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글 수 791
번호
제목
글쓴이
691 추석 잘 보내세요.
황심연
2007-09-18
추석 잘 보내세요^^ 맛난거 너무 많이 드셔서.. 배탈 안나도록 하세요^^ 안전운전도 하시고,,  
690 [re] 국사 선생님을 하시겠다는 선생님이 계십니다. 1
김영원
2007-10-18
>국사 선생님을 하시겠다는 선생님이 계십니다... >지금은 서울에서 일하시고 계시지만 내년 초에나 내려 오실거 같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지금 제가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국사 선생님을 하시겠다는 선생님은 정말 재미 있...  
689 박종관아찌가 이사를 했다네요.
흐르는강
2007-11-19
모두 아시죠? 박종관 아찌가 이사를 하였다네요. 물론 일터도 옮긴 것 같더라구요. (오늘 뵈었는데~) 새로운 일터에서 자리를 잡을라 하면 주위의 도움이 필요할 것 같아서~ 아버님은 옷수선을 하시잖아요. 외동 한국1차에서 새롭...  
688 ㅇ ㅕ러~~~~~분~!!* 1
자운영
2006-11-30
필수성~~엉~님~~ 옥수헝님~~~! 울 야학 최강 전진캠프~졸업생 여러분~!! 준평이아제~ 창균오라방~ 다시 그 멋진 목소리 부~탁해~요~~! 야학 거대본진 고등부 중등부 여러분~~~~~~~~!! 맛깔나는 뚝배기 초등부 여러분~~! 십이월 이십이...  
687 배려가 아름다운 사람 5
홈지기
2007-05-03
그런사람이 참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나의 자유가 소중하듯이 남의 자유도 나의 자유와 똑같이 존중해 주는 사람.. 남이 실수를 저질렀을때 자기 자신이 실수를 저질렀을 때의 기억을 떠올리며 그 실수를 감싸안는 사람.. 남이...  
686 ㅅ ㅔ기의 결투~!!! 3
자운영
2008-03-07
한판뜬다! 조직 다 모인다!! 공주파! 궁금하면 3월 8일 오전 10시 문화의 전당 마루홀 광장으로 오시라! (무기는 각자에 맞게 준비한다!!! 불참 공주덜은 조직이 알아서 쥐 죽은듯이 처단에 들어간다!!).........신! 조심혀!  
685 여유로운 마음 1
이숙자
2008-03-08
살아온 날들을 돌아보며 지금 잠시 초라해져있는 나를 발견하더라도 난 슬프지 않습니다. 지나가버린 어제와 ... 지나가버릴 오늘 . 그리고 다가올 미래 .. 어제같은 오늘이 아니길 바라고 오늘같은 내일이 아니길 바라며 넉넉...  
684 보고싶은얼굴들 1
좋은사람
2006-10-15
선배님들 보고 싶습니다 가을 운동회때 얼굴 보여 주실거죠 안보여 주시면 쳐들어갑니다 (공갈 협박공세)맛나는 것도 많고 재미있는 게임도 많답니다 아줌마 아저씨 들의 비쭉빼쭉하는 ...........하는 하여튼 마음도 천리 몸도 천...  
683 만남 3
졸업생 총무
2007-05-03
산야는 푸르르고 울긋 불긋한 꽃들이 지천으로 피어 있건만 마음 한켠이 휑한 것이 여러분들을 만나야 새로운 에너지를 얻을수 있을것 같네요 5 월달에 모이는거 다 아시죠 추천할 장소 있음 올려주세요 날짜는 5월 세쨋주 토요...  
682 축하드립니다. 2
최은수
2006-11-23
최은옥선생님! 정말 축하드립니다. 교감 선생님 정말 탁월한 선택이십니다. 다른 모든 선생님들도 마찬가지지만 은옥쌤에 열정은 아무도 못따라 오실거예요. 선생님들도 공감하시지요. 은옥쌤의 정열과 투지를 말예요... 쌤 축하드리고...  
681 선생님에게 3
류봉엽
2007-05-28
김해야학다니는 학생임니다 선생님안영하심니가 선생님게서 즐거운 음악도 가르처주시고 또감사하는마음도 가르처주어서 너무너무감사함니다 사람이 사는동안에 칭구나 윗사람이나 아래사람이나 야보하는마음만가지면 마음이 페난하고 즐겁습...  
680 김동숙샘~~ 1
이숙자
2008-01-15
겨울 날씨 답지않게 포근해서 겨울방학도 금방 지나갔네요. 잘지내시죠? 다름이아니고 저의 중등부에 신입생이몇분게신데 제게 국사 교제가 1권밖에 없네요. 3권정도가더필요할것 같은데요 .어찌할까요? 샘~~  
679 아름다운사람들 2
좋은사람
2006-09-09
오늘 아름다운 사람들이 같이하는 자리였습니다 하루종일 서 있었어도 힘든 줄몰랐던 것은 내것이 아니었기 때문인것 같습니다 선배님들 학생여러분들 정말 수고많으셨습니다. 그리고 너무 아름다운 모습으로 오래 남을것 같습니다 ...  
678 살사댄스 동아리 회원모집..
살사사랑
2006-04-06
장소:부원동 금강병원 옆 서울스포츠댄스 요일:화,목 시간:오전11시-12시 문의:338-4213  
677 질문있습니다. 1
박정현
2006-11-06
왜 공지사항이 10/17이전내용은 보이지 않을까요?  
676 적당한 복을 기원합니다.
흐르는강
2007-01-01
새 해입니다. 새것은 늘 우리에게 움켜 쥔 주먹 마냥 힘을 끌어 안아 줍니다. 큰 숨 한번 쉬고 힘차게 살아봅시다.  
675 당신이 아름다운 이유... 6
홈지기
2007-03-14
어느 날 당신이 말없이 사라져도 사람들은 별로 놀라지 않을 것입니다. 하지만... 당신 가슴에 사랑이 사라졌다고 느끼면 사람들은 너무 놀라 서럽게 울고 애타게 부르짖을 것입니다. 당신이 아름다운 것은 당신 이름 때문이 ...  
674 어버이날을 맞아. 2
아들과딸
2007-05-08
아버지 생각이 정말 많이 나네요.  
673 영어선생님애게
류봉엽
2007-06-09
선생님 영어가 무어신줄도 몰란는데 선생님이 가르처주서서알파벹도쓸줄암니다 엉어알파벹소문자대문자다위우고요지음는길가다니면서엉어로쓴간판도에복일글줄암니다 선생님감사함니다  
672 고등부 조용엽선생님께 다녀왔습니다 3
김동숙
2008-01-17
오늘 박충근선생님의 도움으로 일요일 서울로 수술받으러 떠나시는 선생님 뵙고 왔는데 특히 박천일님 차량지원 감사하고 김미순 김화란 박경숙 강다영 박정아 고등부 여러분들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선생님께서도 우리들의 마음아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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