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글 수 791
번호
제목
글쓴이
151 넉넉한 한가위 되소서~ 1
양은희
2007-09-22
산 자와 죽은 자가 멋지게 어우러진 넉넉한 한가위 되소서.  
150 홈페이지 접속안내
홈지기
2006-06-23
.  
149 졸업생 여러분~ 결혼한다고요~!!@@?^^
자운영
2006-04-14
머예요~~ 먼 결혼을 그케 지금 왕창 같은날 간다 말이에요~!!^^ ㅋㅋㅋ~ 자자~ 본인 결혼 아니면 소풍 가입시더~! 본인 결혼이라믄 저희가 단체로 버스 돌려서 하객으로 가지요~ㅋㅋ 그래요~ 당장 꼭 가야 할일이면 어쩔 수 없지...  
148 시간의 의미 2
홈지기
2007-05-07
시간을 이해 하는 것은 삶을 아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어떤 일을 하는데 시간이 걸린다는 것을 안다는 것은 그 일의 핵심을 잘 알고 있다는 뜻입니다. 대부분의 실패는 시간의 가치와 의미를 깊이 알지 못할 때 일어...  
147 ㄱ ㅕ울을 이기고 나올 그대들을 응원하며..//~* 3
자운영
2007-03-12
삼월 ㅇ ㅑ학의 창에서 꺼지지않는 불을 읽는다는건 참으로 향기로운 열정의 훈학이군요. 여러분의 고귀한 정신은 삶을 용기있는 주체로 만들어 줄것이고 객관에서 주관의 의식으로 전환이 되는 귀한 체험의 결정일겁니다. ㅇ ㅣ...  
146 3초안에 웃겨드립니다. 1
홈지기
2007-01-10
플레이 버튼을 누르세요. 하나. 둘. 셋.  
145 국사하겠다는 선생님이 계십니다.. 1
강다영
2007-09-28
국사 선생님을 하시겠다는 선생님이 계십니다... 지금은 서울에서 일하시고 계시지만 내년 초에나 내려 오실거 같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지금 제가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국사 선생님을 하시겠다는 선생님은 정말 재미 있게 가...  
144 ㄴ ㅏ는 걱정된다...^^;; 4
우녕이
2007-08-12
어제밤에도 사진들이 돌아가고 있었다 오늘 아침에도 사진들은 돌아가고 있었ㄷ ㅏ... 근디 지금 저녁에들어오니 아직도 돌아가고 있다..... ㄴ ㅏ는 걱정이 된다~@@ 정말걱정이 된다............ 홈님께서 밤새도록 사진을 돌리고...  
143 졸업생 여러분 ~여러분의 사랑이 필요합니다. 3 file
김해야학
2007-02-01
비타민이 필요해요~ 빈혈도 있어요~~ 심지어 속도 안 좋아요.. ㅇ ㅕ러분의 수혈이 필요 합니다~~~~~~~~^^ 졸업생 여러분.. 이곳 공간은 여러분의 마음이 만나는 장소이고 추억을 공유하는 교정입니다. 여러분 마음에서 무심으로 ...  
142 황홀한마남 5
가을소녀
2006-10-25
좋은사람들이 많이 모여 있는 야학이 있어서 늘 행복합니다 선생님들이 굳은 일은 도맡아서 다해주시고 늘 우리 학생들을 주인공으로 만들어주십니다 아픈몸으로 행사에 빛을 내어주신 선배님 (임)(황) 들 미용실까지 남한테 맡겨놓...  
141 요새 생각나는 구절 2
박정현
2009-01-10
子貢問政 子曰 足食 足兵 民信之矣 子貢曰 必不得已而去 於斯三者何先 曰 去兵 子貢曰 必不得已而去 於斯二者何先 曰 去食 自古皆有死 民無信不立 ― 論語「顔淵」- 자공이 정치에 관하여 질문하였다. 공자가 말하기를, “정치란 경...  
140 꿈과 소망으로 아름다운 하루....... 4
이숙자
2008-01-23
형광등............. 불빛 아래 말없이 누워 내 삶의 하루를 그려 보앗습니다. 날마다........ 똑같은 하루 하루지만. 기분 좋은 날이 되기를 소망하면서 근심 걱정들의 날들에 교차속에 마음은 희망과........ 행복과 사랑을 품고...  
139 ㅈ ㅓ요~저요~!! ㅎㅎ 2
자운영
2008-01-14
김ㅎ ㅐ야학은 무상으로 사랑을 주거덩요~^^ 김해야학은 말만 잘 하면 듬뿍듬뿍 덤도 있어요~~ 김해야학은 뜨거운 열정이 모여 따뜻한 온기를 만드는 기분좋은 학교예요~~ 저희 김해야학에 놀러 오실~~~~~~~~~~~~~~~~~~~~분! "저요...  
138 우연히 만난 사람들 5
홍기
2006-10-01
안녕하세요 저는 김홍기라고 합니다. 오늘 우연히 야학선생님과 학생여러분과 산행을 하게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교장선생님 그리고 교감선생님 정말 존경합니다. 그리고 학생과 선생님 구분은 할수는 없었지만 저는 그것이...  
137 [초등부 공지]
초등부
2006-01-17
학생 여러분 어느새 1월의 중반이 넘어 서려하네요~ 건강은 유념하고 계신지요~ 2월6일 부터 수업인거는 아시지요~^^ 아프시지 마시고 건강한 모습으로 2월6일 뵙겠습니다~ 방학중 연락처...055-324-2392 (010-9324-2390)입니다. 방학과...  
136 축하드립니다. 2
최은수
2006-11-23
최은옥선생님! 정말 축하드립니다. 교감 선생님 정말 탁월한 선택이십니다. 다른 모든 선생님들도 마찬가지지만 은옥쌤에 열정은 아무도 못따라 오실거예요. 선생님들도 공감하시지요. 은옥쌤의 정열과 투지를 말예요... 쌤 축하드리고...  
135 연애편지 1 2
너울지기
2006-07-10
밤 12시 즈음하여 홈피에 접속하니 자운영 선생님께서 접속해 있습니다. 1:1 대화 신청. 너울지기 : 늦은 밤에 뭐 하쌈? 자운영 : 교감 쌤께 보고글 올리고 센티한 척 하고 있쌈. 쌤은 뭐 하쌈? 너울지기 : 심심차에 저도 ...  
134 애광노인요양원 자선바자회 공연사진 1
홈지기
2005-06-20
지난 6월 18일(토) 부산시청 등대광장에서 열린 "애광노인요양원 자선바자회" 공연 마지막을 장식하신 "한 기식 선생님"의 공연사진입니다. 동영상은 편집이 완료되면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133 1
이 일순
2006-03-21
생명에 소중함을 알려줘서 감사 감사 또 감사를 봄 네에게 전한다. 봄아 나에게 부디 선한 마음을 다오 앞산을 넘어온 노랑 나비한쌍처럼 초등부 이일순 (55세) 봄에게 보내는 편지  
132 가을우운동회
뱃살공주ㅋ
2005-11-02
이천오년저물어가는 늦은가을 내인생에 도하나의추역을 만들어주신 선생님모두모두감사합니다 너무늦게글올려죄송합니다  


XE Login

경남 김해시 분성로 227, 김해시종합사회복지관 3층 / 교무실 302호, 초.중등부교실 303호, 고등부교실 307호 / 전화 : 010-8522-8770

Copyright 김해야학.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