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글 수 791
번호
제목
글쓴이
511 신영복 -"감옥으로부터의 사색" 4
박정현
2005-08-23
신영복 -"감옥으로부터의 사색" 신영복 교수의 책들이 좋은 점은 안사도 된다는 점이다. 홈페이지가면 다 있다. 대빵 좋다. 그래도 책이 팔리는거 보면 신기하지  
510 그동안 지도 해주심에 깊히 감사 드립니다. 1
새 봄
2008-11-25
초등반, 중등반 선생님! 초등반, 중등반 어머님, 학우님 ! 고등반 선배님 ! 선생님! 한분 한분 찾아 인사드리지 못하고 지면으로 인사를 드려 정말 죄송합니다. 그간 정들었던 이곳을 부득이 이사관계로 그만두게 되었습니다. 기초...  
509 김해야학 9
박종관
2010-08-25
?? 제가 김해야학에 입학해서 초 중 어렵고 힘들었지만 고등부에 힘들게 올라와서 왜 그렇게 공부가 안되는지 반복해도 도통 머리에 안떠오르니 중간 중간에 포기해야 하나 엄청 마음이 고심하면서 마음속으로 나 자신과 약속했기...  
508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
새 봄
2008-12-31
안녕 하세요? 암울한 2008년이 저물고 2009년 힘찬 새해가 찾아 왔습니다. 부디 새해에는 취업걱정 학비걱정 없는 삶이 되었으면 합니다. 모두 건강하시고 뜻하시는 일 꼭 이루십시요  
507 수요일 아침에 4
김정미
2009-09-09
2차 고입시험 실패로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어디서 어떻해 공부를 해나갈까 무엇이 문제였을까 등등.. 밤중에 받은 담임선생님 문자가 가슴이 뭉클했어요, 선생님의 안타까워 하시는 마음이 바로 전해져 오기에 정신이 번쩍 들었...  
506 김영원 중 등 사회선생님 께 1
이숙자
2008-11-07
가을비가 촉촉이 내리고 아침저녁으로 날씨가 쌀쌀하네요 감기 조심하시구요.^^ 실은 중등 반에 새로오신분이 계신데 사회교재가 3권 정도가 필요합니다. 월요일에 수업할수 있도록 부탁 드립니다.  
505 정숙ㅆ ㅣ~~~~~~~~~
초등부
2005-10-20
워디 있는 ㄷ ㅣ~~??? 와 이케 안 오는 기야~~ 운동회때 손잡고 뛸켔는디~!! 퍼뜩 연락 안하고 안오면 잡으러간ㄷ ㅣ~^^ ..................................................................~^_^*~ 손아픈건 어때요? 정숙씨 없...  
504 추석연휴잘보내세요
뱃살공주ㅋ
2005-09-16
여러분.... .즐거운명절잘보내시고 보름달같은얼굴로만나요..... 음식너무많이드시면배탈나요...  
503 수ㅇ ㅑ.. 2
자운영
2008-08-10
수야.. 내 어릴적 꿈은 그랬다. 매번 일기장에 적는 희망같은 욕심. 난 교사도 의사도 대단한 부자도 원하지 않았다. 그냥 사람들과 함께사는 그런사람이고 싶었다. 쉬운일은 아니었다. 허망같은 욕심들이 나를 들고 일어 설 ...  
502 선배님~꼭 좋은 성적내세요~~ 1
자운영
2009-04-08
삐뚤빼뚤 말도 안되도 마음은 나와 같을 선배에게 이 막막한 심장 다 알아주고 이해해줄 나와 같을 선배에게 나이는 숫자라고 우기고 우겨도 어쩔 수 없는 잊어짐들이 힘들어도 하고싶은 이 마음 알아줄 나와 같을 선배에게 ...  
501 혈액형별 공부하기
동백아가씨
2010-08-31
??서울 강남교육청이 예비 중학생을 위해 ‘혈액형별 공부방법’을 소개, 눈길을 끌고 있다. 강남교육청은 20일 올해 중학교 신입생의 교과 학습을 돕는다는 취지로 과목별 안내 자료 6종을 출간해 39개 중학교에 보급했다. 수학...  
500 한통의 문자 1
자운영
2010-04-16
-----------------------------저희 잘 하고 돌아 왔습니다 공식적으로 날아온 한통의 문자 ------------------------------------ 왜 그렇게 짠~한지 왜 그렇게 미안하던지 삐에로~고맙소~미안하고 또 고맙고 ... 짐지고 혼자 가는거 같아 안...  
499 올해 잘 마무리하세요~ 1
박종관
2010-12-29
다산다난했던 2010년이네요 항상 건강하시고 얼마나 남지 않은 올해 잘 마무리 하시고 2011년에는 하고자 하는 일 소원성취하시길 바랍니다  
498 야학인 ~~ 홧팅 ! 2
이숙자
2009-05-21
여름을 제촉하는 비 가 종일 내리는날이네요. 빗소리 만큼이나 배움에 열정을 한껏 펼치는 우리야학인 모두 존경합니다. 아침에 일어나면 새로운 하루 를 맞이해야 하고 일과를 마치면 야학 으로 달려와 선생님에 강의 를 졸린눈...  
497 2010년이 흘러 갑니다^^ 2
박병진
2010-12-31
반갑습니다 올해부터 중고등부 수학을 담당 하게된 박병진 입니다~ 부족한 저를 야학이라는 큰 울타리에 같이 할 수 있는 기쁨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벌써 한해가 저물고 새해가 밝아 오려고 합니다~ 저에게는 올한해가...  
496 - 고등부- 소식지원고 이숙자
삐에로2
2010-12-09
??2010년庚寅年을보내고 2011년辛卯年 맞으며....... 달랑 한 장 남은 올해의 마지막 달력 을 바라보고 있노라니 내가 김해야학에 발을들여 놓은것이 중등부 부터시작해서 고등부에 올라온것이 엊그저 께 같은데 벌써 몇해 가 흘럿...  
495 우리가 산다는것은 1
김경옥
2005-06-19
이따금 내가 너무 쫒기면서 살고 있는게 아닐까 하는 자책감이 생길때가 있다 봄꽃이 피는지 가을바람이 부는지 계절이 바뀌는지 어떤지도 모르게 훌쩍 세월을 건너뛴 자기모습을 발견하고 화들짝 놀라는 경험을 하게된다...  
494 가을을 보내며(초등부 이순복 74세) 1
가송
2008-11-17
단풍이 들어서 길가에 누렇게 잎이 떨어지고 서늘한 날씨가 되었다. 가을은 조금씩이 지나가고 새로운 계절이 오면 단풍잎들은 다 떨어지고....... 날씨가 서늘해 지면 선생님들도 모두 건강 하시기 바랍니다. 나는 새로운 마음을...  
493 사랑밭 새벽편지에서 좋은 글이 있어서 올립니다 1
석호진
2005-09-14
어제 처음으로 고입 수학 수업은 하였으나, 실제 대학생들을 앞에서 수업을 하는 것 보다 더 땀이 많이 난 것 같습니다. 학생들이 열심히 공부하는 모습을 보여서 본인도 열심히 하고 싶어 집니다. 사랑밭 새벽편지에 좋은 글...  
492 잘계신거죠? 1
파랑새
2008-11-26
넘 오랜만에 문을두드리니 문이 잘안열리네요ㅋㅋ 다들 잘지내시고 있는지 .... 보고싶네요 휴식은 인생에있어서그동안놓친 소중한것들 내소중한 사람들과 함께할수 있는 황금같은시간이다라고 누군가 이야기하길래 잠시잠수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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