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글 수 791
번호
제목
글쓴이
311 "경남사람들"백일장개최
경남인
2006-09-13
각 지역의 따스한 커뮤니티 형성을 위해 인터넷에 정을 심었던 "경남사람들"... 세월과 함께 익어간 회원님들간의 격려와 사랑으로 백일장을 열게 되었습니다 소박하면서도 진솔한 삶의 이야기 여러 애피소드들을 나누어 체험하고자...  
310 일본유학-근로장학생
황규창
2005-07-03
일본은 우리가 가장 적응하기 쉬운 외국입니다. 자연환경이나 사회환경이 비슷하거나 닮았습니다. 지방에서 서울로 간다는 설레 임 정도로 나설 수 있는 나라입니다. 일본 유학, 연수를 계획하고 있거나 경제적 문제로 포기하신 분...  
309 김숙자선생님 고맙습니다. 1
이일순
2005-08-27
선생님 편지 받고 답장을 써야 하는데 그러지를 못했네요. 편지 받고 얼마나 기쁘고 감사한지 모르겠습니다. 학생들 다 신경 써 주시고 언제나 웃는 얼굴로 저희들 대해 주시는 그 마음 정말 고맙습니다. 음악시간은 특별히 저...  
308 졸업생 오빠언냐덜~~ 2
자운영
2007-10-17
햇살 좋은날 의자 하나 놓고 기다리는 맘 아시죠! 함께 해서 신났던 그 가슴 떨리던 순간 기억하시죠.. 이해하기에 나와 같아서 내 상처속에 함께 이기에 더욱 깊이 정을 나누던 그대들... 익어가는 가을에 그대들을 위해 의...  
307 김숙자 선생님의 현재상황 2
자운영
2007-06-28
김숙자 선생님께서 아직 쾌차하시지 못하고 계십니다. 계셨던 병원에서 치료가 늦추어지고 경과가 없어서 부산에 있는 흉부외과 전문 병원에서 수술을 다시 하셨습니다. 수술 상태는 좋은 편이나 장기간 입원 하시고 시달리시느라...  
306 우연히 만난 사람들 5
홍기
2006-10-01
안녕하세요 저는 김홍기라고 합니다. 오늘 우연히 야학선생님과 학생여러분과 산행을 하게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교장선생님 그리고 교감선생님 정말 존경합니다. 그리고 학생과 선생님 구분은 할수는 없었지만 저는 그것이...  
305 [[푸른교정을 가꿔주시는 홈지기님께 특별한 감사를 올립니다]] 2
자운영
2006-04-07
바쁘신중에도 야학홈피를 성장시키기위해 노력을 기울여 주시는 홈지기님께 진심으로 감사를 올립니다. 교정을 두지 못하는 저희 야학으로서는 이곳 홈피를 통하여 목마른이를 위한 길라잡이 역할이 되어주고 있습니다. 몰라서 시도도...  
304 팥죽과 김치 2
좋은사람
2006-09-11
축제가 끝나고 무엇에 홀린듯이 서 있을때 중등부에 반장님이 손사래를 치면서 우리를 부른다 팥죽이 있다고 같이먹자고 하신다. 내심 낮에 팥죽을 보고도 못먹은 아쉬움이 컸던지라 손쌀같이 가서 퍼 주는대로 내 입에 퍼 넣기...  
303 수험생여러분
졸업생
2006-08-02
수험생 여~~~~~러분 그동안 배우신거 꼼꼼하게 잘 챙기시구요 불볕더위에 건강 조심하시구요 내일 아침에 응원나갈게요 으라차차~~~~~~~~^^차 화이팅  
302 선생님 감사 드립니다. 3
choi
2008-04-17
선생님 !! 감사 합니다. 지난 4월 13일 검정고시일 너무 너무 감사했습니다. 그동안 시험을 앞두고 학생들은 열심히 배두고 , 선생님 들은 열심히 지도를 해주셨습니다. 그런데 수업지도에 그치지 않고 시험을 잘 치도록 보충...  
301 Thank you for loving! 4
서영숙
2008-04-09
아름다운 마음을 가진 천사가 한명 있습니다 반미숙! 그녀는 저희 중등부에 약6개월정도 다녔구,,,,열심히 한 결과 작년4월 고입에 합격했답니다 사정상 고등부에 다니지는 못하지만.....그런 그녀가 후배들의 시험을 기억하고 합격을...  
300 꿈과 소망으로 아름다운 하루....... 4
이숙자
2008-01-23
형광등............. 불빛 아래 말없이 누워 내 삶의 하루를 그려 보앗습니다. 날마다........ 똑같은 하루 하루지만. 기분 좋은 날이 되기를 소망하면서 근심 걱정들의 날들에 교차속에 마음은 희망과........ 행복과 사랑을 품고...  
299 사량도를 다녀와서... 2
최은수
2005-08-31
선생님들과 산행을 한다하니 밤새 잠도 오질않았다. 그동안 뵙지못하였던 선생님도 보고싶고, 같이 공부했던 언니, 친구들도 만나보고픈 마음에 한껏 부풀어서 서둘러 짐을 꾸려 복지관을 향했다. 약속시간이 가까워지는데도 아무도 ...  
298 왜~나만 가꼬 그라는디 ㅠㅠ ㅎㅎㅎ 3
자운영
2008-04-14
왜~~ 나만 머라는데 내가 멀 잘못했다궁 ㅜ ㅎㅎㅎ 조직을 이끌고 김밥찾기 대 행진을 펼친 울 반장님 ㅎ 김밥도주자로서 심심한 사과를 드리는 바입니다 ㅎ ㅅ ㅏ랑합니데이~~~~~ ♡ (사진보고 정말 나 혼자 소리내서 웃고 ...  
297 애광노인요양원 자선바자회 공연사진 1
홈지기
2005-06-20
지난 6월 18일(토) 부산시청 등대광장에서 열린 "애광노인요양원 자선바자회" 공연 마지막을 장식하신 "한 기식 선생님"의 공연사진입니다. 동영상은 편집이 완료되면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296 개그콘서트 김해공연
번작이
2006-11-17
..  
295 사랑의 수화교실 개강 안내
농아인협회
2005-06-30
침묵으로 느끼고 손으로 표현하는 아름다운 세상 ♥ 사랑의 수화교실 개강 안내 ♥ ☞ 개강일시: 2005년 7월 12일(화) 저녁7시 ☞ 장 소: 김해시장애인복지관(3층) -삼방동 인제대학교 후문삼거리 버스정류소 앞 ☞ 교육과정: 기초...  
294 연애편지 1 2
너울지기
2006-07-10
밤 12시 즈음하여 홈피에 접속하니 자운영 선생님께서 접속해 있습니다. 1:1 대화 신청. 너울지기 : 늦은 밤에 뭐 하쌈? 자운영 : 교감 쌤께 보고글 올리고 센티한 척 하고 있쌈. 쌤은 뭐 하쌈? 너울지기 : 심심차에 저도 ...  
293 마지막 야학수업을 끝으로 ! 4
석호진
2006-02-28
우선 고입반에서 공부하시는 여러분께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제가 고입반 수학을 수업한지 어언 8개월이 되었습니다. 좀더 알차고 충실하게 가르치지 못하고 본인의 사정으로 중간에서 내려오게 되었습니다. 가능하다면 검정...  
292 여러분들의 천사를 찾으세요~~^________^~!
자운영
2005-06-13
힘들어 하지 마세요.. 혼자 고민하지 마세요.. 김해야학은 여러분들의 변치 않는 천사입니다. 힘들때 어려울때 이곳 홈피에 들리셔서 아야~ 하고 소리 한번만 질러 놓으세요. 언제든 달려가겠습니다. 늘 여러분들의 열정과 노력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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