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글 수 791
번호
제목
글쓴이
351 동문회 2
송아지
2008-05-26
비내리는 토요일밤 야학의 동문들이 뭉쳤다. 파전에 동동주한잔씩 쫙~걸치고 걸쭉한 기분에 2차로ㄱㄱ~ 동문들의 노래실력 덕분에 가수들은 다 죽었다ㅋㅋ 거기에 xx운영이란 쌤이 참석!! 원래는 노래는.....그저그랬다ㅋ 그날은 연습...  
350 자주 방문은 하는데.. 2
양수야
2008-05-28
홈피에 자주 들어와서 공지사항이나 글 읽고 하는데.. 정작 글은 잘 안 남기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생각났는데.. 출석체크 할 수 있는 공간도 있으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ㅎ 자주 눈팅만 하고 글을 안 남겼는데 앞...  
349 우리 (초등) 반 자랑 1
코스모스
2008-05-29
저는 초등반 입학한지 만1년이 됩니다. 그런데 저희반이 너무좋아 자랑을 하려고 합니다. 저희반 학생수는 15명 정도 입니다. 모두 어머님 들이지요 그열정 은 살아오신 열정만큼 대단하십니다. 한분 한분 소개를 드리려니 제 글...  
348 우리 초등반 을 자랑 합니다. 3
코스모스
2008-05-29
저는 초등반 입학한지 만1년이 됩니다. 그런데 저희반이 너무좋아 자랑을 하려고 합니다. 저희반 학생수는 15명 정도 입니다. 모두 어머님 들이지요 그열정 은 살아오신 열정만큼 대단하십니다. 한분 한분 소개를 드리려니 제 글...  
347 김해야학으로 오세요~ 1
김의분
2008-05-31
5월 28일 수요일 학교 수업도 없고 해서 주촌 농협에 '신바람 스마일 황수관 박사 초청 강의'를 들으러 갔었죠. 큰소리로 웃으며 정말 유쾌하게 강의를 들었어요. 황수관 박사의 성장 과정 이야기를 들으니 어려운 환경에서도...  
346 중등부 를 떠나면서 5
이숙자
2008-06-01
제가 중등부에 입학 한지도 벌써 1년 3개월이 되였네요. 처음엔 낯설고 서먹했지만 선생님 그리고 학우들에 따뜻함에 지금에 제가 있었던것 같습니다. 학급에 일을 제가 잘해낼수 있엇던것이 중등반 모든분들의 도움이 없엇다면 지...  
345 오드햅번~~서영숙 샘보세요. 2
이숙자
2008-06-06
선생님 ! 인사도 제대로 못드리고 중등반 을 떠나갑니다. 1년이넘게 선생님과 반 모든분 들의 가족적인 분위기 에서 동고동낙 을 하면서 배운것도많고 잊지못할 추억도 많았네요..... 선생님뵈면 눈물이날것같아 ..그동안 마음써주신...  
344 8월1일 2차검정고시 3
양수야
2008-06-12
이번 8월 2차검정고시에 응시하시는 분이 9명? 제가 얼마전에 듣기로는 그렇게 들어서.. 그러면 4월과 동일하네요..? 4월에도 9명 응시하지 않았나요? 8월에도 많은 분들이 검정고시 문을 두드리네요. 이번 8월시험 결과는 4월보다...  
343 8월의 아침은.... 2
이숙자
2008-06-17
벌써 6월에 문턱 을 넘어 여름 장마가 시작되는 듯 비가 오고 있네요. 4월 시험이 끝 난지도 얼마 안됀것 같은데 벌써 8월검정고시 가 코앞에 다가왔네요. 중.고등부 에서 이번에 시험 볼 분들이 막바지 시험대비를 위...  
342 중등부교실 1
배구열
2008-06-27
김해 야학 중등부에 공부 릉 지작한지도 벌서 2달이 되엊는데 아무것도 하는겆도 없이 날자만 헐러갖나 봅니다, 짭은 기간이나마 여러 선생님 그리고 친근 하고 졶은 학우들 정말 졶은 분위기 때문에 2개월 이란 기...  
341 커피처럼 들꽃처럼 1
이숙자
2008-06-29
향기로운 이야기를 아름답게 쓸 수 있다면 우리의 삶은 참으로 행복 하리라. 때묻지 않은 순수함으로 세상을 바라보며 혹은 남들이 바보 같다고 놀려도 그냥 아무렇치도 않은둣 미소 지우며 삶에 여유를 가지고 살고 싶다 살아...  
340 오랜만입니다. 3
최은수
2008-07-02
힘들어 하지 마세요. 좌절 하지 마세요. 두려워 마세요. 당신 때문에 행복해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당신 때문에 살맛난다고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당신이 있어 위안이 되고 감사해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당신은 귀한 존재입니...  
339 강아지를 찾습니다.
박종관
2008-07-02
강아지를 찾습니다. 이름은 구름이이고, 푸들 암컷입니다. 색깔은 밤색이며 아직 75일정도 밖에 안되서 작습니다. 연지공원에서 삼계로 가는 자전거 도로 에서 자전거를 타고 가다 떨어진것으로 추정됩니다. 혹시 보시거나 보호하고...  
338 무더운 여름 1
양수야
2008-07-09
요새 지속적인 폭염 날씨가 계속 되고 있네요 조금만 움직여도 땀이 주루룩.. 낮이나 밤이나 냉방기,시원한 물,음료를 달고 살아요''; 시험이 얼마 남지 않았는데 준비 잘하고 계신가요~? 전 자꾸 게으름을 피우네요ㅠ 저희 중등...  
337 ㅇ ㅑ학의 힘. 1
우녕이~*
2008-07-24
뜨거운 진실이 가득한곳에 그대들이 있습니다. 어느누구 하나 초롱하지 않은 눈이 없고 어느 누구 하나 대단하지 않은이가 없으니 그대들 호흡의 진실앞에 전 객관의 힘으로 바라만 보아도 덩달아 하늘로 신나게 날아 오릅니다...  
336 내일 모레 3
양수야
2008-07-30
이제 이틀 앞으로 다가왔군요 시간이 가속도가 붙었는지 빨리 흘러가네요. 시험치시는 분들 모두 좋은 결과 있으시길.. 아! 어제 도덕 수업중에 의문점이 생겨서 집에서 알아봤는데요. 2004년 2회 11번 문제에서.. Q) 우리 전통 ...  
335 살아온삶 그어느하루라도...
이숙자
2008-07-30
가만히 생각해보면 살아온 삶의 단하루 아무리 아픈 날이 었다해도 지우고 싶은날은 없습니다. 그아픔 있었기에 지금 아파하는 사람을 헤아릴수 있기 때문이며. 아픔을 호소하는 사람에게 희망을 이야기 할수있기 때문입니다. 지금...  
334 팔월의 첫날 2
흐르는강
2008-08-02
팔월의 첫날이었습니다. 일기예보 보다는 일기 생중계를 유의하라 주위에서 모두 왕왕거려도 고리타분이 근본이라 우산 꾹 챙기고 팔월 첫 날 땡볕으로 갔습니다. 역시나 변함없이 김해야학은 깜찍발랄한 모습으로 국가고시에 임하...  
333 부족함과 행복함 1
홈지기
2008-08-10
행복이란 만족한 삶이라고 했습니다. 자기가 만족할 수 있으면 무엇을 먹든, 무엇을 입든, 어떤 일을 하든 그건 행복한 삶입니다. 우리의 불행은 결핍에 있기보다 부족하다고 느끼는 결핍감에서 온다는 말이 있습니다. 그것도 ...  
332 ㅇ ㅓ느 교사의 꿈. 1
자운영
2008-08-10
깜찍하게 진지한 그녀. 잘못 보이면 가차없이 차 버리는 과감한 매력 감성으로 들이밀어도 이성으로 읽어주는 눈을 가진 친구. 뼈속까지 교사다운 살뜰한 무기 나이든 가슴에 뚤려버린 오래된 쳇증을 읽어줄줄 아는 담임 한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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