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글 수 791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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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511 겨울ㅇ ㅑ학의 하얀 ㅅ ㅏ랑을 보냅니다~♡
김ㅎ ㅐㅇ ㅑ학
2006-12-20
따뜻함이 장착된 그ㄷ ㅐ ㅇ ㅑ학인이여.. 이 겨울 가슴벅찬 ㅅ ㅏ랑을 나누어요.. 스승이 되어 말없이 가득한 이들.. 또한 그대 귀한 이름의 학우들이여.. 2006년 야학인의 밤에 ㅇ ㅕ러분의 무한사랑을 기다립니다-----* ((200...  
510 시험이여내게로오라 3
동창회총무
2007-03-23
꽃피는 춘삼월이네요 수험생 여러분 공부는 잘 되어 가고 있는지요 마음이 많이 바빠졌으리라 여겨집니다 우선은 심호흡을 크게 하번하시고 자신있는 과목부터 철저하게 해놓으시고 어려운 과목일수록 수업을 들을때 나만의 연상 기...  
509 ◁ /사람을 찾습니다~! 6
ㅎ H 피기자~*
2007-07-04
사람을 찾습니다. 위와 같은이들을 보셨거나 보호 하고 계신분들! 또는 이들의 자생지나 주 군락지를 아시거나 성명을 아시는 분은 댓글로 남겨주시면 추첨을 통해 김해야학 교무1인 모모철쌤의 자동차 앞타이어 두개를 빼서 드...  
508 야학 활동가 세미나에 같이할 분들을 모집합니다.
강종윤
2005-11-15
2000년에 들어서면서 야학의 변화는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변화가 좋은 것인지, 나쁜 것인지는 잘 모르겠으나, 야학 실정이 좋은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야학이 가지는 교육과정의 한계와 특성을 넘어서고 새로운 길을 ...  
507 유반장님~ 감사합니다..^^
자운영
2006-02-08
지송해ㄹ ㅏ..^^;; 고백 하자면 오늘에야 보내주신 정성을 풀어 보았습니다. 황망중에 머리도 엉망인채로 세수도 안 한 얼굴로 아침녁에 잠깐 뵙고 보내준거 어떠냐는 말에 쑥스러운 인사만 나누었습니다..^^ 고마워요~ 청색품새가 ...  
506 국사 선생님을 하시겠다는 선생님이 계십니다.
강다영
2007-10-18
국사 선생님을 하시겠다는 선생님이 계십니다... 지금은 서울에서 일하시고 계시지만 내년 초에나 내려 오실거 같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지금 제가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국사 선생님을 하시겠다는 선생님은 정말 재미 있게 가...  
505 여보게 그렇게 말하지 말게
이쁜이
2005-09-11
여보게, 그렇게 말하지 말게 --백창우 여보게, 그렇게 말하지 말게 무엇 때문에 사는지 모르겠다고 그렇게 지친 모습으로 아무렇게나 말하지 말게 아무도 깨지 않은 이른 새벽에 빈 몸으로 산 앞에 서 보게나 그대 이 땅에 나...  
504 7월23일 비대위 총회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범야학 비상대책위원
2006-07-13
범야학인 비상대책위원회 총회에 전국 야학인들의 힘을 보여주십시오. 4월 30일, 청소년위원회의 야학 재정 중단 방침에 관련된 토론회가 있은 지 두 달여가 지나고 있습니다. 그 동안 2007년 야학 재정 중단이 사실인지 불투명했...  
503 아름다운 그곳 김해야학이어라 4
흐르는강
2006-09-09
오늘은 주말이다. 주말은 아이들 아빠는 늦잠을 자지만 엄마는 늦잠을 자지 못한다. 아이들과 아빠들 먹여 살린다고... 오늘도 어김없이 묵은지에 고등어 조림을 하여 식구들 일단 먹여 살려 놓고 대충 청소하고 샤워하고 부랴부...  
502 좋아한다는 것과 사랑한다는것의 차이... 2
홈지기
2006-09-29
좋아한다는 것과 사랑한다는 것의 차이는... 꽃을 좋아하는 사람은 꽃을 꺾지만, 꽃을 사랑하는 사람은 그 꽃에다 물을 주는것이랍니다. 나이가 들면서... 좋아하는 사람에게 좋아한다고 말하지 않는 법을 배웠습니다. 그 사람에게...  
501 ~~* 칭 찬 합 니 다!! 4
자운영
2008-04-03
~~* 칭 찬 합 니 다. 바쁜 자신의 일상속에서 귀한 시간 내시어 ㅇ ㅑ학의 업무를 위해 매진 하시는 교무 김성철님과 회계김숙자님을 칭찬합니다. 꼼꼼히 회계 처리 하시어 저희들을 대신해 엄마의 역할을 해 주시는 김숙자...  
500 김해야학의 발전을 빌면서 이사를 갑니다. 3
새 봄
2008-11-25
초등반, 중등반 선생님! 초등반, 중등반 어머님, 학우님 ! 고등반 선배님 ! 선생님! 한분 한분 찾아 인사드리지 못하고 지면으로 인사를 드려 정말 죄송합니다. 그간 정들었던 이곳을 부득이 이사관계로 그만두게 되었습니다. 기초...  
499 홈페이지 접속안내
홈지기
2006-06-23
.  
498 신나게~! 팍팍찍고 오셔야 합니당~!^^ 1
자운영
2006-08-03
이눔의 태양이 승질 겁나게 따불로 상승하던 며칠 사이에 야학 교실은 열기로 가득했더군요. 에어컨도 무심하게 멈춰버린 그 시간에 나 바쁘다고 여러분 위문한번 못간저를 만나거든 엎어놓고 팍팍 뚜둘겨 패 주십시요~ㅋㅋ 변명...  
497 젖소와의 한 판 승부 1
홈지기
2006-09-29
의외로 싱겁게(?) 끝납니다.  
496 차한잔의 여유를 1
꽃기린
2007-03-29
생동감이 넘치는 봄이왔어요^ * ^++ 우리의 육신에도 에너지가 완충되는것 같아요 차한잔을 들고 창가에 서면 벗꽃잎이 살포시 내려 앉을것 ~~~~~* 같은거 있죠 바쁜 일상 속에서 차한잔에 여유를 가져보시길!!!  
495 ㄷ ㅏ시 도전입니다~!! 2
자운영
2009-01-12
우린 수많은 산을 넘어왔습니다. 그 어떤것도 두려울게 없지요. 열정에 가까우려 지새웠던 밤을 기억할겁니다. 뒤늦은 시간으로 가슴 조이던 한맺힘이 누구보다 절절하다는거 아시잖아요. 그래서 더 뜨겁고 그래서 더 빛나는겁니다...  
494 초등부 화이팅~!! 2
정미숙
2005-07-08
오늘도 행복해야지 하고 하루를 시작합니다. 날씨는 흐리고 비는 오락가락 하지만 제 마음은 즐겁답니다. 학교를 가니까요. 학교를 가면 인자하고 따뜻한 국어선생님(정정길선생님) 언제나 씩씩하고 열정적이며 법대로 하라시는 수학...  
493 93세 노인의 한글 깨치기 1
홈지기
2007-01-09
"이름 석자는 쓰고 죽어야지" 93세 노인의 한글 깨치기 [뉴시스 2007.01.09 10:01:49] 【단양=뉴시스】"이름 석자는 쓸줄 알고 죽어야지…"장영옥(93.충북 단양군 매포읍) 할머니가 한글 배우기에 나선 이유다. 지난해 11월 말부터 ...  
492 쉽고 재밌는 중년 살사댄스 동호회 회원모집...
옥철우
2007-02-16
쉽고 재밌는 중년 살사댄스 동호회는 30세-55세 젊은 중년들 중심으로 아주 쉬운 메렝게/바차타/살사 등의 라틴댄스를 즐기는 김해 최초의 중년 살사댄스 동호회 입니다.. 장소:김해 서상동 범환맨션 뒤 경남스포츠댄스학원 요일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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