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글 수 791
번호
제목
글쓴이
691 최향미 선생님 결혼식 3
김숙자
2008-01-28
축하 합니다~~~~~축하합니다~~~~~~ 당신의 결혼을 ~~~~~~~  
690 지리산 종주 대원 모집 6
김영원
2008-03-31
금빛바다 산사랑에서는 지리산 종주대원을 모집합니다. 1.산행일시 : 2008. 6. 6.(금) ~ 6. 8(일) 2. 산행코스 : 노고단 ~ 천왕봉(25.5. 킬로미터/실제 약40킬로) 3. 이동방법 : 시외버스(* 산행 집행부와 추후 논의) 4. 참가비용...  
689 명절
가을소녀
2007-02-15
설 명절 잘~~~~보내세요 맛나는 음식해서 온 식구가 둘러앉아 희망의 노래도 부르고 동서지간에 미처 잡아보지못했던 손도 살며시잡아주면 동지애를 느낄수 있을것 같은 좋은느낌이 듭니다 !!명절 증후군이니 뭐니 해도 마음 먹기에...  
688 받은 사랑 나누며 살겠습니다....^^ 2
김선영
2005-11-27
2000년도 대학교 4학년때 휴학한 후 아르바이트로 시작하게 된 복지관 생활... 대학생인 저에겐 너무 벅차고 넘치는 곳이었죠. 미약하지만 이 감사를 보답할 길을 찾고 있던 중에 야학을 알게됐고, 그 첫만남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687 측은지심 1
흐르는강
2006-04-06
겨우내 솜보푸라기 안에서 기다리고 기다렸다 봉우리 막 피어 올렸는데 봄답지 못한 추위로 포시시 피어보지도 못하고 떨어진 목련 꽃잎을 보니 측은지심 가득이요. 선거가 뭔지 여기저기 얼굴 박힌 이력서 돌리는 아줌씨 아저씨...  
686 일흔둘 내친구.. 2
자운영
2006-10-13
제겐 일흔둘먹은 친구가 한분 있답니다. 곱게 드신 나이만큼 사뿐~조용하시고 제속의 이끼들을 털어내는 날이면 등을 도닥이시며 위로같은 꾸중도 아끼지 않으시는 내친구 오늘 친구는 편지를 적어서 두어번 접더니 제가방에 살짝...  
685 흥겨운만남 2
총무
2007-11-12
바람이 살갑게 불어주던 11월 우리는 뭉쳤다 선생님들의 손을 잡고 남녀 노소 모두가 함께 할수있는 곳은 우리야학인것 같다 뛰고 달리고 구르면서 웃음이 넘치는 우리들의 한마당 축제는 다음을기약하면서 그렇게 끝이났다 한걸음...  
684 사랑밭 새벽편지에서 좋은 글이 있어서 올립니다 (5) 1
석호진
2005-11-14
사랑밭 새벽편지에 좋은 글이 있어서 올립니다 제목은 "행복을 만들자" 입니다. 노래를 I believe (영화 : 엽기적인 그녀의 삽입곡) 와 함께 들으면 더 좋습니다. 영화 내용 중에도 아주 좋은 말이 있어서 올립니다 " 우연이란...  
683 홈지기의 작업실 4
홈지기
2006-10-22
홈지기의 작업실입니다. 정신없죠 ?  
682 야학--야학
고운새
2006-06-23
여러선생님의노고에이렇게기쁜소식이.... ..... 머리숙여감사하다는말밖에는드릴말씀이없네요 정말정말고맙습니다  
681 만학의 열정 금빛인생으로 다시 태어난 전순금 씨 1
홈지기
2006-09-23
인천시 부평구에 있는 전순금씨의 아담한 아파트. 그의 안방에 들어서면 직접 붓으로 써서 걸어 놓은 오언절구 한시(漢詩)가 눈에 띈다. “성년부중래(盛年不重來) 일일난재신(一日難再晨) 급시당면려(及時當勉勵) 세월부대인(歲月不待人...  
680 질문있습니다. 1
박정현
2006-11-06
왜 공지사항이 10/17이전내용은 보이지 않을까요?  
679 홈지기님이 ㅈ ㅣ금 어디있게용~~?? 3
해피기자~^^
2007-03-28
염장. 한통의 메세지. "여기는 한라산 정상 백록담에 눈과 얼음이 아직도 있음 바람때문에 숨쉬기 곤란함 추워요~" 수신번호 011-861-???? 전..모모님 ------------------------------------ 답장 확실한 염장지르기! ------------------------------------* ...  
678 인생의 목적은... 3
홈지기
2006-10-30
인생의 목적은 사랑받는 사람이 되는 것이 아니라 자기 자신이 되는 거란다. 너에게는 너만의 완성할 수 있는 삶의 목적이 있고 그것은 네 사랑으로 채워야 할 것이지 누군가의 사랑으로 채워질 수 있는 것이 아니야 누군가...  
677 마음에 드는 사람... 2
홈지기
2007-04-28
당신은 조용히 웃는 그 미소가 마음에 드는 사람입니다. 백마디 말 보다도 그저 조용히 웃어주는 그 미소만으로도 벌써 나를 감동시킵니다. 당신은 다정히 잡는 그 손길이 마음에 드는 사람입니다. 그 어떤 힘 보다도 그저 ...  
676 스승의 날에.........(몇 마디 궁시렁 궁시렁) 2
동지
2007-05-15
" 가르치면서도 배우게 하소서. 사랑이 없는 지식은 아무힘 없습니다." 스승의 날에 우리 야학 선생님들, 그리고 자랑스러운 우리 학생님들, 사랑합니다.  
675 고등부 조용엽선생님께 다녀왔습니다 3
김동숙
2008-01-17
오늘 박충근선생님의 도움으로 일요일 서울로 수술받으러 떠나시는 선생님 뵙고 왔는데 특히 박천일님 차량지원 감사하고 김미순 김화란 박경숙 강다영 박정아 고등부 여러분들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선생님께서도 우리들의 마음아시고...  
674 최은수님을 대신하여 신고 합니다.
김해야학
2008-04-04
신고합니다. 저 06학번 최은수는 금번 2월 24일부로 부산정보대학 사회복지학과 2년 전 과정을 모두 마쳤으므로 그렇게 꿈에도 그리던 멋쟁이 사각모자를 썼으므로 이에 신고합니다. 신고가 많이 늦어져서 죄송스럽씁니다. 선생님...  
673 아름다운사람들 2
좋은사람
2006-09-09
오늘 아름다운 사람들이 같이하는 자리였습니다 하루종일 서 있었어도 힘든 줄몰랐던 것은 내것이 아니었기 때문인것 같습니다 선배님들 학생여러분들 정말 수고많으셨습니다. 그리고 너무 아름다운 모습으로 오래 남을것 같습니다 ...  
672 졸업생 여러분 ~여러분의 사랑이 필요합니다. 3 file
김해야학
2007-02-01
비타민이 필요해요~ 빈혈도 있어요~~ 심지어 속도 안 좋아요.. ㅇ ㅕ러분의 수혈이 필요 합니다~~~~~~~~^^ 졸업생 여러분.. 이곳 공간은 여러분의 마음이 만나는 장소이고 추억을 공유하는 교정입니다. 여러분 마음에서 무심으로 ...  


XE Login

경남 김해시 분성로 227, 김해시종합사회복지관 3층 / 교무실 302호, 초.중등부교실 303호, 고등부교실 307호 / 전화 : 010-8522-8770

Copyright 김해야학.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