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글 수 791
번호
제목
글쓴이
571 새해에도 건승, 만사형통하십시오 6
김영원
2008-01-02
김해야학 학생 및 야학가족 여러분 ! 새해에도 건승하시고 만사형통하십시오  
570 최향미 선생님 결혼식 3
김숙자
2008-01-28
축하 합니다~~~~~축하합니다~~~~~~ 당신의 결혼을 ~~~~~~~  
569 잠시 스쳐가는 인연 2
이숙자
2008-02-26
삶 에서 만나지만 잠시 스쳐가는 인연 일지라도 헤여지는 마지막 모습이 아름다운 사람이 되고 싶다. 오늘이 마지막인 것처럼 다시는 뒤돌아보지 않을듯이 등돌려 가지만 사람의 인연이란 언제다시 어떠한 모습으로 만나질지 모...  
568 언니야들 짱 1
신남숙
2008-05-15
반장님을 비롯해서 언니야들 정 말 짱이었습니다  
567 풍요롭고 넉넉한 추석 한가위...
정영미
2005-09-14
넉넉한 마음으로 정도 나누고 사랑도 나누는 추석연휴가되세요 !!! 건강 유의하시고 안전운행도 조심하세요. 가족과 함께 모여서 훈훈한 웃음꽃 을 피우는 한가위 되시길 바랍니다!!!! 모두 무두 함게해요^^  
566 정부야학지원 중단에 따른 비상대책위원회 위원을 모집합니다.
강종윤
2006-05-30
올 4월 30일 야학인들은 오랜만에 이야기를 나누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학력비인정 비인가 시설 재정 중단 문제에 대한 정보와 입장을 서로 나누고, 대책을 마련하기로 합의한 이 자리는 매우 뜻 깊은 자리였습니다. 4월 30...  
565 아름다운 손 1
홈지기
2007-02-09
힘들고 지쳐 있을 때 잡아주는 손이 있다면 얼마나 행복 할까요? 슬프고 외로울 때 흘리는 눈물을 닦아주는 손 얼마나 큰 위로가 될까요? 사랑하고 싶을때 양어깨를 감싸주는 손 얼마나 포근 할까요? 쓸쓸히 걷는 인생길에 ...  
564 김밥 탈취사건 2
홈지기
2008-04-17
이 내용은 최은옥 선생님 카페이 있는 글을 옮김을 알려드립니다. 사건은 전말은 이랬다! 4월 13일 새벽 6시 친절한 이반장님 중등교사+학생들 멕일꺼 김밥14줄&딸기한다라이 고등교사+학생들 멕일꺼 김밥16줄&딸기한다라이 여기서 ...  
563 여러분들의 천사를 찾으세요~~^________^~!
자운영
2005-06-13
힘들어 하지 마세요.. 혼자 고민하지 마세요.. 김해야학은 여러분들의 변치 않는 천사입니다. 힘들때 어려울때 이곳 홈피에 들리셔서 아야~ 하고 소리 한번만 질러 놓으세요. 언제든 달려가겠습니다. 늘 여러분들의 열정과 노력에 ...  
562 봄소풍♬ 1
이승철과 저승철ㅋㅋ
2006-05-22
오늘은 정말 동심으로 돌아간것 같아,,, 너무 너무 좋았다^^ 학교 다닐때 소풍간다고 하면 엄마가 사주신 삶은 계란, 김밥, 과자 먹는 즐거움으로 소풍이 좋았는데,, 오늘은 또다른 기분이다!! 선생님과 학생들의 융합과 정정길 ...  
561 장애학교 교사들 버스 언덕 구르자 제자 껴안아 참사 모면
홈지기
2005-06-13
장애학교 교사들 버스 언덕 구르자 제자 껴안아 참사 모면 정신지체 학생들을 태운 통학버스가 언덕 아래로 굴러 떨어졌으나 교사들이 제자들을 온몸으로 껴안아 대형 참사를 막은 사실이 15일 뒤늦게 밝혀졌다. 12일 오후 2시 ...  
560 김선영선생님~김성철선생님~ 고맙습니다.. 1
자운영
2005-11-14
두분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집안사정상 수업을 할수 없는 상황인지라 고민을 하던중 두분선생님께서 이렇게 발 벗고 나서 주셔서 머라고 감사를 드려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빨리 원대 복귀해야 할텐데.. 심장도 머리도 잠시 저당...  
559 만학의 열정 금빛인생으로 다시 태어난 전순금 씨 1
홈지기
2006-09-23
인천시 부평구에 있는 전순금씨의 아담한 아파트. 그의 안방에 들어서면 직접 붓으로 써서 걸어 놓은 오언절구 한시(漢詩)가 눈에 띈다. “성년부중래(盛年不重來) 일일난재신(一日難再晨) 급시당면려(及時當勉勵) 세월부대인(歲月不待人...  
558 김해야학 가족여러분... 2
홈지기
2006-10-04
.  
557 숙자공주~!! 퍼뜩 일나기요~~♡ 5
공주클럽^^
2007-06-18
그거 알지~! 울 공주 클럽 조항중 하나! 보고전에 사고 치면 벌금인거~~~!! ㅎㅎㅎㅎㅎ 울 ㄸ ㅏ랑하는 천사 숙자쌤~~~ 아파도 아픈척 한번 안하고 언제나 씩씩하게 웃기만 하는 그대여서 우린 늘 그런줄 알았잖아~~!! 근데 실...  
556 조영엽선생님께 다녀왔습니다. 11
자운영
2008-01-03
서울 아산병원14층 거대한 병원의 층수 만큼 수많은 사연들이 가득한 곳이었습니다. 선생님을 뵈었습니다. 수척하신 얼굴위로 모자가 커 보여서 웃음같은 눈물이 한줄기 나는걸 삼키고 맙니다. 조용히 조용히 제게 설명 해주시던...  
555 축하해요 1
신남숙
2005-11-11
은수씨 축하해요******** 새내기 대학생 되면 넘 좋겠네요 정말로 축하해요  
554 야학사랑 가을사랑 가을운동회 2
초가을
2006-10-02
파~~~~아란 하늘은 드높고 하얀구름 뭉개뭉개 떠다니고 길가엔 코스모스와 노랑 은행잎 빨간단풍잎이 바람에 살랑거릴쯤에 우리야학의 가을운동회가 개최됩니다 많은 선배님들 동문님들 우리서로 눈만 맞추어도 좋았잖아요 이날은 서로...  
553 받은 사랑 나누며 살겠습니다....^^ 2
김선영
2005-11-27
2000년도 대학교 4학년때 휴학한 후 아르바이트로 시작하게 된 복지관 생활... 대학생인 저에겐 너무 벅차고 넘치는 곳이었죠. 미약하지만 이 감사를 보답할 길을 찾고 있던 중에 야학을 알게됐고, 그 첫만남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552 잠수자 수배전단~!!!ㅎㅎㅎㅎ 7
ㅈ ㅏ운영~~♡
2007-06-15
김 명 식 ................. 국내 잠적률 랭킹 1위~! 주로 물속이나 말을 타고 황야를 달린다는 정보~! 박충근 .................. 말없이 ㅅ ㅏ라졌다~~??? 송규호 ................. 귀신 처럼 가끔 나 ㅌ ㅏ난다~! 강병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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