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글 수 791
번호
제목
글쓴이
311 안녕하세요.^^ 1
김정미
2008-11-30
저는 중등반 공부시작한지 일주일 조금 넘은거 같아요, 진작 알았더라면 조금더 일찍 공부를 할수 있을텐데 하는 아쉬움과.. 지금부터다!! 하고 시작합니다. 제가 살고있는곳은 푸르지오 1차인데요. 가까이 살고 계시는 졸업생선배님...  
310 추석입니다. 1
홈지기
2008-09-12
주위는 하루가 다르게 가을빛으로 물들어 가고 있습니다. "김해야학" 가족 모든분들께 추석인사드립니다. 모쪼록 건강하시고 편안한 고향길과 추석명절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309 ㅇ ㅓ느 교사의 꿈. 1
자운영
2008-08-10
깜찍하게 진지한 그녀. 잘못 보이면 가차없이 차 버리는 과감한 매력 감성으로 들이밀어도 이성으로 읽어주는 눈을 가진 친구. 뼈속까지 교사다운 살뜰한 무기 나이든 가슴에 뚤려버린 오래된 쳇증을 읽어줄줄 아는 담임 한줄 ...  
308 힘내세요~
최양
2005-10-18
합격이란 두글자로 배에 싣고* *노력이란 두글자로 노를 저어* *실패라는 두글자로 앞을 막아도* *인내라는 두글자로 헤쳐 나간다* *이세상은 돈과 명예로 세상이 돌아가며 그리고 앞으로 가야 할길이 험하고 힘이들더라도 자기 자...  
307 살다가 잊을 때도 있고
소리새
2006-07-11
살다가 잊을 때도 있고... 살다가 가끔씩은 그리울 때도 있습니다 산넘머 고개너머 내 고향집 새총..잣치기..딱지치기..말뚝박기 구슬따먹기...전쟁놀이... 해 지는 줄 모르고 밤 깊어가는 줄 모르고 어머니의 애간장타는 부름도 ...  
306 단상
박정현
2005-10-28
새벽달은 하나지만 강과 바다를 모두 비추고 성실은 하나지만 몸과 마음을 모두 바꾸리  
305 다들 보고 싶습니다.. 5
이진섭
2009-05-03
벌써 5월이군요... 벌써 시험도 치르시고...다들 고생하셨습니다.. 저는 속초에서 야근하면서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속초에 오시면 연락주세요... 다들 보고 싶으니깐요....^^ 건강하세요....ㅎㅎ  
304 구정 잘보내셨남유~~~ 1
이숙자
2009-01-27
흰눈이 펄펄나리는 고향길 김해야학 울님들~~~ 무사이 잘다녀오셧지유~` 올해고향길은 넘힘들게다녀와서 그런지한동안 몸살할것같네유. 차도밀리고 사고도많고 와~~~왠차들이그리많은징... 경제가힘들다 힘들다하면서도 그래도 고향길은 좋기...  
303 마지막 달력한장 2
이숙자
2009-12-05
문득 고개를 돌려 벽을 바라보니 달랑 한장 남은 달력이 눈에 들어왔다. 이루어놓은것도 없는데 세월이 참 빨리도 간다 생각하니 서글프다. 밖에서 들리는 바람소리도 더 처량하게 들려오고 마음도 심란해진다 이런 마음이드는걸보...  
302 부산경남 부동산경매교육 안내
황혜진
2009-11-13
부산경남 법원경매교육의 메카 - 한국경매교육원 [ 2주코스 법원경매 기초반 특강안내 ] 부동산 경매에 관심이 있으신 분~!! 일단 기초부터 배우십시오. 하나하나 단계를 밟아가면서 고수의 길로 가는 것이 순서입니다. 경매로 돈...  
301 사랑밭 새벽편지에서 좋은 글이 있어서 올립니다 1
석호진
2005-09-14
어제 처음으로 고입 수학 수업은 하였으나, 실제 대학생들을 앞에서 수업을 하는 것 보다 더 땀이 많이 난 것 같습니다. 학생들이 열심히 공부하는 모습을 보여서 본인도 열심히 하고 싶어 집니다. 사랑밭 새벽편지에 좋은 글...  
300 2010년 봄나들이~~~^^ 1
삐에로2
2010-05-17
??????아침햇살 을 받으며 버스는 경주를 향하여 달리고있었다. 버스안은 마냥 즐거움이 가득...*^^* 수업의 연장이기도 한 현장학습 이지만 나이불문하고 어딘가 를 향해 떠남으로 해서 새로운것을 보고 배움으로서 자기자신을 뒤...  
299 우리가 산다는것은 1
김경옥
2005-06-19
이따금 내가 너무 쫒기면서 살고 있는게 아닐까 하는 자책감이 생길때가 있다 봄꽃이 피는지 가을바람이 부는지 계절이 바뀌는지 어떤지도 모르게 훌쩍 세월을 건너뛴 자기모습을 발견하고 화들짝 놀라는 경험을 하게된다...  
298 2010년이 흘러 갑니다^^ 2
박병진
2010-12-31
반갑습니다 올해부터 중고등부 수학을 담당 하게된 박병진 입니다~ 부족한 저를 야학이라는 큰 울타리에 같이 할 수 있는 기쁨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벌써 한해가 저물고 새해가 밝아 오려고 합니다~ 저에게는 올한해가...  
297 잘계신거죠? 1
파랑새
2008-11-26
넘 오랜만에 문을두드리니 문이 잘안열리네요ㅋㅋ 다들 잘지내시고 있는지 .... 보고싶네요 휴식은 인생에있어서그동안놓친 소중한것들 내소중한 사람들과 함께할수 있는 황금같은시간이다라고 누군가 이야기하길래 잠시잠수중......  
296 - 고등부- 소식지원고 이숙자
삐에로2
2010-12-09
??2010년庚寅年을보내고 2011년辛卯年 맞으며....... 달랑 한 장 남은 올해의 마지막 달력 을 바라보고 있노라니 내가 김해야학에 발을들여 놓은것이 중등부 부터시작해서 고등부에 올라온것이 엊그저 께 같은데 벌써 몇해 가 흘럿...  
295 야학인 ~~ 홧팅 ! 2
이숙자
2009-05-21
여름을 제촉하는 비 가 종일 내리는날이네요. 빗소리 만큼이나 배움에 열정을 한껏 펼치는 우리야학인 모두 존경합니다. 아침에 일어나면 새로운 하루 를 맞이해야 하고 일과를 마치면 야학 으로 달려와 선생님에 강의 를 졸린눈...  
294 가을을 보내며(초등부 이순복 74세) 1
가송
2008-11-17
단풍이 들어서 길가에 누렇게 잎이 떨어지고 서늘한 날씨가 되었다. 가을은 조금씩이 지나가고 새로운 계절이 오면 단풍잎들은 다 떨어지고....... 날씨가 서늘해 지면 선생님들도 모두 건강 하시기 바랍니다. 나는 새로운 마음을...  
293 올해 잘 마무리하세요~ 1
박종관
2010-12-29
다산다난했던 2010년이네요 항상 건강하시고 얼마나 남지 않은 올해 잘 마무리 하시고 2011년에는 하고자 하는 일 소원성취하시길 바랍니다  
292 한통의 문자 1
자운영
2010-04-16
-----------------------------저희 잘 하고 돌아 왔습니다 공식적으로 날아온 한통의 문자 ------------------------------------ 왜 그렇게 짠~한지 왜 그렇게 미안하던지 삐에로~고맙소~미안하고 또 고맙고 ... 짐지고 혼자 가는거 같아 안...  


XE Login

경남 김해시 분성로 227, 김해시종합사회복지관 3층 / 교무실 302호, 초.중등부교실 303호, 고등부교실 307호 / 전화 : 010-8522-8770

Copyright 김해야학.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