자유게시판

글 수 791
번호
제목
글쓴이
751 아름다운 그곳 김해야학이어라 4
흐르는강
2006-09-09
오늘은 주말이다. 주말은 아이들 아빠는 늦잠을 자지만 엄마는 늦잠을 자지 못한다. 아이들과 아빠들 먹여 살린다고... 오늘도 어김없이 묵은지에 고등어 조림을 하여 식구들 일단 먹여 살려 놓고 대충 청소하고 샤워하고 부랴부...  
750 ㄱ ㅕ울을 이기고 나올 그대들을 응원하며..//~* 3
자운영
2007-03-12
삼월 ㅇ ㅑ학의 창에서 꺼지지않는 불을 읽는다는건 참으로 향기로운 열정의 훈학이군요. 여러분의 고귀한 정신은 삶을 용기있는 주체로 만들어 줄것이고 객관에서 주관의 의식으로 전환이 되는 귀한 체험의 결정일겁니다. ㅇ ㅣ...  
749 김해인터넷언론사 기자(초보가능)모집합니다.
김해인터넷언론사
2006-04-17
김해인터넷언론사 기자(초보)모집 21세기 가장 유망한 직업군으로 인터넷언론사 기자를 꼽고 있습니다. 이제 당신이 원하는 꿈을 실현하십시요. 자격 : 기자로서 소양을 갖춘 남,여(남자는 군필)로 35세 미만 김해 거주자 접수 : ...  
748 받은 사랑 나누며 살겠습니다....^^ 2
김선영
2005-11-27
2000년도 대학교 4학년때 휴학한 후 아르바이트로 시작하게 된 복지관 생활... 대학생인 저에겐 너무 벅차고 넘치는 곳이었죠. 미약하지만 이 감사를 보답할 길을 찾고 있던 중에 야학을 알게됐고, 그 첫만남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747 봄에게 보내는 편지 (75세) 1
심근오
2006-03-21
봄은 새로 시작하고 많은 식물은 새로 시작하는데 나는 새로운 마음을 먹어봐도 새 시작이 안 되는 건가 인생은 다 그런건가 아무리 생각해도 안되는 것은 어쩔수 없다. 우리는 식물처럼 우리집 식구가 다 봄 식물처럼 건강...  
746 정든교실 1
신남숙
2006-09-08
오늘 정들었던 교실을 다시 찾았습니다 너무나 자연스러움에 이를 어쩌나 다시 학생으로 되돌아 가야할 이유가 확실해졌습니다. 영어시간이었는데 단어가 하나도 생각나질 않았습니다 교실에만 들어가면 왜그리도 좋은지 내체질은 천...  
745 안녕하세요 1
신남숙
2006-08-26
안녕하세요 인사가 늦었읍니다 이번에 야학 총 동창회 총무로 위임 받은 신남숙입니다 격려해 주시고 담금질 해 주세요 열심히 하겠습니다. 핸드폰 .010-3068-0150집337-8827  
744 내일 모레 3
양수야
2008-07-30
이제 이틀 앞으로 다가왔군요 시간이 가속도가 붙었는지 빨리 흘러가네요. 시험치시는 분들 모두 좋은 결과 있으시길.. 아! 어제 도덕 수업중에 의문점이 생겨서 집에서 알아봤는데요. 2004년 2회 11번 문제에서.. Q) 우리 전통 ...  
743 오늘은놀토
가을소녀
2006-11-11
오늘은 놀토다 시끄러워서 정신이하나도없다 어디든지오라는데는 없어도 무작정 나가야하겠다  
742 명절잘보내셨는지...
이쁜이
2005-09-23
안녕하세요. 야학선생님, 학생님들 추석명절 잘들 지내셨는지요. 많은 음식들 드시고 탈은 나지 않으셨는지요. 언제나 건강하시고 항상 맡은 바에 충실하시는 우리 야학인들 모두 화~팅입니다.  
741 안녕하세요
신남숙
2006-08-26
안녕하세요 야학 총 동창회 총무를 맏은 신남숙이라고 합니다 우리야학 총동창회는 말 그대로 졸업생과 재학생 모두가 모이는 자리입니다 우리가 운동회나 야학의 밤 행사에서 서먹함을없애고 야학인의 우정을 좀더 깊이 새길수 있...  
740 홈지기의 작업실 4
홈지기
2006-10-22
홈지기의 작업실입니다. 정신없죠 ?  
739 죄송합니다 3
김영원
2006-05-07
오늘 이렇게 날씨가 좋을줄 몰랐습니다. 정말 거짓말같이 날씨가 좋군요 저의 마음이라도 시험해보고 싶으신것 같군요 어찌되었던 예정대로 소풍을 시행하지못하게 된 점을 죄송하게 생각하며 더 알차게 준비하라는 하늘의 명을 받...  
738 기축년~ 우리에게 축복을 ♬♪~~~~~~~~ 1
이숙자
2009-01-21
사랑하는 ~~~~김해야학 선생님 을비롯해서 울 학생여러분 ~ 다가오는구정에는 고향길잘다녀오시고 올해는 하고자하는일들 잘되시고복 마니 마니 받으세요. 2008년 을 보내면서 울 야학학생 분들 께 감사에 말씀올리려합니다. 부족한 ...  
737 가을타는여자 2
뱃살공주
2005-09-08
가슴타는날에잠못들고이리저리헤메인것은 만지면터질것같은그리움으로가을은깊어가더라 가사가이렇게시작되는노랜데 필이안느껴지나요  
736 12월 남은 세잎크로버를 보내 드립니 ㄷ ㅏ~ 2
자운영
2005-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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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5 여유로운 마음 1
이숙자
2008-03-08
살아온 날들을 돌아보며 지금 잠시 초라해져있는 나를 발견하더라도 난 슬프지 않습니다. 지나가버린 어제와 ... 지나가버릴 오늘 . 그리고 다가올 미래 .. 어제같은 오늘이 아니길 바라고 오늘같은 내일이 아니길 바라며 넉넉...  
734 섹스피어가 가르쳐준 지혜중 발췌 1
조성준
2005-11-26
저의 홈피에 방문한 분이 남기신 글인데 발췌하여 올림니다. -부탁받지 않은 충고는 굳이 하려고 하지말라 늙은이의 기우와 잔소리로 오해 받고, 뒤돌아서서 흉본다. -아름다움을 발견하고 즐겨라 약간의 심미적 추구를 게을리 ...  
733 선생님감사합니다. 2
최은수
2005-06-13
제법 해볕이 뜨겁게 피부에 와 닿네요. 우리 야학 홈피가 새롭게 단장을 하였네요. 정말 좋아요. 선생님... 선생님 고생많으셨습니다. 우리 같이 홈피 예쁘게 꾸며요. 선생님... 선생님 정말정말 감사드립니다. 우리가 선생님들에...  
732 선생님께~ 3
양수야
2008-08-27
오늘 합격자 발표가 나왔네요. 야학선생님들께서 잘 가르쳐 주셔서 합격하게 됐습니다. 정말 감사드려요~ 작년겨울부터 지금까지 중등반에서 많이 배우고 즐거웠습니다. 챙겨주시고,친절히 대해 주셔서 낯가림이 심한 저도 재미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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