ㄱ ㅏ을.

김해야학 빨간우체통에는

많은분들이 다녀갔어요,

사랑하는 사람에게

그리운이에게 ............보고픈 마음을 적어보내고

가까이 함께 하는 이들에게 감사와 행복을 전하는 빨간우체통.



이렇게 우체통안으로

엄마와 함께 추억을 만드는 고운 두사람을 렌즈안에서

사랑스럽게 포착해 봅니다~



-------------------------------------평생학습축제의장 김해야학 빨간우체통 부스에서 /자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