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진실이 가득한곳에 그대들이 있습니다.

어느누구 하나 초롱하지 않은 눈이 없고

어느 누구 하나 대단하지 않은이가 없으니

그대들 호흡의 진실앞에

전 객관의 힘으로 바라만 보아도 덩달아 하늘로 신나게 날아 오릅니다.



고맙다는 말보다는 사랑한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감사하다는 말 보다는 깊이 존경한다고 말하렵니다.


그대들과 함께 여서 제 인생의 일부는 기막힌 축복의 여행이랍니다.

이천팔년 칠월 이십삼일. 다시 돌아오지 않을 그 시간

우린 어제 처럼 그리고 다시 어제처럼 뜨겁게 정진할겁니다~!!


ㅇ ㅕ러분을 사랑하며.............................................................................7/ 24일 자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