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글 수 791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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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591 7월23일 비대위 총회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범야학 비상대책위원
2006-07-13
범야학인 비상대책위원회 총회에 전국 야학인들의 힘을 보여주십시오. 4월 30일, 청소년위원회의 야학 재정 중단 방침에 관련된 토론회가 있은 지 두 달여가 지나고 있습니다. 그 동안 2007년 야학 재정 중단이 사실인지 불투명했...  
590 한라산 등산 정보
홈지기
2008-11-04
제목 없음 저렴한 한라산 등산정보를 안내합니다. 요금 : 1박2일에 150,000원(전 일정 일체경비 포함) 기간 : 2009년 3월 28일까지 매일 출발 숙식 및 식사 : 일반호텔 합숙(1조, 1중, 1석식 제공) 일정 : 16:30 김해공항 국...  
589 슬픈연극 김해공연안내
극단 마루
2006-06-07
슬픈연극-장유신문창간3주년기념초청연극민복기작/박현배연출 공연일시:2006.6.16~17 16일 오후 8시 17일 5시30분 8시 공연장소:칠암도서관 공연장 공연일시:2006.7.1~2 오후 5시30분, 8시 공연장소:장유도서관 공연장 공연문의:055-352-6222...  
588 홈지기의 작업실 4
홈지기
2006-10-22
홈지기의 작업실입니다. 정신없죠 ?  
587 졸업생 여러분~ 결혼한다고요~!!@@?^^
자운영
2006-04-14
머예요~~ 먼 결혼을 그케 지금 왕창 같은날 간다 말이에요~!!^^ ㅋㅋㅋ~ 자자~ 본인 결혼 아니면 소풍 가입시더~! 본인 결혼이라믄 저희가 단체로 버스 돌려서 하객으로 가지요~ㅋㅋ 그래요~ 당장 꼭 가야 할일이면 어쩔 수 없지...  
586 사랑밭 새벽편지에서 좋은 글이 있어서 올립니다 (5) 1
석호진
2005-11-14
사랑밭 새벽편지에 좋은 글이 있어서 올립니다 제목은 "행복을 만들자" 입니다. 노래를 I believe (영화 : 엽기적인 그녀의 삽입곡) 와 함께 들으면 더 좋습니다. 영화 내용 중에도 아주 좋은 말이 있어서 올립니다 " 우연이란...  
585 측은지심 1
흐르는강
2006-04-06
겨우내 솜보푸라기 안에서 기다리고 기다렸다 봉우리 막 피어 올렸는데 봄답지 못한 추위로 포시시 피어보지도 못하고 떨어진 목련 꽃잎을 보니 측은지심 가득이요. 선거가 뭔지 여기저기 얼굴 박힌 이력서 돌리는 아줌씨 아저씨...  
584 세상에~ 나도 시험을 다 보다니~ㅇ ㅏ.. 1
초등부
2006-05-20
중입검정이 있던날. 12살 어린 소녀부터 멋쟁이 섹시한 생머리 아가씨와 양복을 단정히 차려 입으신 오십의 초로의 신사와 머리 희끗하신 어머니까지 수험장은 열기로 가득했었다. 다소 상기된 얼굴로 입실을 하는 우리학생들을 ...  
583 4월 30일 야학인 토론회 내용입니다. 읽어봐 주세요.
강종윤
2006-05-21
4월 30일 야학 재정 중단에 따른 토론회가 있었습니다. 토론회 결과 아래와 같이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하기로 합의하였답니다. 현재 상황으로 봐서는 2007년은 야학 재정에 많은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비상대택위원회로 ...  
582 제가 이사를 가게 되었습니다~ 1
박종관
2007-10-21
안녕하세요. 박종관입니다, 지금은 김해 봉황동에 살지만, 제가 11월 9일에 김해 내외동 한국 1차아파트로 이사가게 되었습니다. 나중에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다음에 놀러 한번 오시라요~]  
581 [초등부 공지]
초등부
2006-01-17
학생 여러분 어느새 1월의 중반이 넘어 서려하네요~ 건강은 유념하고 계신지요~ 2월6일 부터 수업인거는 아시지요~^^ 아프시지 마시고 건강한 모습으로 2월6일 뵙겠습니다~ 방학중 연락처...055-324-2392 (010-9324-2390)입니다. 방학과...  
580 죄송합니다 3
김영원
2006-05-07
오늘 이렇게 날씨가 좋을줄 몰랐습니다. 정말 거짓말같이 날씨가 좋군요 저의 마음이라도 시험해보고 싶으신것 같군요 어찌되었던 예정대로 소풍을 시행하지못하게 된 점을 죄송하게 생각하며 더 알차게 준비하라는 하늘의 명을 받...  
579 반창회.에참석한 학우님~~~~ 3
이숙자
2008-01-13
1월9일 방학동안 만나지못햇던 원조언니.순선씨.용선언니.은자씨.정애씨.광숙씨.그리고 선생님 ... 그동안 야학에밤 연극연습하느라고생도 많았고. ..모두즐거운 마음으로 야학에밤도 성공리에 마치고 이젠 14일부터는심기일전해서 학업에 임...  
578 보고 싶포 1
수련
2007-01-19
보고 싶포~~~~~~~~~~~~~~ 보고 싶포^^ 언니야들 우째 살고 있쏘???????????? 춥은 날씨 건강 하지렁?? 이 아우도 잘 있쓰라~~~~~~~~~ 요번에 원 제 모이는동 ?? 얼굴 보러 가끼예@^^@ 선생님들 썰매 타는거 봤쓰??? 끝짱 ...  
577 야학사랑방 두번째 자리에 초대합니다.
강종윤(야학21)
2005-11-11
2005년 9월 25일 야학사랑방이 긴 침묵을 깨고 열렸습니다. 많은 야학 사람들이 모인 것은 아니었지만, 조그마한 희망을 느낀 자리였습니다. 희망을 보았으니, 그 희망을 이어가는 노력이 필요하겠지요. 야학21은 그런 작은 책임감...  
576 1초 동안의 행복 1
홈지기
2007-01-08
1초동안, 사랑하는 사람에게 사랑한다 말해줘요 나중에는 그 1초가 기쁨으로 남을테니깐요 1초동안 사랑하는 사람을 꼭 껴안아 주세요 나중에는 그 1초가 사랑스러움으로 남을테니깐요 1초동안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키스해 주세요...  
575 류봉엽 (78세) 오월의 감사 4
김숙자
2007-05-10
나는 학교 오는 날이 너무 좋아서 학교에 오면 선생님들의 공부를 너무나 세밀히 가르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은 수학 선생님 께서 교장선생님 대신와서 역사 공부를 가르쳐 주어 너무 좋았습니다 참말로 감사합니다. 오면서...  
574 이~보다 더 행복한 사람 나와봐~!!^^ 2
자운영
2008-05-12
셋! 하면 셋이 하나되고 열~! 해도 우리는 하나다. 파도가 넘치는 오월의 바다에서 이렇게 우리는 웃고 또 웃고 또 웃었다 -----------------------------문무대왕릉앞에서 게임하는 중 / 해피기자의 질투 ㅎㅎ  
573 그 ㄷ ㅐ..김선영을 위하여.. 2
자운영
2005-11-24
화들짝 소담스러운 복사꽃같던 처음 만남이 어느새 오년도 훌쩍 넘어 버렸구료. 통통 튀기만 하는 귀염쟁인줄 알았더니 속깊은 눈물도 나눠주는 진짜 정많은 사람이었고 이견을 제시하고 대립되던 상황에서도 상대를 배려할 줄 아...  
572 정부야학지원 중단에 따른 비상대책위원회 위원을 모집합니다.
강종윤
2006-05-30
올 4월 30일 야학인들은 오랜만에 이야기를 나누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학력비인정 비인가 시설 재정 중단 문제에 대한 정보와 입장을 서로 나누고, 대책을 마련하기로 합의한 이 자리는 매우 뜻 깊은 자리였습니다. 4월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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