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글 수 791
번호
제목
글쓴이
471 진실로 강한 사람은... 3
홈지기
2007-05-09
진실로 강한 사람은 웃음으로 무장한 사람입니다. 웃음은 상대방에게 친근감을 갖게 하고 즐거움을 느끼게 합니다. 얼굴을 찌푸린 미인보다는 바보의 웃는 얼굴이 우리를 더욱 기쁘게 하는 것과 같습니다. 웃을 일이 없을 때, ...  
470 인생의 목적은... 3
홈지기
2006-10-30
인생의 목적은 사랑받는 사람이 되는 것이 아니라 자기 자신이 되는 거란다. 너에게는 너만의 완성할 수 있는 삶의 목적이 있고 그것은 네 사랑으로 채워야 할 것이지 누군가의 사랑으로 채워질 수 있는 것이 아니야 누군가...  
469 남해다랑이마을 바닷가에서 사진찍히신두짝꿍분에게 1
자운영
2007-08-29
남해 다랑이 마을 바닷가에서 여자친구하고 같이오셨던분 저한테 사진 찍히고 제가 김해야학으로 연락하라고 한거 기억하시죠 사진을 올리려고 했는데 사생활침해 인거 같아서요 일단 이거 보시면 연락주세요 (01093242390----요 번호...  
468 봄에게 ~(72세) 1
이 순복
2006-03-21
봄아~~ 나는 갖고 싶은 것이 있다면 공부 밖에 없다. 봄에는 꽃도 피고 잎도 피고는 따뜻하고 날씨도 좋고 개나리 꽃도 피고 나도 봄놀이 가고 싶다. 나는 갖고 싶은 공부~ 내가 하고 싶은 것은 없습니다. 갖고 싶은 것은...  
467 선생님께~ 3
양수야
2008-08-27
오늘 합격자 발표가 나왔네요. 야학선생님들께서 잘 가르쳐 주셔서 합격하게 됐습니다. 정말 감사드려요~ 작년겨울부터 지금까지 중등반에서 많이 배우고 즐거웠습니다. 챙겨주시고,친절히 대해 주셔서 낯가림이 심한 저도 재미있고 ...  
466 선ㅂ ㅐ님들~~사랑합니데이~♡ 2
자운영
2008-05-16
응원의 메세지를 받았어요 얼마나 신나고 행복했는지 모릅니다 사탕하나 입안에 넣어 달콤하게 깨물으니 선배님들 사랑이 느껴져서 눈물이 났습니다 칠십평생 시험이라고는 처음봅니다 육십이 넘어도 이렇게 응원의 편지는 처음이었...  
465 93세 노인의 한글 깨치기 1
홈지기
2007-01-09
"이름 석자는 쓰고 죽어야지" 93세 노인의 한글 깨치기 [뉴시스 2007.01.09 10:01:49] 【단양=뉴시스】"이름 석자는 쓸줄 알고 죽어야지…"장영옥(93.충북 단양군 매포읍) 할머니가 한글 배우기에 나선 이유다. 지난해 11월 말부터 ...  
464 국어선생님에게 5
류봉엽류봉엽류봉엽
2007-05-28
야학다니는 학생임니다 저는제국시대때 학교를 좀다였습니다 일번어어만배우 고 조선어는일주일에 한시간식배웠습니다 4학년때 해방을만나 학교를구만두고 칭구들하고들로산으로 놀려다니면서 하던공부는구만두고 늘놀기가 조와서 다니면서 ...  
463 입춘방(榜) 1
화철오
2009-02-02
야학인 모두에게 立春書를 보냅니다 立春大吉 建陽多慶/ 입춘대길 건양다경/ "봄이 오니 크게 길할 것이요, 따스한 기운이 도니 경사가 많으리라" 입춘은 24절기중 첫째절기로 한해의 시작과 봄의 출발을 상징합니다 복(福)과 부모와...  
462 아름다운길
옥잠화
2007-09-27
아름다운 길 은 언제나 집으로 돌아가는길이다. 생에 처음 낯선 섬 에 발 딛고 모르는길을 마냥 걷다가 마음의 밑받침이 뻥 열리는 순간이 있다 아름다운 길 에 들어섰을때다 마음 밑 바닥에 엉켜 붙었던 찌꺼기들이 말끔히 ...  
461 정든교실 1
신남숙
2006-09-08
오늘 정들었던 교실을 다시 찾았습니다 너무나 자연스러움에 이를 어쩌나 다시 학생으로 되돌아 가야할 이유가 확실해졌습니다. 영어시간이었는데 단어가 하나도 생각나질 않았습니다 교실에만 들어가면 왜그리도 좋은지 내체질은 천...  
460 인터넷을 통해 '경남'사람들이 하나가 된다.
경남사람들
2006-02-06
인터넷을 통해 '경남'사람들이 하나가 된다. 인터넷 '경남사람들(ilovegn.com)' 탄생 경남사람들의 인터넷 커뮤니티 활성화를 위해 탄생한 이 사이트는 고향사람들의 커뮤니티는 물론 ,고향상품 직거래 사업과 고향의 추억을 위해 ...  
459 신고합니다. 3
최은수
2008-03-18
신고합니다. 저 06학번 최은수는 금번 2월 24일부로 부산정보대학 사회복지학과 2년 전 과정을 모두 마쳤으므로 그렇게 꿈에도 그리던 멋쟁이 사각모자를 썼으므로 이에 신고합니다. 신고가 많이 늦어져서 죄송스럽씁니다. 선생님! ...  
458 추억의책가방 1
고운새
2006-06-22
교기도만들고 교가도만들고 뺏지만만들면너무너무좋을것같은데요....... 너무무리한요구일까요? * 홈지기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6-06-23 11:39)  
457 홈페이지 접속 장애에 대하여... 1
홈지기
2006-06-14
오늘 아침까지 잘 접속되던 홈페이지가 출장가기 전부터 접속이 안되더군요. 아침에는 갈 길이 바빠 업체에 확인을 못하고 지금에서야 돌아와서 확인해 봅니다. <업체에서 보내 온 글> 제목 : s02 서버의 긴급 서버점검이 있었습...  
456 이미지에 관하여. 1
김해야학
2007-02-01
좋은사진은 넉넉함을 더 해주는 야학의 질적 풍요입니다. 사진을 올려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고 죄송합니다만 한가지 당부를 드린다면 이곳 자유게시판은 사진 자료 보다는 야학전반의 자유로운 마음의 전달장소 이므로 사진은...  
455 조용엽선생님 퇴원 축하 드립니다~! 7
자운영
2008-04-17
조용엽 선생님 퇴원을 축하 드립니다~ 그동안 병원에서 고생 많으셨습니다. 모두들 걱정하는 마음` 감사와 고마움으로 대신 전해 달라고 하십니다. 그동안 못 사주신 밥 하고 차 사주신다던데 ㅎㅎ 여러분 번호표 받으이소~~ ^...  
454 [중입검정고시전원합격!!!]
홈지기
2005-06-13
[중입검정고시전원합격!!!] 글 작성 시각 : 2004.06.08 21:19:59 @***중입검정고시 전원합격***@ 합격자명단:윤순병.문정순.김민수.한옥순,박경숙 다섯분이 시험보셔서 전원 합격 하셨습니다. 초등부의 쾌거이고 야학의 기쁨입니다!! 초등부...  
453 밝은미소 선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김해야학
2005-10-24
가을운동회 한켠에서 소담스레 피어나던 그대들의 이야기. 운동장마다 가득하던 그대들의 사랑 거죽으로 드는 나이의 비례를 반비례로 전환시킨 가을운동회 우리모두는 운동회에서 열살씩 덜어내고 오신 거 아시죠~ 반가운 얼굴 오랫...  
452 난 몰라~`난~~몰라잉~~ㅎ 2
자운영
2008-05-12
ㄴ ㅏ..어터케잉~~ 교감쌤~~이 책임져잉~~ 몰러~~몰러~~ㅎㅎㅎㅎㅎ (근디 누가 더 존겨~??? ㅎㅎㅎ) ----------------------------------바닷가에서 게임중 / 이거 송기자가 찍었당~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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