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글 수 791
번호
제목
글쓴이
631 엄마와 함께 하는 추억------* 4
자운영
2008-10-01
ㄱ ㅏ을. 김해야학 빨간우체통에는 많은분들이 다녀갔어요, 사랑하는 사람에게 그리운이에게 ............보고픈 마음을 적어보내고 가까이 함께 하는 이들에게 감사와 행복을 전하는 빨간우체통. 이렇게 우체통안으로 엄마와 함께 ...  
630 한라산 등산 정보
홈지기
2008-11-04
제목 없음 저렴한 한라산 등산정보를 안내합니다. 요금 : 1박2일에 150,000원(전 일정 일체경비 포함) 기간 : 2009년 3월 28일까지 매일 출발 숙식 및 식사 : 일반호텔 합숙(1조, 1중, 1석식 제공) 일정 : 16:30 김해공항 국...  
629 4월 30일 야학인 토론회 내용입니다. 읽어봐 주세요.
강종윤
2006-05-21
4월 30일 야학 재정 중단에 따른 토론회가 있었습니다. 토론회 결과 아래와 같이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하기로 합의하였답니다. 현재 상황으로 봐서는 2007년은 야학 재정에 많은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비상대택위원회로 ...  
628 여유로운 마음 1
이숙자
2008-03-08
살아온 날들을 돌아보며 지금 잠시 초라해져있는 나를 발견하더라도 난 슬프지 않습니다. 지나가버린 어제와 ... 지나가버릴 오늘 . 그리고 다가올 미래 .. 어제같은 오늘이 아니길 바라고 오늘같은 내일이 아니길 바라며 넉넉...  
627 새해달력 가져가세요
김영원
2007-11-23
새해달력을 교무실에 갖다놓겠습니다. 필요하신분은 가져가십시오  
626 죄송합니다 3
김영원
2006-05-07
오늘 이렇게 날씨가 좋을줄 몰랐습니다. 정말 거짓말같이 날씨가 좋군요 저의 마음이라도 시험해보고 싶으신것 같군요 어찌되었던 예정대로 소풍을 시행하지못하게 된 점을 죄송하게 생각하며 더 알차게 준비하라는 하늘의 명을 받...  
625 김해야학2006년 가을운동회(최종편집) 11
홈지기
2006-10-22
2006년 가을운동회 사진을 한꺼번에 보실 수 있도록 편집한 내용입니다. 사정상 마지막까지 함께 하지 못해 죄송하오며, 선생님과 학생여러분... 수고많으셨습니다.  
624 나좀 찍어 줘... 3
ㅎ ㅐ피기자~☆
2007-05-21
공원에서 할아버지를 만났다. 내가 사진을 찍는 한시간내내 할아버지는 먼산만 바라보고 계셨다 할아버지는 무슨 생각을 하시는지 나무와 풀을 찍는내내 난 신경한쪽이 할아버지에게로 향해가고 있었다. 할아버지의 상념을 방해하지...  
623 컴퓨터 데이터 정리하다가...
홈지기
2007-09-12
몇 년 전 "국립수산과학원 진해내수면연구소"에 출장갔다 오던 길에 우연히 발견하여 한 컷... 음식값 비싸겠죠 ? 바탕화면으로 사용하실분은 다운받으시길.....  
622 고등부 조용엽선생님께 다녀왔습니다 3
김동숙
2008-01-17
오늘 박충근선생님의 도움으로 일요일 서울로 수술받으러 떠나시는 선생님 뵙고 왔는데 특히 박천일님 차량지원 감사하고 김미순 김화란 박경숙 강다영 박정아 고등부 여러분들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선생님께서도 우리들의 마음아시고...  
621 향기나는사람 1
파랑새
2008-01-21
내 허물을 덮어주고 내부족함을 고운 눈길로 지켜주는 사람 ,상대를 배려 하고 존중 하는 사람은 자기 몸 태워 향을 풍기는 향불같다.  
620 조용엽선생님 퇴원 축하 드립니다~! 7
자운영
2008-04-17
조용엽 선생님 퇴원을 축하 드립니다~ 그동안 병원에서 고생 많으셨습니다. 모두들 걱정하는 마음` 감사와 고마움으로 대신 전해 달라고 하십니다. 그동안 못 사주신 밥 하고 차 사주신다던데 ㅎㅎ 여러분 번호표 받으이소~~ ^...  
619 로그인 1
고운새
2006-06-23
홈선생님? 공지사항에서글을올리려하니 로그인이잘안되요 어떡해야하나요  
618 어머님 은혜 2
자운영
2007-05-07
나실제 괴로움 다 잊으시고 기르실제 밤낮으로 애쓰는 마음 진자리 마른자리 갈아 뉘시며 손발이 다 닿도록 고생 하시네 하늘아래 그 무엇이 높다 하리오 어머님 은혜는 가이 없어라. 어려선 안고 업고 얼러 주시고 자라서는...  
617 이런 사람 보신분 2
자운영
2007-12-13
이 사람을 찾습니다! 직무위기! 애정박탈! 하극상! 명령불복종! 현재 탈주중~ 김해 시내 모처에 있을거라는 정보 입수중이나 도처에 측근들이 많아서 어디로 잠적할 지 미궁임! 보신분 이나 보관중(?) 이신분이나 함께 모의 중이 ...  
616 최향미 선생님 결혼식 3
김숙자
2008-01-28
축하 합니다~~~~~축하합니다~~~~~~ 당신의 결혼을 ~~~~~~~  
615 ㅇ ㅕ러~~~~~분~!!* 1
자운영
2006-11-30
필수성~~엉~님~~ 옥수헝님~~~! 울 야학 최강 전진캠프~졸업생 여러분~!! 준평이아제~ 창균오라방~ 다시 그 멋진 목소리 부~탁해~요~~! 야학 거대본진 고등부 중등부 여러분~~~~~~~~!! 맛깔나는 뚝배기 초등부 여러분~~! 십이월 이십이...  
614 만남 3
졸업생 총무
2007-05-03
산야는 푸르르고 울긋 불긋한 꽃들이 지천으로 피어 있건만 마음 한켠이 휑한 것이 여러분들을 만나야 새로운 에너지를 얻을수 있을것 같네요 5 월달에 모이는거 다 아시죠 추천할 장소 있음 올려주세요 날짜는 5월 세쨋주 토요...  
613 용엽샘! 1
흐르는강
2008-01-18
선생님! 쾌활, 발랄한 유창한 영어회화 실력을 뽑내시던 샘이 뜻밖이었지요. 결심하신 바는 꾸준히 밀고 나가는 뚝심이 질주 중인 대형 트럭 같았어요. 외모랑 안 어울리는 취미활동들이 재미났더랬지요. 까불까불 해도 늘 웃으시...  
612 향기나는사람 1
파랑새
2008-01-21
내 허물을 덮어주고 내부족함을 고운 눈길로 지켜주는 사람 ,상대를 배려 하고 존중 하는 사람은 자기 몸 태워 향을 풍기는 향불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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