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글 수 791
번호
제목
글쓴이
391 용엽샘! 1
흐르는강
2008-01-18
선생님! 쾌활, 발랄한 유창한 영어회화 실력을 뽑내시던 샘이 뜻밖이었지요. 결심하신 바는 꾸준히 밀고 나가는 뚝심이 질주 중인 대형 트럭 같았어요. 외모랑 안 어울리는 취미활동들이 재미났더랬지요. 까불까불 해도 늘 웃으시...  
390 김해야학 소풍 후기 6
blue
2006-05-23
김해야학 식구들 안녕하십니까? 저는 홈지기 전양훈님의 아이에 엄마 되는 사람입니다.. ^^* 제가 이렇게 바쁜시간을 쪼개고 쪼개서 몇자 적는것은 다 이유가 있어서 입니다... 그 이유가 뭔지 궁금하시져? ㅋㅋㅋ 사실은 아무 ...  
389 홈페이지 좌측메뉴가 약간 개선되었습니다. 5
홈지기
2006-06-29
여러분들의 마음에 드실런지는 잘 모르겠으나... 틈틈이 하나씩 만든 메뉴판을 이제야 올립니다. 한 번 둘러보시고 평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388 정수일 -"고대문명교류사"
박정현
2005-08-23
정수일 -"고대문명교류사" "깐수"로 유명한 정수일 교수의 책이다. 아랍문화권과의 문화교류사에서는 세계에서도 이사람을 따라갈 사람이 없다지만 그런건 우리나라에게 별 중요한것이 아니니 감빵에 쳐넣어버린.. 그래서 머리하고 볼펜으...  
387 만남 3
졸업생 총무
2007-05-03
산야는 푸르르고 울긋 불긋한 꽃들이 지천으로 피어 있건만 마음 한켠이 휑한 것이 여러분들을 만나야 새로운 에너지를 얻을수 있을것 같네요 5 월달에 모이는거 다 아시죠 추천할 장소 있음 올려주세요 날짜는 5월 세쨋주 토요...  
386 이제서야 보게되었습니다
최은수
2005-08-30
최은옥선생님,황심연선생님,김선영선생님 정말정말 죄송합니다. 글을 이제서야 읽어보았습니다. 김해야학을 클릭하니까 아직 옛날 홈피가 그대로 있더라구요. 그래서 전 홈피 바꾼다고 그래놓고 아직도 그대로네 하면서 서운하였답니다. ...  
385 마음 넉넉한 설날 되십시오 3
김영원
2008-02-04
경제적으로나 정신적으로 살아가기 참으로 어려운 시절이군요 그러나 좋튼싫튼 세월의 시계는 또 한번의 설날을 당겨놓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야학가족 여러분! 힘내시고 마음만이라도 넉넉한 설날되십시오~~~~ 모든 것이 마음먹기...  
384 용엽샘! 1
흐르는강
2008-01-18
선생님! 쾌활, 발랄한 유창한 영어회화 실력을 뽑내시던 샘이 뜻밖이었지요. 결심하신 바는 꾸준히 밀고 나가는 뚝심이 질주 중인 대형 트럭 같았어요. 외모랑 안 어울리는 취미활동들이 재미났더랬지요. 까불까불 해도 늘 웃으시...  
383 홈지기님 한라산등반 예약주선해주세요 1
김영원
2008-11-05
11. 22. ~ 23. 양일간 한라산등반 예약해주세요(4자리)  
382 우리 (초등) 반 자랑 1
코스모스
2008-05-29
저는 초등반 입학한지 만1년이 됩니다. 그런데 저희반이 너무좋아 자랑을 하려고 합니다. 저희반 학생수는 15명 정도 입니다. 모두 어머님 들이지요 그열정 은 살아오신 열정만큼 대단하십니다. 한분 한분 소개를 드리려니 제 글...  
381 여성 취업창업 페스티벌 개최
여성센터
2006-11-17
사회경제 활동에서 소외되어 있는 여성들의 취업과 창업을 위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사회참여의 발판을 마련해주고 구인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체에는 여성인력난 해소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제 5회 여성 취업 &...  
380 감사 3
졸업생총무
2007-07-18
감사합니다 최경주님의 전화번호입니다 017ㅡ585ㅡ3858 입니다 글구 숙자샘 교실에 활짝 핀 샘의 웃음꽃을 보았읍니다 샘 옆에 계신 듬직한 성철 샘 보기 아주 좋습니다 선생님들 알라브혀요 ****100% 자운영 샘 우리 숨박꼭질 그...  
379 2005년의 끝자락에서,,,,,,
뱃살공주ㅋ
2005-12-12
사람이 살아가면서 빵 만으로 살수 없듯이... 사랑 또한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배고픈 사람이 배고픈 사람의 심정을 알듯이... 못배운 사람에게는 배움이라는 사랑을... 몸이 불편한 이에게는 마음의 사랑을.... 이모든것은 누구나...  
378 야학학생들은 이렇다.
자운영
2009-02-01
뒤돌아서면 까먹는다고 매일 엄살이다. 한달전꺼는 절대 안 배웠다고 우긴다. 국가공인 공식은 죄다 자기식대로 바꿔 만들어 버린다. 수술을 몇번해서 기억이 없다고 미리 엄포 놓는다 자서전을 쓰면 기막히 베스트 셀러들이다 ...  
377 새해달력 가져가세요
김영원
2007-11-23
새해달력을 교무실에 갖다놓겠습니다. 필요하신분은 가져가십시오  
376 달콤한 응원가~~* 4
자운영
2008-03-28
이쁜 응원을 묶었어요 저희들 맘 알지요~ 선배님덜~~^^ 콕콕 잘 찍으시고 팽팽 잘 푸셔서 ~~ 짱~~~합격하셔야 하거덩요!! 꼭이요 ---------------------초등부에서 선배님들께 보내는 응원가  
375 꿈과 소망으로 아름다운 하루....... 4
이숙자
2008-01-23
형광등............. 불빛 아래 말없이 누워 내 삶의 하루를 그려 보앗습니다. 날마다........ 똑같은 하루 하루지만. 기분 좋은 날이 되기를 소망하면서 근심 걱정들의 날들에 교차속에 마음은 희망과........ 행복과 사랑을 품고...  
374 아들을 입대 시킨 이땅의 어머니.. 4
자운영
2005-07-02
자식이라는 단어앞에 붙는 수없는 수식어들이 때로는 불행도 어려움도 이기게 해준다. 백일이되어 건강해짐을 축복하고 첫돌이 되어 눈을 맞추고 웃어주는 것으로 효도를 다 받았다 하라 했음은 아마도 자식으로 인한 짝사랑의 이...  
373 애광노인요양원 자선바자회 2
홈지기
2005-06-20
공연사진  
372 학우의 이름으로 . 3
자운영
2008-03-13
슬프면 함께 웃어주는 센스있는 교실 기쁘면 함께 춤춰주는 정겨운 교실 정한큰술...기쁨 작은술로 하나 학우이기에 가능한 행복전달 모르는것도 정겹게 소곤나눠 가지고 아는것은 화들짝 종알종알 베풀어 주는 교실 함께 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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