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글 수 791
번호
제목
글쓴이
411 우리 (초등) 반 자랑 1
코스모스
2008-05-29
저는 초등반 입학한지 만1년이 됩니다. 그런데 저희반이 너무좋아 자랑을 하려고 합니다. 저희반 학생수는 15명 정도 입니다. 모두 어머님 들이지요 그열정 은 살아오신 열정만큼 대단하십니다. 한분 한분 소개를 드리려니 제 글...  
410 감사 3
졸업생총무
2007-07-18
감사합니다 최경주님의 전화번호입니다 017ㅡ585ㅡ3858 입니다 글구 숙자샘 교실에 활짝 핀 샘의 웃음꽃을 보았읍니다 샘 옆에 계신 듬직한 성철 샘 보기 아주 좋습니다 선생님들 알라브혀요 ****100% 자운영 샘 우리 숨박꼭질 그...  
409 정수일 -"고대문명교류사"
박정현
2005-08-23
정수일 -"고대문명교류사" "깐수"로 유명한 정수일 교수의 책이다. 아랍문화권과의 문화교류사에서는 세계에서도 이사람을 따라갈 사람이 없다지만 그런건 우리나라에게 별 중요한것이 아니니 감빵에 쳐넣어버린.. 그래서 머리하고 볼펜으...  
408 용엽샘! 1
흐르는강
2008-01-18
선생님! 쾌활, 발랄한 유창한 영어회화 실력을 뽑내시던 샘이 뜻밖이었지요. 결심하신 바는 꾸준히 밀고 나가는 뚝심이 질주 중인 대형 트럭 같았어요. 외모랑 안 어울리는 취미활동들이 재미났더랬지요. 까불까불 해도 늘 웃으시...  
407 마음 넉넉한 설날 되십시오 3
김영원
2008-02-04
경제적으로나 정신적으로 살아가기 참으로 어려운 시절이군요 그러나 좋튼싫튼 세월의 시계는 또 한번의 설날을 당겨놓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야학가족 여러분! 힘내시고 마음만이라도 넉넉한 설날되십시오~~~~ 모든 것이 마음먹기...  
406 홈지기님 한라산등반 예약주선해주세요 1
김영원
2008-11-05
11. 22. ~ 23. 양일간 한라산등반 예약해주세요(4자리)  
405 김해야학 소풍 후기 6
blue
2006-05-23
김해야학 식구들 안녕하십니까? 저는 홈지기 전양훈님의 아이에 엄마 되는 사람입니다.. ^^* 제가 이렇게 바쁜시간을 쪼개고 쪼개서 몇자 적는것은 다 이유가 있어서 입니다... 그 이유가 뭔지 궁금하시져? ㅋㅋㅋ 사실은 아무 ...  
404 홈페이지 좌측메뉴가 약간 개선되었습니다. 5
홈지기
2006-06-29
여러분들의 마음에 드실런지는 잘 모르겠으나... 틈틈이 하나씩 만든 메뉴판을 이제야 올립니다. 한 번 둘러보시고 평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403 이제서야 보게되었습니다
최은수
2005-08-30
최은옥선생님,황심연선생님,김선영선생님 정말정말 죄송합니다. 글을 이제서야 읽어보았습니다. 김해야학을 클릭하니까 아직 옛날 홈피가 그대로 있더라구요. 그래서 전 홈피 바꾼다고 그래놓고 아직도 그대로네 하면서 서운하였답니다. ...  
402 만남 3
졸업생 총무
2007-05-03
산야는 푸르르고 울긋 불긋한 꽃들이 지천으로 피어 있건만 마음 한켠이 휑한 것이 여러분들을 만나야 새로운 에너지를 얻을수 있을것 같네요 5 월달에 모이는거 다 아시죠 추천할 장소 있음 올려주세요 날짜는 5월 세쨋주 토요...  
401 용엽샘! 1
흐르는강
2008-01-18
선생님! 쾌활, 발랄한 유창한 영어회화 실력을 뽑내시던 샘이 뜻밖이었지요. 결심하신 바는 꾸준히 밀고 나가는 뚝심이 질주 중인 대형 트럭 같았어요. 외모랑 안 어울리는 취미활동들이 재미났더랬지요. 까불까불 해도 늘 웃으시...  
400 선배님들~!! 놀ㄹ ㅓ 오세용~*^_________^*~ 1
김해야학
2005-09-07
홈지기님께서 너무 좋은공간을 만들어 주셨네요. 여러분들의 사는 이야기를 나눌 공간과 (세상사는 이야기..홈피 왼쪽 세로줄 밑에서두번째..ㅋㅋ~친절^^) 맘껏 음악을 감상할 수 있는 공간 (김해야학음악방..홈피 왼쪽 세로줄 ዎ...  
399 폰번호가바뀌었습니다 1
박종관
2009-02-25
박종관 입니다 제 폰 번호가 바뀌었습니다 019 240 **** 에서 010 2240 **** 로 변경되었으니 참고 바랍니다  
398 초등졸업자격에 관하여. 2
초등부
2005-06-13
고입검정을 준비하고 계시던 학생한분이 응시원서를 쓰기전에 문의가 왔습니다. 현재고입을 위해 준비를 하고 계셨는데 이분은 초등과정을 5학년1학기까지 다니셨다고 하는군요. 당시 다니던 학교는 폐교가 되었고 5학년과정으로졸업증...  
397 박종관아찌가 이사를 했다네요.
흐르는강
2007-11-19
모두 아시죠? 박종관 아찌가 이사를 하였다네요. 물론 일터도 옮긴 것 같더라구요. (오늘 뵈었는데~) 새로운 일터에서 자리를 잡을라 하면 주위의 도움이 필요할 것 같아서~ 아버님은 옷수선을 하시잖아요. 외동 한국1차에서 새롭...  
396 명절잘보내셨는지...
이쁜이
2005-09-23
안녕하세요. 야학선생님, 학생님들 추석명절 잘들 지내셨는지요. 많은 음식들 드시고 탈은 나지 않으셨는지요. 언제나 건강하시고 항상 맡은 바에 충실하시는 우리 야학인들 모두 화~팅입니다.  
395 사랑밭 새벽편지에서 좋은 글이 있어서 올립니다 (4) 1
석호진
2005-10-18
김해야학을 다니는 학생들에게 ! 좋은 글이 있어서 올립니다. 음악은 크랜베리스의 Dreams와 함께 들으면서 보면 더욱 더 좋습니다 업무를 시작하시기 전에 한번 읽어보시고 생활의 활력소를 얻으시기 바랍니다. 제목 : 오뚜기 ...  
394 무더운 여름 1
양수야
2008-07-09
요새 지속적인 폭염 날씨가 계속 되고 있네요 조금만 움직여도 땀이 주루룩.. 낮이나 밤이나 냉방기,시원한 물,음료를 달고 살아요''; 시험이 얼마 남지 않았는데 준비 잘하고 계신가요~? 전 자꾸 게으름을 피우네요ㅠ 저희 중등...  
393 김해 평생학습축제 삼일간 도와주면서. 3
꼬마공주사랑
2008-10-07
평생학습축제 삼일간 도와주면서 나는 많은것을 느꼈습니다.. 이렇게 도와주고 봉사활동도하고 일석이조인거같습니다. 삼일이라는 시간을 내면서 열심히 노력했지만.. 나보다 최은옥쌤하고 김성철쌤하고 다른 선생님들도 많이 고생했습니...  
392 이 고마움을 글로 어찌.....
조수미
2005-08-05
우선 야학에서 수고하시는 여러 샘들에게 늦게나마 인사드립니다..억쑤로 고맙습니데이~~~~ 글쓰는 재주가 없어서 망설였습니다만 함 써 볼랍니다 ㅎㅎ 제가 글올리는 방법을 몰라서 이글을 올리는 데만 시간이 좀 걸렸답니다 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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