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선바자회 물품준비 하는데 은옥샘 옆에 따라 다녔습니다
선생님은 우리야학에 느티나무 이십니다 항상 감사하고 있습니다 때로는 카리스마 넘치는 지도자로서
때로는 온화한 어머니 같이 때로는 든든한 큰 언니같이 기대고 싶을땐 어깨를 내어 주시고 안기고 싶을땐품을 내어주시는 샘 정작 당신은 지치고 힘이 들어도 내색하번 하지않고 늘 한결같으십니다.
그리고 교감선생님 그날 순두부 백반 정말 맛있었습다
감사합니다
영미 언니 차량지원 정말 아찔하게 고마웠습니다
모두 복 받으시고 행복한 9월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