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출석입니다 역시 우리야학은 늘 활기차고 감동이 있고 사랑이 있습니다 조용엽선생님 죄송하구요 감사합니다
선생님이 불러주시는 숨어우는 바람소리 노래 다시 들을수 있는거지요  글구 자운영 샘 신이 뭐 어째다고 자꾸시비를 거는 것이야요 그리고  저는 보았습니다 우리야학에 넘치는 에너지를  ~~~~~~초등부 어머님들 중 고등부 계시는 후배님들 화이팅입니다  저는 졸업생 이쁜  총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