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9(월) 저녁무렵에 교사 문의 전화가 왔습니다.

 

 

" 안녕하세요.

 

(전) 야학교사이셨던  허재근 선생님의 동료 교사로

 

현재 고등학교에서 영어를 가르치고 있는 김영호(54)입니다.

 

이전에 허재근 선생님께서 같이 야학교사로 봉사하자고 권해 주셨는데

 

이제서야 시간을 내어 복지관에 들러 전화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1주일에 한번 정도 시간을 내어 야학교사로 봉사하고 싶습니다.

 

중,고등부 영어 과목에 자리가 빈다면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

 

 

어제 5/9(월)이 석가탄신일을 맞아 김해야학 1일 휴강일이였습니다.

 

김영호 선생님께서 야학교사 문의차 복지관에 들리셨다가 전화 주셨네요.

 

최은옥 교무선생님과 김영원 상담선생님께 바톤을 넘겨 수고를 부탁드립니다.

 

 

성 명 : 김영호(54세)   과 목 : 중, 고등부 영어

 

연락처 : 010-5471-65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