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1 |
동문회
2
|
졸업생 총무 | 2007-11-21 |
여러분 우리 만나요 ~~~~~~~~~~~& 겨울의 문턱에서 시린 가슴을 녹일수있는 김해야학 동문회가 11월 23일 토요일에 선암 불암장어구이집에서 모입니다 전원 참석 하시면 2차 총무가 한턱 쏩니다 ^ ^많은 참석바랍니다
|
450 |
선생님 감사 합니다!
|
정영미 | 2005-08-23 |
선생님 인사가 많이 늦었습니다... 무더운 날씨에 잘지내셨죠? 늘 다정다감하게 맞아 주셨고요 따뜻한 마음이 따뜻한 눈빛 한번이 사람을 따뜻하게 만들고 세상을 바꾸는 힘이 된다는것을 ... 선생님 께서 가르쳐 주셨는데... 아...
|
449 |
여러분들의 사랑을 기다리며..
3
|
자운영 | 2005-10-12 |
벅찬 시월이 열렸군요. 야학의 삼대 행사중 충전일당백이라는 체육대회(일명 가을 나기~^^) .........생각 ㄴ ㅏ세요~ 지난 시월의 그 드넓은 하늘 속에서 와와~ 터지던 우리들이 노래를요. 축구를 하면서 팀의 힘을 배웠고 파랑...
|
448 |
아들을 입대 시킨 이땅의 어머니..
4
|
자운영 | 2005-07-02 |
자식이라는 단어앞에 붙는 수없는 수식어들이 때로는 불행도 어려움도 이기게 해준다. 백일이되어 건강해짐을 축복하고 첫돌이 되어 눈을 맞추고 웃어주는 것으로 효도를 다 받았다 하라 했음은 아마도 자식으로 인한 짝사랑의 이...
|
447 |
선배의 위상을 기대하며..(은수씨에게)
|
자운영 | 2005-06-13 |
은수씨는 이제 야학의 시간속에 하나의 기둥이 되신겁니다. 내가 받은 것들이 나로 인하여 힘들어 할 사람들의 희망의 거울이 된다면 기꺼이 최선을 다해 사랑을 전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선배가 후배를 독려하고 선배의 귀감이...
|
446 |
교사연수시 아쉬웠던 점
1
|
rladudnjs | 2005-08-25 |
2005. 8. 20~21. 양일간의 교사연수는 상당히 알찬 연수였습니다. 특히 고생을 많이 하신 교감선생님, 박정현선생님, 최은옥선생님의 노고에 감사드리고 특히 생업중의 바쁘신 틈을 내어 밤길을 달려오신 열렬 한 애정을 보여주신 ...
|
445 |
효영씨~힘내요~!!
2
|
응원가 | 2006-02-17 |
어머님이 수술하셨다고요.. 불편하신 효영씨는 병원에도 못 가고 집에서 얼마나 마음이 아프겠어요. 어머님께 의지했던 시간들이 정말 못내 안타까울 겁니다. 정신이 하나도 없다는 효영씨의 말 이해 하겠어요. 지난 체육대회때도 ...
|
444 |
명절잘보내셨는지...
|
이쁜이 | 2005-09-23 |
안녕하세요. 야학선생님, 학생님들 추석명절 잘들 지내셨는지요. 많은 음식들 드시고 탈은 나지 않으셨는지요. 언제나 건강하시고 항상 맡은 바에 충실하시는 우리 야학인들 모두 화~팅입니다.
|
443 |
반갑다~! 친구 ㅇ ㅑ~!!^^ (선영과 심연 글구최짱~ㅋㅋ)
4
|
오랜지기들 | 2006-06-09 |
선영이 중국갔다 삼개월만에 날아 왔다~ 야학 최강우정을 자랑하던 울 야학의 귀영둥이~! 그녀가 있어 밝았던 야학이었는데..ㅋㅋ 인간성최고~! 의리일당백에~! 귀엽기는 당대최고다~! 정현쌤과 진섭쌤과 함께 못해 아쉽기가 못내그렇...
|
442 |
야학에 대한 신문기사
|
홈지기 | 2005-06-13 |
야학에 대한 신문기사 글 작성 시각 : 2004.12.13 12:10:33 야학 '평생학교'로 변신 [중앙일보 2004-12-13 06:23] [중앙일보 임장혁.정강현 기자] #장면 1="시내 중앙시장에서 지게를 지는 최씨 아저씨도 야학에 등록했다. 지겟짐...
|
441 |
"경남사람들"백일장개최
|
경남인 | 2006-09-13 |
각 지역의 따스한 커뮤니티 형성을 위해 인터넷에 정을 심었던 "경남사람들"... 세월과 함께 익어간 회원님들간의 격려와 사랑으로 백일장을 열게 되었습니다 소박하면서도 진솔한 삶의 이야기 여러 애피소드들을 나누어 체험하고자...
|
440 |
다 모이삼
2
|
신남숙 | 2006-06-26 |
여러분 다 모여보삼 참으로 기쁜 소식이 있습니다 공지사항에 접속요망합니다 선생님들의 노고에 감사 드리며 우리모두 힘을 모아 야학발전에 동참 합시다 김해야학얼~~~~쑤 화이팅******
|
439 |
커피처럼 들꽃처럼
1
|
이숙자 | 2008-06-29 |
향기로운 이야기를 아름답게 쓸 수 있다면 우리의 삶은 참으로 행복 하리라. 때묻지 않은 순수함으로 세상을 바라보며 혹은 남들이 바보 같다고 놀려도 그냥 아무렇치도 않은둣 미소 지우며 삶에 여유를 가지고 살고 싶다 살아...
|
438 |
8월의 아침은....
2
|
이숙자 | 2008-06-17 |
벌써 6월에 문턱 을 넘어 여름 장마가 시작되는 듯 비가 오고 있네요. 4월 시험이 끝 난지도 얼마 안됀것 같은데 벌써 8월검정고시 가 코앞에 다가왔네요. 중.고등부 에서 이번에 시험 볼 분들이 막바지 시험대비를 위...
|
437 |
범야학비상대책위원회에 함께 해 주세요
|
범야학비상대책위원회 | 2006-06-22 |
2007년 국가청소년위원회의 야학재정지원 중단에 따른 범야학비상대책위원회 안녕하십니까. 우리는 ‘2007년 국가청소년위원회의 야학재정지원 중단에 따른 범야학인비상대책위원회’입니다. 국가청소년위원회가 야학의 사회적인 기능을 무시...
|
436 |
애광노인요양원 자선바자회 2
|
홈지기 | 2005-06-20 |
공연사진
|
435 |
졸업증명발부에 관하여
|
초등부 | 2005-06-13 |
** 혹 자신이 다니던 학교가 폐교되었습니까 ? 우선 자신이 다니던 학교의 담당교육청에 문의를 하시면 졸업증명을 받으실 수 있는 인근 학교를 알려주실거고요. 직접가시지 않으셔도 현재 거주하고 계신 곳의 가까운 학교의 행정...
|
434 |
토요일을 마무리하면서...
1
|
김정미 | 2008-12-06 |
지금 듣는 음악이 김동환의..묻어버린 아픔이 흐릅니다.. 이밤에 듣기 그시기하죠..ㅎㅎ 저는 평소에도 뭔가 꼬일때..힘들때...요즘신곡 멜론챠트30위까지...씨디 구워서듣는답니다. 어떤분이 그랬어요.뽕짝만 좋아했는데 어느날 올드팝이 ...
|
433 |
눈...
1
|
양수야 | 2008-12-05 |
아침에 일어나서 문을 열어보니 새하얀 눈이 흩날리고 있네요. 올 겨울 김해에 첫눈이 아닐까 싶은데.. 암튼 "겨울이 왔다" 란걸 다시 한 번 느끼게 해주는 눈... 날씨는 추워지고 있지만 야학은 따뜻해지고 있죠 ㅎㅎ; 감기 조...
|
432 |
이쁜 나 출석입니다요
2
|
신남숙 | 2008-05-15 |
오랜만에출석입니다 역시 우리야학은 늘 활기차고 감동이 있고 사랑이 있습니다 조용엽선생님 죄송하구요 감사합니다 선생님이 불러주시는 숨어우는 바람소리 노래 다시 들을수 있는거지요 글구 자운영 샘 신이 뭐 어째다고 자꾸시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