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엽 선생님께서 우리들에게 남기신 마지막 말씀은 희망과 용기였습니 다.
마지막 가시는 길모퉁이에서도 당신은 아픔을 숨기고 희망과 용기를 주시고 돌아 가셨습니다.
마지막 수업의 열정이 언제나 그렇듯이 어찌 알았겠습니까?
소탈하신 소년같은 웃음소리가 그립습니다.
선생님의 고귀한 정신이 김해야학의 혼으로 영원할 것입니다. 안녕히 가십시오.
천국에서도 야학을 하시겠습니까? Ok!
조용엽 선생님께 서는금요일수업때 마다 학생한사람한사람 마다 따뚯한 말 로 용기를 주셨고 직장때문에
늦은 학생들에게는 사랑에 말로 격려도해주신그런분이셨어요.
아프신 표현을 안내실려고 하시던모습.이 수업을듣는 학생들모두느꼈을만큼 책임감이강했던 그런분이시라
더욱더 가슴이 저려옴을 어찌말로 다하겠습니까 .오늘 종일내리는 저 비 또한 먼길을떠나시는 선생님의
눈물이리라 생각하니 울컥 하는 마음 에 눈시울을 적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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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엽 선생님께 서는금요일수업때 마다 학생한사람한사람 마다 따뚯한 말 로 용기를 주셨고 직장때문에
늦은 학생들에게는 사랑에 말로 격려도해주신그런분이셨어요.
아프신 표현을 안내실려고 하시던모습.이 수업을듣는 학생들모두느꼈을만큼 책임감이강했던 그런분이시라
더욱더 가슴이 저려옴을 어찌말로 다하겠습니까 .오늘 종일내리는 저 비 또한 먼길을떠나시는 선생님의
눈물이리라 생각하니 울컥 하는 마음 에 눈시울을 적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