셋! 하면 셋이 하나되고

열~! 해도 우리는 하나다.

파도가 넘치는 오월의 바다에서 이렇게 우리는

웃고 또 웃고 또 웃었다


-----------------------------문무대왕릉앞에서 게임하는 중 / 해피기자의 질투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