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글 수 791
번호
제목
글쓴이
191 축하드립니다. 4
중등 : 이명자
2011-07-08
축하드립니다. 지금의 제가 있기까지 여러 선생님들의 노력과 헌신 물심양면 도와주신 선배님들....후원자님들께 너무도 감사드립니다. 제가 김해야학의 학생이라는게 너무도 기쁘고, 자랑스럽고, 행복합니다. 힘들때 옆에...  
190 칭찬합니다 (김영원선생님) 5
황숙자
2011-07-11
칭찬릴레이에서 댓글의 여왕으로 칭찬을 받게 되었습니다. 고민되었습니다 바톤을 누구에게 넘길지 주위에 칭찬하실분들 밖에 없어서 행복한 사람이란 생각도 들었구요 장고끝에 내린 칭찬자를 소개합니다 김영원선생님을 칭...  
189 문자 보내는 것 한 번 가르쳐주이소. 답답해서예~ 4
치페-치리트(최경숙)
2011-07-12
== 국어 시간에 문자 하기== 지난 번 수업 시간에 한 어머님이 제안을 하셨습니다. "선생님, 우리 문자 보내는 것 한 번 가르쳐주이소. 눈 나빠진다고 문자 하지 말라하는데 그래도 한 번 가르쳐주이소. 답답해서..." 참 ...  
188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람들 3
배병헌
2011-07-20
아름다운 사람들이 모여서 아름다운 일을 하는 곳이 있습니다. 그들은 무엇을 바라지 않습니다. 다만 소리내지 않고 그들이 이루어 내려는 일에만 열심입니다. 다른 사람들이 그들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그것은 상관하지 않습니다. ...  
187 방학 과제물 배부했습니다. 3
최경숙
2011-07-26
다음 주부터 방학이 시작됩니다. 탄탄한 말하기 실력을 바탕으로 읽기 실력과 쓰기 실력이 탁월해진 우리 명품 초등부 !! 방학 동안 쉬엄쉬엄 읽고, 쓰는 공부하시라고 화요일 국어 과제물을 배부했습니다. ** 과제물 내용 *...  
186 가입인사합니다 2
장미
2011-08-03
안녕하세요 저는 2006년 졸업생 윤순병입니다 더운날씨에 가르치는 선생님도 수고가 많으시고 배우는 학생도 수고가 많으세요 배우고자 하는 열정만 있으면 언제든 좋은 결과가 항상 따르리라 생각합니다 더운데 열심히 해서 좋은 ...  
185 2011년2차 시험을 마치고 3
김정미
2011-08-05
야학과 인연을 맺은지도 3년이 넘은듯합니다. 공부가 좋아서 시작을 해놓고 시험을 망치면 좌절할때도 한두번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우리가 누굽니까? 절대로 포기할수 없는 집념으로 똘똘 뭉쳐진 야학인들이기에 또다시 책을 펴...  
184 김해시보 "김해야학 자원봉사대상 우수상 수상" 게재
가송
2011-08-05
김해시보 "김해야학 자원봉사대상 우수상 수상" 게재 아래의 주소를 클릭하시면 됩니다. http://news.gimhae.go.kr/sub/news01.jsp?active_yn=Y&cpage=4&begin_date=2011-01-01&amode=_viw&arti_sno=2011080014  
183 동문 협조사항 2
김명식
2011-08-29
김해야학 동문여러분. 처서가 지났건만 늦더위에 모두 모두 건강하시죠 작년 고등 7차 교과과정 개편으로 고등부 과학이 융합과학으로 개정되어 내년까지 검정고시에 적용되는 7차과정 고등부과학 교재가 발간되지 않고있습니다...  
182 기차를 타고 2
최경숙
2011-09-17
기차를 타고 노래: 시와 흐리게 보이는 초록의 산들과 산위의 구름과 초록의 논밭과 그 옆에 달리는 기차 언제쯤 돌아올까 알 수 없는 당신과 지나간 당신과 떠나보낸 당신과 그들을 생각하네 같이 이 기차를 탈 수 ...  
181 굿!꿈꾸는 book카페 개업식 6 file
에스더
2011-09-17
김해 야학의 수고하시는 모든 선생님께 감사로 드리는 개업식이 있습니다. 제이름은 박덕자입니다. 2003년 중졸, 2005고졸 졸업을 하고, 전문대학 캐어 복지과 졸업을 하였습니다. 이제는 청소년들을 위하여 꿈을 전달하는 전도자의...  
180 사진모음 file
에스더
2011-09-22
꿈을 전하는 상담 샘 누구나 자격이 주어집니다. 동참하실 분이 있으면 참 감사하죠. 1년에 한번이라도 봉사자로 도전해 보세요.  
179 개업사진모음 file
에스더
2011-09-24
은혜 가운데 잘 마쳤어요. 시간 되시는 분들은 다음카페검색: 굿!꿈꾸는 BOOK카페 들러 보시고 격려의 말 부탁 드려요.  
178 군인들을 위해 일년에 두번정도 위문공연같은거하면 어떨까요? 2
꼬마공주
2011-10-10
군인들을 위해 일년에 두번정도 위문공연같은거하면 괜찮을꺼 같은데.. 교사회의를통해서 회의를한번해보시고 글을 달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일년에 두번은 아니더라도 한번정도는 해주는게 어떨까싶기도 하구요. 저번에 군인들을 위해서...  
177 굿 ! 꿈꾸는 BOOK카페 홍보지. (울) 카페 놀러오세요
에스더
2011-10-27
?굿 ! 꿈꾸는 BOOK 카페 29일오후4시 발표 잔치에 누구든지오세요. 할배. 할메. 손자. 다 손에 손잡고 오세요. 단 한가지 꿈을 발표하는 자에게는 푸짐한 상품이 있습니다. 한명 추천하면 30점줌니다. 꿈꾸는책 1.2.3.권 다독 ...  
176 우리는 학우 2 file
김해야학
2011-11-07
우리는 학우 기막히게 절절함도 가슴아프게 살뜰한 속앓이도 저절로 알아지는 우리는 학우 눈빛만 봐도 먼저알고 상처도 옮아가는 우리들 행복함도 어느새 함께 이고 나이듬도 내몸처럼 늙어가는 ...  
175 오래전에 인터넷을 통해 만난 글입니다 2
황숙자
2011-11-08
(글자를 늦게 배우고 산골에서 혼자 살고 계시는 할머니의 글) 내 글은 남들이 읽으려면 말을 만들어 가며 읽어야 한다. 공부를 못해서 아무 방식도 모르고 허방지방 순서도 없이 글귀가 엉망이다. 내 가슴 속에는 하고 싶은...  
174 좋은 미소를 가진 당신 3
삐에로2
2011-11-10
?? 좋은 미소를 가진 당신 좋은 사람은 굳이 같이 잇지 않아도 그냥 좋은 사람 입니다. 사는곳이 너무나 달라서 같이 있지는 못해도 당신은 .당신 동네에서 나는 내가 살고 있는 동네에서 서로가 미소를 짓는 다면 ...  
173 어디 간남? 3
송야
2011-11-21
서랍에도 안보이고 신발장에도 안보이고 사진에도 없고 거울에도 없고 양말 안에도 주머니 안에도 날은 추운데 어데 갔노?  
172 오랜만입니다.^^ 4
김정미
2011-12-02
기차여행(수목원) 다녀오고 감사한 마음 전하지도 못한체 바쁜 하루하루가 지났습니다.^* 늦었지만 감사드리고요. 가야대학 원서냈더니 내일 면접보러오라네요~ 야학인인 만큼 열심히 대학 생활도 할께요 아자자!!! 감사합니다.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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