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잊은척 놓아 두었던 시선이 내 주머니속에서 삼일째 아우성입니다

가르치는일 그리고 함께 하는 그 순간들 그 모든것이 제게는 행복한 재산입니다

여러분이 계셔 제가 더욱 행복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새해에도 모두의 열정이 더욱 건강해 지기를 기대합니다



--새해를 맞아 인사 여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