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 |
흥겨운만남
2
|
총무 | 2007-11-12 |
바람이 살갑게 불어주던 11월 우리는 뭉쳤다 선생님들의 손을 잡고 남녀 노소 모두가 함께 할수있는 곳은 우리야학인것 같다 뛰고 달리고 구르면서 웃음이 넘치는 우리들의 한마당 축제는 다음을기약하면서 그렇게 끝이났다 한걸음...
|
70 |
안녕하세요
|
신남숙 | 2006-08-26 |
안녕하세요 야학 총 동창회 총무를 맏은 신남숙이라고 합니다 우리야학 총동창회는 말 그대로 졸업생과 재학생 모두가 모이는 자리입니다 우리가 운동회나 야학의 밤 행사에서 서먹함을없애고 야학인의 우정을 좀더 깊이 새길수 있...
|
69 |
◁/잊 ㅈ ㅣ말아요..
3
|
자운영 | 2007-12-21 |
아무런 계산도 없이 웃을 수 있었던 순간 학우이기에 모든것이 덮어지고 이해되던 순간 가슴벅차서 눈물도 달콤하던 순간 당신이 아름답고 내가 아름답던 순간 ㅇ ㅑ학인의 밤 -------------그 ㄷ ㅐ들 모두를 우리 ------------- 잊지...
|
68 |
2006년 가을운동회 동영상
2
|
홈지기 | 2006-11-25 |
홈지기의 게으름탓에 이제야 올립니다. 2006년 가을운동회 동영상입니다. 촬영 : 한기식 편집 : 전양훈
|
67 |
명절
|
가을소녀 | 2007-02-15 |
설 명절 잘~~~~보내세요 맛나는 음식해서 온 식구가 둘러앉아 희망의 노래도 부르고 동서지간에 미처 잡아보지못했던 손도 살며시잡아주면 동지애를 느낄수 있을것 같은 좋은느낌이 듭니다 !!명절 증후군이니 뭐니 해도 마음 먹기에...
|
66 |
초대
|
가을소녀 | 2006-12-05 |
선배님들 동문 여러분들을 야학의 밤 행사에 초대합니다 우리들이 뜨거운 박수와 격려속에서 졸업을 했듯이 우리 후배님들께도 아낌없는 찬사를 보여주셨으면 합니다 ^ ^*
|
65 |
더위가 다 갔어요.
|
최은수 | 2006-08-23 |
선생님! 안녕들하셨습니까.? 졸업했다고 한번 찾아뵙는 일이 참 안되네요. 올 여름 유난히도 더워 많이 짜증스러웠지요. 이열치열 이라고 열심히 더위와 싸우다 보니 어느새 여름이라는 놈도 어쩔수 없이 우리들 곁에 고개를 숙여...
|
64 |
눈...
1
|
양수야 | 2008-12-05 |
아침에 일어나서 문을 열어보니 새하얀 눈이 흩날리고 있네요. 올 겨울 김해에 첫눈이 아닐까 싶은데.. 암튼 "겨울이 왔다" 란걸 다시 한 번 느끼게 해주는 눈... 날씨는 추워지고 있지만 야학은 따뜻해지고 있죠 ㅎㅎ; 감기 조...
|
63 |
친구
2
|
파랑새 | 2008-02-28 |
가슴속에 맺힌 말을 언제든지 들어주는 입이 무거운 친구는 인생의 보물이나 다름없다. 그런친구 한명만 있어도 고독이나 외로움으로 고통받는 일은 없을것이다. 보고싶다 우리 학우들..........
|
62 |
고등부 조용엽선생님께 다녀왔습니다
3
|
김동숙 | 2008-01-17 |
오늘 박충근선생님의 도움으로 일요일 서울로 수술받으러 떠나시는 선생님 뵙고 왔는데 특히 박천일님 차량지원 감사하고 김미순 김화란 박경숙 강다영 박정아 고등부 여러분들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선생님께서도 우리들의 마음아시고...
|
61 |
가을편지
|
초등아띠 | 2007-10-30 |
함께 뛰놀며 뒹굴고 싶습니다 길길이 날뛰며 악 쓰고 웃음꽃 피우고 싶습니다 그대 보고픈 맘에 편지를 띄웁니다
|
60 |
교장선생님에게
|
류봉엽 | 2007-06-09 |
교장선생님에 게 야학을다니고있는학생임니닥 78세의나이에도 배우는겄이너무즐겁습니다 칭구들도만나고 장유에사는친구가 너무보고십어서 장유가지갔다왔습니다 교장선생님도 월 금 않오시면 궁금함니다 아무겄도모르는우리들을 이렀게 가르처...
|
59 |
당신이 아름다운 이유...
6
|
홈지기 | 2007-03-14 |
어느 날 당신이 말없이 사라져도 사람들은 별로 놀라지 않을 것입니다. 하지만... 당신 가슴에 사랑이 사라졌다고 느끼면 사람들은 너무 놀라 서럽게 울고 애타게 부르짖을 것입니다. 당신이 아름다운 것은 당신 이름 때문이 ...
|
58 |
커피처럼 들꽃처럼
1
|
이숙자 | 2008-06-29 |
향기로운 이야기를 아름답게 쓸 수 있다면 우리의 삶은 참으로 행복 하리라. 때묻지 않은 순수함으로 세상을 바라보며 혹은 남들이 바보 같다고 놀려도 그냥 아무렇치도 않은둣 미소 지우며 삶에 여유를 가지고 살고 싶다 살아...
|
57 |
나좀 찍어 줘...
3
|
ㅎ ㅐ피기자~☆ | 2007-05-21 |
공원에서 할아버지를 만났다. 내가 사진을 찍는 한시간내내 할아버지는 먼산만 바라보고 계셨다 할아버지는 무슨 생각을 하시는지 나무와 풀을 찍는내내 난 신경한쪽이 할아버지에게로 향해가고 있었다. 할아버지의 상념을 방해하지...
|
56 |
"경남사람들"백일장개최
|
경남인 | 2006-09-13 |
각 지역의 따스한 커뮤니티 형성을 위해 인터넷에 정을 심었던 "경남사람들"... 세월과 함께 익어간 회원님들간의 격려와 사랑으로 백일장을 열게 되었습니다 소박하면서도 진솔한 삶의 이야기 여러 애피소드들을 나누어 체험하고자...
|
55 |
방학 잘 보내고 계세요~?
1
|
양수야 | 2008-08-12 |
벌써 한 주가 지나갔네요. 음..셤 치고 넘 농땡이가 아닌가 싶네요''; 전 요즘 올림픽보는 재미에 푹 빠졌어요^^;; 제가 스포츠를 보는 것도 하는 것도 좋아하거든요 ㅎ 울 나라 선수들이 현재 동메달 하나 없이 금,은 만 따...
|
54 |
2006년 제6회 졸업식 및 제7회 김해야학인의 밤 사진모음
5
|
홈지기 | 2006-12-22 |
2006년 제6회 졸업식 및 제7회 김해야학인의 밤 사진모음입니다.
|
53 |
오늘 하루가 선물입니다.
6
|
홈지기 | 2007-04-23 |
늘 반복되는 지루한 일상이지만 마음과 생각이 통하여 작은 것에도 웃음을 나눌 수 있는 소중한 사람들을 만날 수 있으니 오늘 하루가 선물 입니다. 늘 실수로 이어지는 날들이지만 믿음과 애정이 가득하여 어떤 일에도 변함...
|
52 |
왜~나만 가꼬 그라는디 ㅠㅠ ㅎㅎㅎ
3
|
자운영 | 2008-04-14 |
왜~~ 나만 머라는데 내가 멀 잘못했다궁 ㅜ ㅎㅎㅎ 조직을 이끌고 김밥찾기 대 행진을 펼친 울 반장님 ㅎ 김밥도주자로서 심심한 사과를 드리는 바입니다 ㅎ ㅅ ㅏ랑합니데이~~~~~ ♡ (사진보고 정말 나 혼자 소리내서 웃고 ...
|
편지 쓰신게 ㅋㅋㅋ너무 귀여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