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월의 첫날이었습니다.
일기예보 보다는 일기 생중계를 유의하라
주위에서 모두 왕왕거려도
고리타분이 근본이라 우산 꾹 챙기고
팔월 첫 날 땡볕으로 갔습니다.
역시나
변함없이
김해야학은
깜찍발랄한 모습으로
국가고시에 임하시고 계시데요.
그동안의 수고가
달콤한 열매로 맺혀지길 원해봅니다.
답안 작성 하신 수고로운 손길
노고에 박수를 보냅니다.
곁에서 함께 하신 따뜻한 손길 또한
감사의 박수를 보냅니다.
오늘도 너무 아름다운 햇살이 있기에
참 좋았습니다.
김해야학인의 밤
경남 김해시 분성로 227, 김해시종합사회복지관 3층 / 교무실 302호, 초.중등부교실 303호, 고등부교실 307호 / 전화 : 010-8522-87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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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무더위가 찾아와도 우리 야학인은.더위에굴하지않고 학열에 불타 더위도잊은체
국가시험에임하고 당당하게 돌아왔습니다.
이젠 주사위는던저졋고 .짫은방학이지만 모두들 건강하게 잘보내시고
우리 개학하면 웃는얼굴로 만나기로 약속 ~~~야학 모든분들을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