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글 수 791
번호
제목
글쓴이
611 넉넉한 한가위 되소서~ 1
양은희
2007-09-22
산 자와 죽은 자가 멋지게 어우러진 넉넉한 한가위 되소서.  
610 반창회.에참석한 학우님~~~~ 3
이숙자
2008-01-13
1월9일 방학동안 만나지못햇던 원조언니.순선씨.용선언니.은자씨.정애씨.광숙씨.그리고 선생님 ... 그동안 야학에밤 연극연습하느라고생도 많았고. ..모두즐거운 마음으로 야학에밤도 성공리에 마치고 이젠 14일부터는심기일전해서 학업에 임...  
609 48년만에 간 소풍, 너무 감회가 깊어 눈물나네요. 1
김의분
2008-05-22
김해야학 교우님과 합께 간 봄소풍 너무좋았어요. 어린아이 동심으로 돌아가 하루 해가 가는 줄도 모르고 ...... 비록 몸은 세월따라 갔지만 마음은 소녀되어 옛 생각나네요. 배움의 한을품고 모인 친구들 늦다고 한탄 말고 우...  
608 수험생여러분
졸업생
2006-08-02
수험생 여~~~~~러분 그동안 배우신거 꼼꼼하게 잘 챙기시구요 불볕더위에 건강 조심하시구요 내일 아침에 응원나갈게요 으라차차~~~~~~~~^^차 화이팅  
607 학습지도 자원봉사자를 모집합니다~~!!
김해청소년자활지원관
2006-03-14
안녕하세요? 저희 김해청소년자활지원관에서는 저소득층 가정의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진로지도, 직업훈련, 문화사업, 가족기능사업 등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청소년자활지원관에서 중학생을 위한 학습지도 자원봉사자를 모집합니다...  
606 2004년 10월 19일자 김해신문에 개재된 야학이야기
홈지기
2005-06-13
10월 19일자 김해신문에 개재된 야학이야기 글 작성 시각 : 2004.12.01 11:39:37 사랑 나눔 행복의 형설지공’ 김해야학 가을 운동회 공석조 기자 ighn@ighn.co.kr ‘배우고자 하는 모든 이들에게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 진보적...  
605 홈페이지 접속안내
홈지기
2006-06-23
.  
604 스승의 날에.........(몇 마디 궁시렁 궁시렁) 2
동지
2007-05-15
" 가르치면서도 배우게 하소서. 사랑이 없는 지식은 아무힘 없습니다." 스승의 날에 우리 야학 선생님들, 그리고 자랑스러운 우리 학생님들, 사랑합니다.  
603 무관심 1
파랑새
2007-09-11
사랑해서 놔준다... 사랑해서 이별한다.. . 사랑해서 보내준다... 사랑하니까 헤어지는거다 웃기는소리아닌가 사랑은 집착이다 그 사람이 나만보길 바라고 나만 생각하길 바라는... 그 집착이 없어졋을경우.... 무관심이온다.. ...  
602 조효영 님의 영상입니다. 2
홈지기
2008-05-15
마산mbc "희망100%"에 출연하신 조효영 님의 "거위의 꿈" 편입니다.  
601 가을... 2
이숙자
2008-09-16
더 높은 청량한 하늘 울긋불긋 야생화 꽃잎 싱그러운 가을 익어간다. 참새와 허수아비 공존처럼 들녁으로 날아든 메뚜기와 잠자리 꼬리가 빠알갛게 익어간다. 거둠과 보탬이 더해주는 가을 누우런 빛으로 너울거리며 산들바람 부는...  
600 졸업을 하면서... 1
최은수
2005-12-05
졸업을 하면서... 제가 중등과정과 고등과정을 모두 마치고 이제 더 낳은, 더 크고 깊은 물에서 살고 싶어 졸업이라는 크나큰 영광을 안고 야학을 떠납니다. 비롯 몸은 이곳을 떠나지만 항상, 언제나, 매일 야학의 기상과 열의...  
599 일본유학-근로장학생
황규창
2005-07-03
일본은 우리가 가장 적응하기 쉬운 외국입니다. 자연환경이나 사회환경이 비슷하거나 닮았습니다. 지방에서 서울로 간다는 설레 임 정도로 나설 수 있는 나라입니다. 일본 유학, 연수를 계획하고 있거나 경제적 문제로 포기하신 분...  
598 김해인터넷언론사 기자(초보가능)모집합니다.
김해인터넷언론사
2006-04-17
김해인터넷언론사 기자(초보)모집 21세기 가장 유망한 직업군으로 인터넷언론사 기자를 꼽고 있습니다. 이제 당신이 원하는 꿈을 실현하십시요. 자격 : 기자로서 소양을 갖춘 남,여(남자는 군필)로 35세 미만 김해 거주자 접수 : ...  
597 소풍간다고 모자샀는데. 1
소망이
2006-05-06
선생님. 설마 연기하다가 안 가는거 아니죠? 얼마나 설레이면서 기다렷는데^^ 꼭 갔으면 좋겠습니다  
596 고등부의 응원메세지~^^ 2
초등부
2006-05-19
초등부 어머님들께 고등부에서 응원하고 있습니다. 시험 합격하기를 바라겠습니다. 시험은 그냥 공부의 과정을 본다는 것으로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열심히 하시는 분들이 시험의 합격하는 지름길이라고 합니다 시험의 지름길을 아셨...  
595 2006년 야학교사연수를 끝내고. 5
김해야학
2006-08-22
좋은이들과 함께 하는 순간의 전이는 가장 순수한 이해의 시작이고 어울림의 발원이다. 2006년 8월19일 그리고 20일 우린 야학교사라는 이름으로 두날의 과제를 받는다. 속깊은 토론으로 서로를 아우르기도 하고 나이의 선후를 ...  
594 김해야학의 최고령 최우등학생~! 13
자운영
2006-09-15
성적도 우수~ 열정은 어느누구도 따라올 수 없고 나눗셈도 잘하고 곱셈은 거의 매번 만점~! 더하기 빼기는 장난~~!! 영어는 또 얼마나 예쁘게 잘 쓰시는지~~ 박말남. 야학초등부. 김해야학 전교생중 최고령. 박말남학생을 뵈오면...  
593 새해에도 건승, 만사형통하십시오 6
김영원
2008-01-02
김해야학 학생 및 야학가족 여러분 ! 새해에도 건승하시고 만사형통하십시오  
592 김해 평생학습축제 삼일간 도와주면서. 3
꼬마공주사랑
2008-10-07
평생학습축제 삼일간 도와주면서 나는 많은것을 느꼈습니다.. 이렇게 도와주고 봉사활동도하고 일석이조인거같습니다. 삼일이라는 시간을 내면서 열심히 노력했지만.. 나보다 최은옥쌤하고 김성철쌤하고 다른 선생님들도 많이 고생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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