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숙자 선생님께서 아직 쾌차하시지 못하고 계십니다.

계셨던 병원에서 치료가 늦추어지고 경과가 없어서

부산에 있는 흉부외과 전문 병원에서 수술을 다시 하셨습니다.

수술 상태는 좋은 편이나 장기간 입원 하시고 시달리시느라

몸이 많이 지쳐 있습니다.


함께 하는 야학인으로 격려와 용기 부탁 드립니다.

현재 많이 지쳐 계시니 전화 받으시기도 말 하기도 힘드실겁니다.

문자라도 격려 드리기 바랍니다


김숙자선생님 폰번호 (018-625-5626)

나누고 힘이되는 야학이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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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할때 지키자는 말 처럼 우리 모두 건강에 신경써서 자신을 아끼고 사랑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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