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글 수 791
번호
제목
글쓴이
471 안녕하세요 1
신남숙
2006-08-26
안녕하세요 인사가 늦었읍니다 이번에 야학 총 동창회 총무로 위임 받은 신남숙입니다 격려해 주시고 담금질 해 주세요 열심히 하겠습니다. 핸드폰 .010-3068-0150집337-8827  
470 8월1일 2차검정고시 3
양수야
2008-06-12
이번 8월 2차검정고시에 응시하시는 분이 9명? 제가 얼마전에 듣기로는 그렇게 들어서.. 그러면 4월과 동일하네요..? 4월에도 9명 응시하지 않았나요? 8월에도 많은 분들이 검정고시 문을 두드리네요. 이번 8월시험 결과는 4월보다...  
469 우리들의 날 1
졸업생총무
2007-10-21
신나는 운동회가 열려요 우리 졸업생이 없으면 무슨 재미가 있겠냐구요 사랑이 있어 행복했고 정이 있어 따뜻했고 믿음이 있었기에 열정이 있었고 희망이 있었기에 그곳을 잊을수가 없습니다 우리들의 날 가을 운동회 때 만나요  
468 맥홈이 돌아 왔따~~~~~^^ 1
ㅎ ㅐ피기자
2008-01-17
지구를 떠났던 맥이 돌아왔다! 지구는 그동안 혼란상태였따 맥의 깊은 고뇌는 결국 지구를 사수하고자 결단 한듯 하다 더불어 지구는 다시 불을 켜게 될것이고 ㅇ ㅑ학은 전원 온!! 이다!! ㅎㅎㅎㅎ ----------------------------------지금까...  
467 홈페이지 일부분 중... 4
홈지기
2006-12-05
무엇이 바뀌었을까요 ?  
466 아버지... 2
홈지기
2008-04-23
아버지란...... 뒷동산의 바위 같은 이름입니다. 아버지란 기분이 좋을 때 헛기침을 하고, 겁이 날 때 너털웃음을 웃는 사람입니다. 아버지란 자기가 기대한 만큼 아들 딸의 학교 성적이 좋지 않을 때 겉으로는 "괜찮아, 괜찮...  
465 밝은미소 선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김해야학
2005-10-24
가을운동회 한켠에서 소담스레 피어나던 그대들의 이야기. 운동장마다 가득하던 그대들의 사랑 거죽으로 드는 나이의 비례를 반비례로 전환시킨 가을운동회 우리모두는 운동회에서 열살씩 덜어내고 오신 거 아시죠~ 반가운 얼굴 오랫...  
464 선생님께~ 3
양수야
2008-08-27
오늘 합격자 발표가 나왔네요. 야학선생님들께서 잘 가르쳐 주셔서 합격하게 됐습니다. 정말 감사드려요~ 작년겨울부터 지금까지 중등반에서 많이 배우고 즐거웠습니다. 챙겨주시고,친절히 대해 주셔서 낯가림이 심한 저도 재미있고 ...  
463 Fighting !! 2
양수야
2008-04-12
시험이 코앞으로 다가왔네요. 내일이면 오전에 시험치러 가시겠지요. 힘내시구요! 긴장하지마시고 꼭! 실력발휘하셔서 합격하시길 빌께요. 그럼 모두들 시험 잘 보세요~  
462 사랑하는 동생영화야~
채정숙
2005-07-08
몸건강하게 잘 있느냐. 나도 잘 있단다. 무더운 여름날씨에 고생이 많지~ 제부에게 안부 전해라~ 편지 쓸 기회가 없었는데 마침 우리 야학 국어시간에 편지 숙제가 있어서 두서가 없지만 이렇게 펜을 든다. 그래도 편지 쓰고 ...  
461 초등부 방학일정 및 기초수학반, 컴퓨터 특강반 운영
황심연
2005-06-29
초등부 방학일정: 7월25일-8월 31일 기초수학반 운영: 7월 25일-8월 31일 오전 9시30분-12시 컴퓨터 특강반 운영: 7월 25일 - 8월 31일 시간은 미정 방학일정은 결정이 났습니다. 기초수학반과 컴퓨터 특강반은 아직 결정된 바는 ...  
460 최은옥선생님을 응원합니다 1
rladudnjs
2005-07-29
여름방학중에도 수학특강반을 편성하시어 용맹정진하시는 은옥선생님의 지극정성하심에 잔잔한 감동을 느낍니다. 더운 날씨에 일기도 고르지 못하니 건강도 챙기시고 즐거운 하루 하루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459 진실로 강한 사람은... 3
홈지기
2007-05-09
진실로 강한 사람은 웃음으로 무장한 사람입니다. 웃음은 상대방에게 친근감을 갖게 하고 즐거움을 느끼게 합니다. 얼굴을 찌푸린 미인보다는 바보의 웃는 얼굴이 우리를 더욱 기쁘게 하는 것과 같습니다. 웃을 일이 없을 때, ...  
458 // 남 ㅎ ㅐ사진 1편 게제 3
자운영
2007-08-29
남해 사건이 1편으로 끝나지는 않을거라는ㄱ ㅓ 같이 가신분은 알거다.. 혹간에는 해피기자가 한 열편쯤 만들어서 돈쫌 벌어볼라고 한다는 루머가 돌고 있다...............흠... ㅅ ㅏ실이다! ㅋㅎㅎㅎㅎ 영상으로 작업 해 볼라고도...  
457 93세 노인의 한글 깨치기 1
홈지기
2007-01-09
"이름 석자는 쓰고 죽어야지" 93세 노인의 한글 깨치기 [뉴시스 2007.01.09 10:01:49] 【단양=뉴시스】"이름 석자는 쓸줄 알고 죽어야지…"장영옥(93.충북 단양군 매포읍) 할머니가 한글 배우기에 나선 이유다. 지난해 11월 말부터 ...  
456 정든교실 1
신남숙
2006-09-08
오늘 정들었던 교실을 다시 찾았습니다 너무나 자연스러움에 이를 어쩌나 다시 학생으로 되돌아 가야할 이유가 확실해졌습니다. 영어시간이었는데 단어가 하나도 생각나질 않았습니다 교실에만 들어가면 왜그리도 좋은지 내체질은 천...  
455 용엽샘! 1
흐르는강
2008-01-18
선생님! 쾌활, 발랄한 유창한 영어회화 실력을 뽑내시던 샘이 뜻밖이었지요. 결심하신 바는 꾸준히 밀고 나가는 뚝심이 질주 중인 대형 트럭 같았어요. 외모랑 안 어울리는 취미활동들이 재미났더랬지요. 까불까불 해도 늘 웃으시...  
454 보고싶은얼굴들 1
좋은사람
2006-10-15
선배님들 보고 싶습니다 가을 운동회때 얼굴 보여 주실거죠 안보여 주시면 쳐들어갑니다 (공갈 협박공세)맛나는 것도 많고 재미있는 게임도 많답니다 아줌마 아저씨 들의 비쭉빼쭉하는 ...........하는 하여튼 마음도 천리 몸도 천...  
453 김해야학인의 밤 사진 김해시보 나옴 1
김숙자
2008-01-06
http://sibo.gimhae.go.kr/news/read.jsp?id=3529&hosu1=484§ion1=8김해 야학의 밤 사진이 김해 시보에 나왔습니다. 고등부 졸업생 김준평,노점옥씨도 나왔구요 2008년 1월 5일자 신문은 가까운 동사무소나 관공서에 있습니다. http...  
452 국어선생님에게 5
류봉엽류봉엽류봉엽
2007-05-28
야학다니는 학생임니다 저는제국시대때 학교를 좀다였습니다 일번어어만배우 고 조선어는일주일에 한시간식배웠습니다 4학년때 해방을만나 학교를구만두고 칭구들하고들로산으로 놀려다니면서 하던공부는구만두고 늘놀기가 조와서 다니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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