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글 수 791
번호
제목
글쓴이
351 새해에도 건승, 만사형통하십시오 6
김영원
2008-01-02
김해야학 학생 및 야학가족 여러분 ! 새해에도 건승하시고 만사형통하십시오  
350 고등부전 반장님 그리고 정영미님 감사 합니다.
김해야학
2005-08-03
해본사람만이 안다고.. 오늘(8/3) 고입고졸 검정 시험이 있다고 바리바리 챙겨서 응원 와 주신거 너무 감사합니다. 야학은 여러분의 관심이 또다른 열정을 키우게 되는거라 생각합니다. 언제나 밝은미소로 참여해 주시는 그마음 너...  
349 김태완 -"책문(策問)" 2
박정현
2005-08-23
김태완 -"책문(策問)" 조선시대 과거시험의 하나이다. 왕의 물음에 대한 대답인것인데, 왕의 물음자체가 그 시대의 요구였다. 시대의 물음에 대한 대책, 유교적 틀속에 대답이 담겨있으나 그 뜻은 예나 지금이나 매한가지인 듯 싶다...  
348 여보게 그렇게 말하지 말게
이쁜이
2005-09-11
여보게, 그렇게 말하지 말게 --백창우 여보게, 그렇게 말하지 말게 무엇 때문에 사는지 모르겠다고 그렇게 지친 모습으로 아무렇게나 말하지 말게 아무도 깨지 않은 이른 새벽에 빈 몸으로 산 앞에 서 보게나 그대 이 땅에 나...  
347 신고합니다. 3
최은수
2008-03-18
신고합니다. 저 06학번 최은수는 금번 2월 24일부로 부산정보대학 사회복지학과 2년 전 과정을 모두 마쳤으므로 그렇게 꿈에도 그리던 멋쟁이 사각모자를 썼으므로 이에 신고합니다. 신고가 많이 늦어져서 죄송스럽씁니다. 선생님! ...  
346 입춘방(榜) 1
화철오
2009-02-02
야학인 모두에게 立春書를 보냅니다 立春大吉 建陽多慶/ 입춘대길 건양다경/ "봄이 오니 크게 길할 것이요, 따스한 기운이 도니 경사가 많으리라" 입춘은 24절기중 첫째절기로 한해의 시작과 봄의 출발을 상징합니다 복(福)과 부모와...  
345 선ㅂ ㅐ님들~~사랑합니데이~♡ 2
자운영
2008-05-16
응원의 메세지를 받았어요 얼마나 신나고 행복했는지 모릅니다 사탕하나 입안에 넣어 달콤하게 깨물으니 선배님들 사랑이 느껴져서 눈물이 났습니다 칠십평생 시험이라고는 처음봅니다 육십이 넘어도 이렇게 응원의 편지는 처음이었...  
344 일흔여섯살의학생이 보내준 응원의 편지
자운영
2005-07-04
[신생님 않녕하세요. 선생님은 우리 할머니 학생들을 글가려치너라고 노고가 많으신중 아들을 군에 보내고나니 얼마나 심상이 되겠는지요. 선생님의 아들은 선생님의 마음득으로 무사히 군복무를 맞이고 올걳이니 너무 심려 마...  
343 사랑하는 동생영화야~
채정숙
2005-07-08
몸건강하게 잘 있느냐. 나도 잘 있단다. 무더운 여름날씨에 고생이 많지~ 제부에게 안부 전해라~ 편지 쓸 기회가 없었는데 마침 우리 야학 국어시간에 편지 숙제가 있어서 두서가 없지만 이렇게 펜을 든다. 그래도 편지 쓰고 ...  
342 [중입검정고시전원합격!!!]
홈지기
2005-06-13
[중입검정고시전원합격!!!] 글 작성 시각 : 2004.06.08 21:19:59 @***중입검정고시 전원합격***@ 합격자명단:윤순병.문정순.김민수.한옥순,박경숙 다섯분이 시험보셔서 전원 합격 하셨습니다. 초등부의 쾌거이고 야학의 기쁨입니다!! 초등부...  
341 초등부 방학일정 및 기초수학반, 컴퓨터 특강반 운영
황심연
2005-06-29
초등부 방학일정: 7월25일-8월 31일 기초수학반 운영: 7월 25일-8월 31일 오전 9시30분-12시 컴퓨터 특강반 운영: 7월 25일 - 8월 31일 시간은 미정 방학일정은 결정이 났습니다. 기초수학반과 컴퓨터 특강반은 아직 결정된 바는 ...  
340 밝은미소 선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김해야학
2005-10-24
가을운동회 한켠에서 소담스레 피어나던 그대들의 이야기. 운동장마다 가득하던 그대들의 사랑 거죽으로 드는 나이의 비례를 반비례로 전환시킨 가을운동회 우리모두는 운동회에서 열살씩 덜어내고 오신 거 아시죠~ 반가운 얼굴 오랫...  
339 인생의 목적은... 3
홈지기
2006-10-30
인생의 목적은 사랑받는 사람이 되는 것이 아니라 자기 자신이 되는 거란다. 너에게는 너만의 완성할 수 있는 삶의 목적이 있고 그것은 네 사랑으로 채워야 할 것이지 누군가의 사랑으로 채워질 수 있는 것이 아니야 누군가...  
338 추억의책가방 1
고운새
2006-06-22
교기도만들고 교가도만들고 뺏지만만들면너무너무좋을것같은데요....... 너무무리한요구일까요? * 홈지기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6-06-23 11:39)  
337 홈페이지 접속 장애에 대하여... 1
홈지기
2006-06-14
오늘 아침까지 잘 접속되던 홈페이지가 출장가기 전부터 접속이 안되더군요. 아침에는 갈 길이 바빠 업체에 확인을 못하고 지금에서야 돌아와서 확인해 봅니다. <업체에서 보내 온 글> 제목 : s02 서버의 긴급 서버점검이 있었습...  
336 자주 방문은 하는데.. 2
양수야
2008-05-28
홈피에 자주 들어와서 공지사항이나 글 읽고 하는데.. 정작 글은 잘 안 남기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생각났는데.. 출석체크 할 수 있는 공간도 있으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ㅎ 자주 눈팅만 하고 글을 안 남겼는데 앞...  
335 토요일을 마무리하면서... 1
김정미
2008-12-06
지금 듣는 음악이 김동환의..묻어버린 아픔이 흐릅니다.. 이밤에 듣기 그시기하죠..ㅎㅎ 저는 평소에도 뭔가 꼬일때..힘들때...요즘신곡 멜론챠트30위까지...씨디 구워서듣는답니다. 어떤분이 그랬어요.뽕짝만 좋아했는데 어느날 올드팝이 ...  
334 최은옥선생님을 응원합니다 1
rladudnjs
2005-07-29
여름방학중에도 수학특강반을 편성하시어 용맹정진하시는 은옥선생님의 지극정성하심에 잔잔한 감동을 느낍니다. 더운 날씨에 일기도 고르지 못하니 건강도 챙기시고 즐거운 하루 하루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333 인터넷을 통해 '경남'사람들이 하나가 된다.
경남사람들
2006-02-06
인터넷을 통해 '경남'사람들이 하나가 된다. 인터넷 '경남사람들(ilovegn.com)' 탄생 경남사람들의 인터넷 커뮤니티 활성화를 위해 탄생한 이 사이트는 고향사람들의 커뮤니티는 물론 ,고향상품 직거래 사업과 고향의 추억을 위해 ...  
332 그거아시죠~! 꿈은 이루어진다는거~!! 6
자운영
2007-04-16
잠이 설쳐지던 새벽녁에 생각을 모아보니 그ㄷ ㅐ들을 만난건 제겐 벅찬 행운입니다. 작아지는 저를 편협(偏狹)에 야합하려는 저를 꾸짖어 올곧게 가고자 스승이 되어짐 또한 그대들의 희망에 함께 였기 때문입니다. 4시50분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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