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글 수 791
번호
제목
글쓴이
671 93세 노인의 한글 깨치기 1
홈지기
2007-01-09
"이름 석자는 쓰고 죽어야지" 93세 노인의 한글 깨치기 [뉴시스 2007.01.09 10:01:49] 【단양=뉴시스】"이름 석자는 쓸줄 알고 죽어야지…"장영옥(93.충북 단양군 매포읍) 할머니가 한글 배우기에 나선 이유다. 지난해 11월 말부터 ...  
670 2006년 봄소풍 사진 종합편 7
홈지기
2006-05-22
2006년 봄소풍 사진을 한꺼번에 보실 수 있도록 편집한 내용입니다.  
669 한국 로체 청소년 원정대 2007 제 2기 모집 안내
gaav
2007-07-02
도전하라! 질주하라! 한국 로체 청소년 원정대 2007 제 2기 모집 안내 청소년들의 히말라야 등반을 통하여 새로운 세계, 새로운 가치에 대한 도전과 열정의 정신을 배양하고, 세계고대문명 발상지인 인도의 문화체험을 통해 타...  
668 수시합격 축하 드려용~~~!!^^ 10
ㅎ ㅐ피기자~
2007-08-01
지난 4월 시험에서 고졸검정고시 합격을 하신 김준평님께서 대학 1 차 수시에 당당히 합격 하셨습니다~!!! (현재 김해 가야대와, 김해대 사회 복지학과에 합격통지를 받아논 상태 이십니다) ㅇ ㅕ러분~~~~~~~ 형설지공의 뜻을 이...  
667 언니야들 짱 1
신남숙
2008-05-15
반장님을 비롯해서 언니야들 정 말 짱이었습니다  
666 버스를 타고 2
참꽃
2007-02-14
결혼을 하고 난 후 처음으로 혼자 집을 나섰다 고향으로 가는 버스를 탔다 목적지까지는 세시간 정도소요됐다 산에 나무들은 물이올라있고 벼논에는 자운영 싹이 벌써 자리를 메우고 또랑가에 버들강아지는 봄을 알리고 시골집 마...  
665 대포천 코스모스 길 보러 오세요 3 file
한경용
2007-10-10
안녕하십니까, 상동면사무소 산업계장입니다. 대포천 코스모스가 저번주에 이어 이번주에도 절정입니다. 아직까지 보시지 못했다면 이번 주말에 가족과 오시면 좋은 추억거리가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대포천변 들녁 수확도 한창이...  
664 감사 3
졸업생총무
2007-07-18
감사합니다 최경주님의 전화번호입니다 017ㅡ585ㅡ3858 입니다 글구 숙자샘 교실에 활짝 핀 샘의 웃음꽃을 보았읍니다 샘 옆에 계신 듬직한 성철 샘 보기 아주 좋습니다 선생님들 알라브혀요 ****100% 자운영 샘 우리 숨박꼭질 그...  
663 김영원샘~~~~ 1
이숙자
2008-01-15
선생님...저중등부 반장입니다. 교제말씀인데요.제게지금 사회교과서는2권있구요.문제집은1권이있네요. 새로운 분들드리고 나도 책이부족할것같네요,그리고 작년일년동안 교사로서또한 교감선생님을겸하시어수고 많으셧읍니다. 앞으로 저희들 모...  
662 맥홈이 돌아 왔따~~~~~^^ 1
ㅎ ㅐ피기자
2008-01-17
지구를 떠났던 맥이 돌아왔다! 지구는 그동안 혼란상태였따 맥의 깊은 고뇌는 결국 지구를 사수하고자 결단 한듯 하다 더불어 지구는 다시 불을 켜게 될것이고 ㅇ ㅑ학은 전원 온!! 이다!! ㅎㅎㅎㅎ ----------------------------------지금까...  
661 초대
가을소녀
2006-12-05
선배님들 동문 여러분들을 야학의 밤 행사에 초대합니다 우리들이 뜨거운 박수와 격려속에서 졸업을 했듯이 우리 후배님들께도 아낌없는 찬사를 보여주셨으면 합니다 ^ ^*  
660 살사댄스 동아리 회원모집..
살사사랑
2006-04-06
장소:부원동 금강병원 옆 서울스포츠댄스 요일:화,목 시간:오전11시-12시 문의:338-4213  
659 홈 셈 넘넘 고마워요 3
파랑새
2007-06-13
홈페이지 화면 이 바뀌었네요? 너무 보기가 좋은데요 나날이 발전하는 김해야학 화이팅!! 근데 @@ 모델들이 너무 좋아 모델료 받아야 될 것 같은데요 ^.^  
658 처음처럼 1
박정현
2006-04-22
처음처럼 처음으로 하늘을 만나는 어린 새처럼 처음으로 땅을 밟는 어린 새싹처럼 - 신영복 - 봄은 일년의 시작을 하는 계절입니다. 위의 글에서도 보듯이 처음으로 시작으로 하는 이들은 어린이들입니다. 마음의 짐을 털어버리고...  
657 김동숙샘~~ 1
이숙자
2008-01-15
겨울 날씨 답지않게 포근해서 겨울방학도 금방 지나갔네요. 잘지내시죠? 다름이아니고 저의 중등부에 신입생이몇분게신데 제게 국사 교제가 1권밖에 없네요. 3권정도가더필요할것 같은데요 .어찌할까요? 샘~~  
656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들렀습니다. 1
김민경
2007-07-10
안녕하세요. 작년에 중등 영어수업을 잠깐 들었던 학생입니다. 마지막 수업을한게, 7월쯤 되겠네요. 갑자기 회사가 창원으로 이전하는 바람에 퇴근 시간이랑 수업 시간이 맞지 않아서 수업에 나갈 수 없었습니다. 인사도 제대로 ...  
655 그대들이 아름다운 이유! 2
서영숙
2007-12-23
사람의 손길이 필요한 온실의 화초보다 비비람에 강한 들꽃이 되신~~~~우리 야학 졸업생..... 그리고...재학생! 당신들이야말로 진~~정 아름다운 꽃이십니다 그 흔적은 야학의 꽃으로 영원하리라 믿습니다 ......... ~~~~ 결실을 맺기...  
654 남해다랑이마을 바닷가에서 사진찍히신두짝꿍분에게 1
자운영
2007-08-29
남해 다랑이 마을 바닷가에서 여자친구하고 같이오셨던분 저한테 사진 찍히고 제가 김해야학으로 연락하라고 한거 기억하시죠 사진을 올리려고 했는데 사생활침해 인거 같아서요 일단 이거 보시면 연락주세요 (01093242390----요 번호...  
653 넉넉한 한가위 되소서~ 1
양은희
2007-09-22
산 자와 죽은 자가 멋지게 어우러진 넉넉한 한가위 되소서.  
652 측은지심 1
흐르는강
2006-04-06
겨우내 솜보푸라기 안에서 기다리고 기다렸다 봉우리 막 피어 올렸는데 봄답지 못한 추위로 포시시 피어보지도 못하고 떨어진 목련 꽃잎을 보니 측은지심 가득이요. 선거가 뭔지 여기저기 얼굴 박힌 이력서 돌리는 아줌씨 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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