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글 수 791
번호
제목
글쓴이
771 선생님땡큐여요 2
신남숙
2006-09-07
자선바자회 물품준비 하는데 은옥샘 옆에 따라 다녔습니다 선생님은 우리야학에 느티나무 이십니다 항상 감사하고 있습니다 때로는 카리스마 넘치는 지도자로서 때로는 온화한 어머니 같이 때로는 든든한 큰 언니같이 기대고 싶을땐...  
770 감기도 얼씬 못하게 하는 고마운 면역체... 3
홈지기
2006-12-08
테레사 효과라는 말이 있습니다. 마더 테레사처럼 헌신적인 봉사활동을 하면 마음이 편안해지고 몸에 면역물질이 생긴다고 합니다. 심리학자 스테파니 브라운 박사가 발표한 연구에 따르면 스크루지처럼 남을 도울 줄 모르는 사람...  
769 합격하신 분들 축하드립니다! 2
양수야
2008-05-14
고입검정고시 시험에 합격하신 분들 축하드려요~ 8월에 2차검정고시 보는 분들께 선배로서 Tip이 있다면 가르쳐주시면 감사하겠어요~ㅎ 네 분 고등부가셔도 힘내세요! 짝짝짝!  
768 정기모임
신남숙
2006-10-31
재학생님들 안녕하세요 김해야학 총 동창회가 11월 9일 목요일에 열립니다. 어디에서 : 도원에서 몇시에 :저녁 7시에 오시는길 :김해 현대1차와 동부아파트 맞은편 하얀예쁜 집이 있습니다 그옆에는 파크랜드가 있구요 ___________이...  
767 겨울ㅇ ㅑ학의 하얀 ㅅ ㅏ랑을 보냅니다~♡
김ㅎ ㅐㅇ ㅑ학
2006-12-20
따뜻함이 장착된 그ㄷ ㅐ ㅇ ㅑ학인이여.. 이 겨울 가슴벅찬 ㅅ ㅏ랑을 나누어요.. 스승이 되어 말없이 가득한 이들.. 또한 그대 귀한 이름의 학우들이여.. 2006년 야학인의 밤에 ㅇ ㅕ러분의 무한사랑을 기다립니다-----* ((200...  
766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들렀습니다. 1
김민경
2007-07-10
안녕하세요. 작년에 중등 영어수업을 잠깐 들었던 학생입니다. 마지막 수업을한게, 7월쯤 되겠네요. 갑자기 회사가 창원으로 이전하는 바람에 퇴근 시간이랑 수업 시간이 맞지 않아서 수업에 나갈 수 없었습니다. 인사도 제대로 ...  
765 컴퓨터 데이터 정리하다가...
홈지기
2007-09-12
몇 년 전 "국립수산과학원 진해내수면연구소"에 출장갔다 오던 길에 우연히 발견하여 한 컷... 음식값 비싸겠죠 ? 바탕화면으로 사용하실분은 다운받으시길.....  
764 그대들이 아름다운 이유! 2
서영숙
2007-12-23
사람의 손길이 필요한 온실의 화초보다 비비람에 강한 들꽃이 되신~~~~우리 야학 졸업생..... 그리고...재학생! 당신들이야말로 진~~정 아름다운 꽃이십니다 그 흔적은 야학의 꽃으로 영원하리라 믿습니다 ......... ~~~~ 결실을 맺기...  
763 고등부 조용엽선생님께 다녀왔습니다 3
김동숙
2008-01-17
오늘 박충근선생님의 도움으로 일요일 서울로 수술받으러 떠나시는 선생님 뵙고 왔는데 특히 박천일님 차량지원 감사하고 김미순 김화란 박경숙 강다영 박정아 고등부 여러분들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선생님께서도 우리들의 마음아시고...  
762 3초안에 웃겨드립니다. 1
홈지기
2007-01-10
플레이 버튼을 누르세요. 하나. 둘. 셋.  
761 무관심 1
파랑새
2007-09-11
사랑해서 놔준다... 사랑해서 이별한다.. . 사랑해서 보내준다... 사랑하니까 헤어지는거다 웃기는소리아닌가 사랑은 집착이다 그 사람이 나만보길 바라고 나만 생각하길 바라는... 그 집착이 없어졋을경우.... 무관심이온다.. ...  
760 향기나는사람 1
파랑새
2008-01-21
내 허물을 덮어주고 내부족함을 고운 눈길로 지켜주는 사람 ,상대를 배려 하고 존중 하는 사람은 자기 몸 태워 향을 풍기는 향불같다.  
759 초등부 문예 (정현순 어머님 나의 장한 아들에게)
가송
2008-12-11
이 못난 엄마 병원비 대느라고 수고가 많구나 엄마는 네에게 항상 미안 하구나 나의 책임을 다 하지 못하고 너에게 무거운 짐을 지우는 것이 안타깝고 부끄럽구나 그 생각만 하면 가슴이 터질 것 같구나 그리고 너희 아버지...  
758 정든교실 1
신남숙
2006-09-08
오늘 정들었던 교실을 다시 찾았습니다 너무나 자연스러움에 이를 어쩌나 다시 학생으로 되돌아 가야할 이유가 확실해졌습니다. 영어시간이었는데 단어가 하나도 생각나질 않았습니다 교실에만 들어가면 왜그리도 좋은지 내체질은 천...  
757 삶의 지혜 2
홈지기
2006-09-07
1. 들을 것 대개 듣기보다 말을 하기를 더 좋아하지만, 다른 사람의 목소리에 조용히 귀 기울여 듣는 것도 중요하다. 상대방의 말을 들어준다는 것은 자신의 존재를 잊는다는 것이다. 급하게 대답하는 것을 자제하고 다른 사람...  
756 시험을 앞두고..... 2
이숙자
2008-03-20
사랑하는 ~우리야학 선생님을 비롯 해서 학생여러분~~~ 시험을 코앞에두고 시험공부에 매진 하느라 힘들 드시죠? 가정돌보랴 직장다니랴 공부하랴 우리 학생들 모두 1인3역 하느라 애쓰시는데 도 힘들게 시간들 내주셔서 어제 선...  
755 알~라~뷰~성님들~~~쌤두예~~~ 1
수련
2007-08-16
오늘... 울..이쁜 성님들 보고 오는길...아니것쏘~잉~ 참말로 반가뿌럿쏘잉~~~ 할일이 태산인디 못허구 기냥... 여운이 남아 뿌럿다 아이요~~~ 참말로 집이 오기 싫었는뎅... 발등에 떨어진 불덩어리 끄느라고 말이요... 늘...오늘처럼...  
754 우리들의 날 1
졸업생총무
2007-10-21
신나는 운동회가 열려요 우리 졸업생이 없으면 무슨 재미가 있겠냐구요 사랑이 있어 행복했고 정이 있어 따뜻했고 믿음이 있었기에 열정이 있었고 희망이 있었기에 그곳을 잊을수가 없습니다 우리들의 날 가을 운동회 때 만나요  
753 달 담은 술 3
박정현
2007-01-15
시린 창가에 시린달 떠올라 시린 술잔위에 앉았네 오늘은 달 담은 술먹고 시린 달에 취하네  
752 시간의 의미 2
홈지기
2007-05-07
시간을 이해 하는 것은 삶을 아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어떤 일을 하는데 시간이 걸린다는 것을 안다는 것은 그 일의 핵심을 잘 알고 있다는 뜻입니다. 대부분의 실패는 시간의 가치와 의미를 깊이 알지 못할 때 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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