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글 수 791
번호
제목
글쓴이
791 김해뉴스 취재일
구본석
2021-11-29
김해뉴스 취재일 12월 9일 오전 9+20~12+10  
790 초등 국어, 중등영어 교사 모십니다
구본석
2021-11-29
초등 국어, 중등영어 교사 모십니다 초등 국어: 오전 10+50~12+10 중등영어: 오후 8+30~9+50  
789 야학 활성화 아이디어 공모 1
구본석
2021-11-03
[야학 활성화 아이디어 공모] 코로나19로 오랜 동안 행사 취소, 수업의 중단과 재개를 반복 하였습니다. 학생 모집, 수업 및 행사 등의 야학 운영 활성화를 위한 아이디어가 필요한 시점입니다. 따라서 표제와 같이 아이디어 공모를...  
788 2021년 10월 교사회의
구본석
2021-10-26
2021년 10월 교사회의 일시; 27일(수) 7시 장소: 307 교실 안건: 학생 교사 모집, 졸업식 및 소식지, 학사운영과 회계사항 등  
787 중고등 도덕 교사 모십니다 1
구본석
2021-10-18
▣ 교사 모집 ▣ 주위를 한 번 둘러 보면 아직도 여러가지 이유로 배움의 때를 놓치신 분들이 많습니다. 김해야학은 그런 분들과 함께 하는 곳입니다.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애정은 이러한 분들께 커다란 힘과 용기가...  
786 교사 및 학생 모집
구본석
2021-10-18
▣ 학생모집 ▣  여러 가지 이유로 배움의 기회를 놓치신 분들을 모십니다. 어려움을 극복하고자 하는 용기만 있으면 누구나 환영합니다. * 개 강 : 수시 모집 * 과 정 : 초등부(주간), 중등부, 고등부(야간) * 과 목 : ...  
785 별을 보면서 1
복자
2019-12-24
별을 보면서 교장 박충근 1998년 개나리가 활짝 핀 어느날 내동 산기슭 조그만 회당에 작은 울림이 시작되었습니다. 그러나 6~7평의 좁은 교실과 야간수업 후 어두운 밤길 등 내‧외부적 사정으로 1년 만에 문을 닫게 되었습니...  
784 김해야학 간판제작 file
복자
2019-05-15
모든 야학인들의 성원에 힘입어 드디어 간판을 설계하여 제작하였습니다. 참으로 기쁜날이었습니다.  
783 바람과 햇살이 보낸 프레임
가송
2018-08-22
 제7회 김해지회 정기전 바람과 햇살이 보낸 프레임 일시: 7월30일 ~ 8월5일 장소: 김해도서관 갤러리 사) 한국 디지털 사진가협회 경남지부 김해지회 제7회 정기전 야학 교사: 최은옥 선생님 숲으로 최은옥 선생님 사진...  
782 석사과정 4학기입니다~ 1
김정미
2017-09-03
안녕하세요 야학졸업생 김정미 인사드립니다 먼저 폰으로 쓰는 글이라 두서 없더라도 양해를 부탁드릴께요 아침 저녁 쌀쌀한 바람이 부는 가을이 성큼왔네요 선생님 선배님 후배님들 잘들 지내시지요? 저는 가야대행정대학원 사회복...  
781 무료공연 안내
방앗간옥이
2016-02-25
김해 맘마미아 뮤지컬단 2차 정기공연 엄마! 어디가? 2016년 2월 27일(토) 오후4시 김해도서관앞 가인소극장 선착순 무료~~ 감동과 즐거움이 가득한 공연입니다.  
780 감포항 어촌마을 오래된 담벽에서 1 file
청산
2016-02-20
동해의 감포항 어촌마을 오래된 담벽에서 홍윤숙의 '새벽'이란 시를 보았습니다. 지금은 아름다운 조그마한 포구이지만 신라시대에는 제일의 항구였던 감포에 여행할 때마다 들려 이 시를 지그시 바라 봅니다. 특히 담벽의 ...  
779 울샘황샘 ~~동장님 되셨어요~~☆ 1 file
자운영
2016-02-16
☆회현동의변화를 기대하며 황숙자동장님사무실 방문☆ 살가운 능력가 포근한 저력의힘 세상 누구와도 벗이되어주는 울쌤황쌤 ~^^ 아직도 디지털스럽게사는 아름다운그녀 아직도 손편지로 정을나누는 예쁜사람 그녀가 회현동의 수장이...  
778 비오는날도 사랑은 계속된다 ~♡ file
자운영
2016-02-12
누가 이사람을 ~~~모르시나요~~~^^ 언제부턴가 은근슬쩍 야학존재가치에 무게중심이 쏠리는 사나이 전야학인의 애증비슷한 거 하고 우쨋거나 연결되있는 사나이 그가 가는곳에 야학이 있고 야학이 있어 그가 있다고 ??? ㅎㅎㅎㅎㅎ...  
777 안녕하세요~ 오랜만입니다. 1 file
김정미
2015-12-22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접속해 봅니다. 야학을 졸업하고 어느덧 4년이란 세월이 빛의 속도로 흘러 가버린거 같네요. 정말 앞만보고 달려온 4년 대학생활이었고 그러다 보니 마음의 여유가 없었답니다. 이제 김해야학인의 한 ...  
776 사랑하는 남편에게
방앗간옥이
2015-12-10
사랑하는 남편에게 주민자치 센터가 운영하는 ‘행복한 학교’에서 할머니들이 글을 배워 쓴 시라고 합니다 - 소박한 언어로 쓴, 오롯이 담긴 그리움! 감동적입니다 -  
775 그 무엇도 내 허락 없이는 나를 불행하게 만들 수 없다
방앗간옥이
2015-12-04
그 무엇도 내 허락 없이는 나를 불행하게 만들 수 없다. 여기서 그 무엇은 최악의 상황을 염두에 둔 것이다. 어떤 최악의 상황이 닥치더라도 내 허락 없이는 그것이 나를 불행하게 만들 수 없어, ‘난 허락 안해’ 라는 의...  
774 김해야학인 여러분! 2
송야
2015-09-03
소나기 내리고 천둥 소리에 뒷통수가 무서워 그냥 한 번 불러 봤습니다.  
773 2015년 봄비와함께~~~~ 1
삐에로2
2015-03-31
아침부터 내리는 봄비 가 대지를 흠뻑 적시어줍니다. 내일이면 사월의 첫날 김해야학 검정고시생들은 오늘도 열공들 하고 있겠네요. 시험기간에는 모두들 예민해져 있어서 마음이 조금은 무거울지 모르지만, 모두들 한 마음이 되...  
772 12월 무료영화
방앗간옥이
2014-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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