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글 수 791
번호
제목
글쓴이
391 방기방가!!!
정영미
2005-09-08
반갑습니다. 인사가 많이 늦었습니다 . 이번 시험에 합격한분들 축하 드립니다. 그리고 이번 시험에 않되신 분들은 힘내시고 다음 기회에 꼭 합격하세요. 아자 아자 화이팅 ~ !!!! 꼭 힘내세요 ~ !!! ┌자신이 하는일에 열중하고...  
390 여성 취업창업 페스티벌 개최
여성센터
2006-11-17
사회경제 활동에서 소외되어 있는 여성들의 취업과 창업을 위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사회참여의 발판을 마련해주고 구인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체에는 여성인력난 해소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제 5회 여성 취업 &...  
389 미소
최양
2005-10-18
미소짓는 일엔 돈이 들지 않는다 힘이 드는 것도 아니다 따라서 미소는 사람들에게 나눠줄 수있는 가장 손쉬운 선물이다. _카네기_ *김해 야학 모든 선생님들과 학생들 세상에서 가장 귀중한것과 소중한 것이 무엇이라고생각이 듭...  
388 항상 감사합니다 1
파랑새
2007-12-21
졸업한지가 엊그제 같았는데... 동문의 졸업식 에 참석하게 되어 감회가새롭네요 나날이변해가는 야학의모습을 보니 너무너무좋아 눈물이 핑도네요 변함없이 야학을위해 동분서주 하시는 야학의 모든 선생님께 다시한번 머리숙여 감사...  
387 야학학생들은 이렇다.
자운영
2009-02-01
뒤돌아서면 까먹는다고 매일 엄살이다. 한달전꺼는 절대 안 배웠다고 우긴다. 국가공인 공식은 죄다 자기식대로 바꿔 만들어 버린다. 수술을 몇번해서 기억이 없다고 미리 엄포 놓는다 자서전을 쓰면 기막히 베스트 셀러들이다 ...  
386 우리 초등반 을 자랑 합니다. 3
코스모스
2008-05-29
저는 초등반 입학한지 만1년이 됩니다. 그런데 저희반이 너무좋아 자랑을 하려고 합니다. 저희반 학생수는 15명 정도 입니다. 모두 어머님 들이지요 그열정 은 살아오신 열정만큼 대단하십니다. 한분 한분 소개를 드리려니 제 글...  
385 이쁜숙자선생님께~ 1
채정숙
2005-08-23
우리공부한다고 정신없어 미처 생각도 못하고 있었는데 김숙자선생님께서 편지를 일일이 다 보내셨더군요. 얼마나 얼마나 기쁘고 고마우신지 모르겠습니다. -------------채정숙 어머니------------- 안녕하세요? 무더운 날씨 건강한 몸으로 잘...  
384 가을타는여자 2
뱃살공주
2005-09-08
가슴타는날에잠못들고이리저리헤메인것은 만지면터질것같은그리움으로가을은깊어가더라 가사가이렇게시작되는노랜데 필이안느껴지나요  
383 하해숙표 남해마늘~!!
김해야학
2005-07-14
하해숙선생님의 시댁에서 (남해) 마늘농사를 지으신답니다. 10kg에 25000원입니다. 저장도 가능하다고 하니 필요 하신분은 324-2392 로 문의 해 주세요~ 일차 금요일(7/15)까지 접수 하니 필요하신분은 말씀해 주십시요. ~농사짓는분을 ...  
382 애인같은친구
최은수
2005-10-18
우리 빌라에 애인같은 친구가 있다. 하루도 안보면 못견뎌 전화로라도 수다를 떨어야 마음이 놓이는 그런 친구! 그런 친구가 지금 떠나려고 짐을 꾸리고 있다. 만난진 그리 오래 되지는 않았지만 우린 어떻게 가까워졌는지 모르...  
381 【공지】사회복지사/보육교사/유망자격증 2급 취득안내
유나래
2009-11-17
【공지】사회복지사/보육교사 2급자격증 취득안내 안녕하세요. 한국 사회복지교육센터 교육지원부 유나래 조교입니다. 2010년도 1학기 정규 사회복지 , 보육교사 취득 관련하여 알려드립니다 . ◈사회복지사 / 보육교사 2급 자격증 취...  
380 우리 (초등) 반 자랑 1
코스모스
2008-05-29
저는 초등반 입학한지 만1년이 됩니다. 그런데 저희반이 너무좋아 자랑을 하려고 합니다. 저희반 학생수는 15명 정도 입니다. 모두 어머님 들이지요 그열정 은 살아오신 열정만큼 대단하십니다. 한분 한분 소개를 드리려니 제 글...  
379 "차례상 차리는 법"입니다. 1
홈지기
2005-09-13
익히들 알고 계시겠지만 그래도 저 처럼 제사 또는 차례를 지낼 때 마다 헷갈리시는 분들을 위해 올려봅니다. 다만, 지역과 가문의 풍습에 따라 조금씩 다를 수도 있음을 미리 알려드립니다. << 차례 지내는 순서 >> 진설(進...  
378 폰번호가바뀌었습니다 1
박종관
2009-02-25
박종관 입니다 제 폰 번호가 바뀌었습니다 019 240 **** 에서 010 2240 **** 로 변경되었으니 참고 바랍니다  
377 호박죽 경연대회 2
채정숙
2005-09-29
가을을 맞아 탐스러운 호박들을 땄습니다. 저희반은 영양가 많은 호박을 이용해 저희 학생들이 호박죽 경연대회를 합니다. 오늘은 장유계신 김옥희님이 해 오셨어요. 육십대의 도전이었고요. 찹쌀을 듬뿍넣은 호박죽은 참 맛있었습니...  
376 무더운 여름 1
양수야
2008-07-09
요새 지속적인 폭염 날씨가 계속 되고 있네요 조금만 움직여도 땀이 주루룩.. 낮이나 밤이나 냉방기,시원한 물,음료를 달고 살아요''; 시험이 얼마 남지 않았는데 준비 잘하고 계신가요~? 전 자꾸 게으름을 피우네요ㅠ 저희 중등...  
375 2010년가을나들이~~~~ 1
삐에로2
2010-11-22
??????????찬바람 을 가르며 달리는 차안은 너무 나 평화로운 분위기 였고 어딘가를 여행한다는것이 무척 설레 이기도한다.나름대로 한껏 멋을내고 오신 초등반 행님들.~~행님들깨질세라 꽃단장들 하고온 아우 들 ~~~.글구 멋쨍이...  
374 중입검정고시최고령합격자
홈지기
2005-06-13
중입검정고시최고령합격자 글 작성 시각 : 2004.06.09 07:52:01 가난으로 공부를 못한것이 한이 되어 '78세'의 고령에도 높은 뜻을 가지고 검정고시에 도전하셨던 경기도 광명시의 양정자 할머니께서 이번 중입검정고시에 최고령으로...  
373 선생님 보고 싶어요~~ 1
단무지~^^
2005-07-12
위에서 우동 한그릇이라고 해서 저는 단무지로함니다.^^ 담엔 김밥으로 올라오겠다^^ 선생님들 장마비에 잘들 계시지요. 저는 잠시지만 선생님들과 함게 공부한 사람입니다. 부끄러워서 이름을 말할수가 없지만 짧은시간이지만 제게 ...  
372 내일 모레 3
양수야
2008-07-30
이제 이틀 앞으로 다가왔군요 시간이 가속도가 붙었는지 빨리 흘러가네요. 시험치시는 분들 모두 좋은 결과 있으시길.. 아! 어제 도덕 수업중에 의문점이 생겨서 집에서 알아봤는데요. 2004년 2회 11번 문제에서.. Q) 우리 전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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