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글 수 791
번호
제목
글쓴이
151 인연설... 1
삐에로2
2012-04-10
?? ?? - 인연설- 함께 영원히 있을 수 없 음 을 슬퍼 말고 잠 시 라 도 같이 있 을 수 없음을 노 여워 말고 이 만큼 좋아해 주는 것에 만족하고 나 만 애 태 운 다 고 원망 말고 애처롭기까지 한 사랑 ...  
150 비 와함께 한 여행 길 ! 1
삐에로2
2012-04-28
소풍날 아침 우려 했던대로 비가내려 주었다 . 예정대로 버스는 목적지로 출발 ~~ 비와 상관없이 버스안 은 즐거웠다. 초등반 행님들 그리고 중등부 후배들 .글구 고등부친구 들 빗물이흐르는 창밖을 보려 유리창을 지우고보고 ...  
149 강물처럼 2
치페-치리트
2012-05-08
강물처럼 먼 길을 가는 사람의 발걸음은 강물 같아야 합니다. 필생의 여정이라면 더구나 강물처럼 흘러가야 합니다. 강물에서 배우는 것은 자유로움입니다. 강물은 유유히 흘러갑니다. 앞서려고 다투는 법이 없습니다. 부딪치는 ...  
148 새로운 출발을 준비하며 2
늘 푸른 소나무
2012-05-11
오늘 처음 김해야학에 들어온 병아리쌤인 정우성입니다.. 봉사를 한다는 생각은 항상 가져왔지만..ㅎㅎ 이렇게 진짜쌤이 된다는 것은 별로 상상해보진 않았습니다.. 가끔 와이프가 하는 일이라 막연하게 어깨넘어로 보아 왔던 일.. ...  
147 2012 년 김해야학 만세~~~~~ 2
삐에로2
2012-05-16
?2012년 김해야학 4월 검정고시를 앞두고 학생들 모두 초 긴장상태 로 시험대비 를 함에 있어 다른어느시험때보다 학업에 몰입 했었다. 문제하나라도 놓치지않으려고 선생님에 설명에 눈망울이 초롱 초롱 모르는문제는 질문도 쉴세...  
146 학생들이 싸웠을 때 과목별 선생님들의 반응 연구^^^ 4
황숙자
2012-05-23
국어 : 주제도 모르고 ㅉㅉ 영어 : oh my god!! 수학 : 분수를 알아라 분수를 ㅡㅡ 일반사회 : 왜 그렇게 생각들이 없나? 지리 : 다른지역애들은 안이런다.. 음악 : 말리지는 않고 서로 장단맞추기냐? 미술 : 가관이다 가관...  
145 엉뚱대답^^^
황숙자
2012-05-31
삶은? 계란이야 나 묻고 싶은데... 삽 줘 무슨 말이야? 얼룩말 나 말 할게 그럼 넌 소해 넌 죽을 준비해 난 밥을 준비할게 언능 이해 안되셨죠? 웃으시면서 재밌는 하루 보내세요^^^  
144 “삶의 마지막 순간에 인간은 무엇을 생각할까?”, 2
황숙자
2012-06-01
“삶의 마지막 순간에 인간은 무엇을 생각할까?”, 몇해 전 극작가 손톤 와일더의 <우리 읍내> 라는 연극을 보았습니다. 이미 떠난 이승에 미련을 못 버린 에밀리는 살아생전 지극히 평범한 어느 하루로 돌아가게 해 달라고...  
143 영어공부 3
황숙자
2012-06-12
우리 마누라 , 영어공부를 시작한단다, 그래서 오늘부터, 모든말은 영어로만 한다고 작심한지 삼일째다, 그리고......... * * * * * * * * * * * * * 우리마누라 말을 안한지 삼...  
142 교장선생님이 이상해요^^^ 3
황숙자
2012-06-23
 
141 90대 할머니 동창회에서^^^ 2
황숙자
2012-06-25
90대 할머니들의 초등학교 동창회가 있었다. 모처럼 모여 식사를 하고 나서 한 할머니가 이렇게 말했다. 얘들아 우리 모였으니 교가나 부르자.. 하고 제안을 했다. 그러자 모두 놀라 할머니를 주시했다. 아니 여지껏 교가를 안잊...  
140 직장 스트레스 줄이는 몇 가지방법 1
황숙자
2012-06-26
직장 스트레스 줄이는 생활 속 몇 가지 방법 소개 스트레스가 누적되면 부신에서 스트레스 호르몬 코티솔이 과다 분비되면서 소뇌 중심부를 약화시켜 기능이 떨어지게 된다. 소뇌 기능이 떨어지면 새로운 정보를 학습하기...  
139 경향신문에 실린 김영원선생님의 글 ( 7. 2. 월) 3
초등아띠
2012-07-02
경향마당 [경향마당] 공익성 없는 관변단체 국고 지원 말아야 김영원 | 인제대 법학과 박사과정 40대 중반에 시작해 야학의 교사로 일한 지 10여년이 되어간다. 우리 야학은 자치단체와 국가의 지원금, 교사의 회비 등으...  
138 치자꽃 설화
황숙자
2012-07-03
사랑하는 사람을 달래보내고 돌아서 돌계단을 오르는 스님눈가엔 설은 눈물방울 쓸쓸히 피는것을 종탑 뒤 에 몰래 숨어서 보고야 말았습니다. 아무도없는 법당문 하나만 열어놓고 기도하는 소리가 빗물에 우는듯 들렸습니다 밀어...  
137 관심이 해답이다 1
황숙자
2012-07-04
아들 둘을 둔 어머니가 있었습니다. 큰 아들은 그 마을에서 가장 큰 부자인 반면에 작은 아들은 끼니만 겨우 연명할 정도로 가난했습니다. 큰 아들은 잘 살았기에 어머니에게 좋은 음식과 좋은 옷에 관광까지 시켜 드리며 편하...  
136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2
김정미
2012-07-18
태풍이 온다더니 밖에 비가 엄청 내리고 있습니다. 최은옥 선생님폴리진상 소식을 접하고 나서 역시~ 그랬습니다. 언제 어디서나 누가 알아주던 말던 내가 행복해서 하는일이라면 그 이상 행복한 것은 없다고 봅니다. 대...  
135 요즘 유행하는 유모어 몇개^^^ 1
황숙자
2012-07-19
[선생님 시리즈] 20대 선생님....................어려운 것만 가르친다 30대 선생님....................중요한 것만 가르친다 40대 선생님....................이론(원칙)만 가르친다 50대 선생님....................아는 것만 가르친다 ...  
134 유머로 내 인생점검 1
황숙자
2012-07-23
맹구네 반에서 시험을 쳤다. 그런데 한 마디로 시험은 지리멸렬 초토화 있는대로 화가 난 담임선생님은 "50점 이하는 운동장으로 집합하라" 고 했다. 모두들 우르르 몰려나갈 때 맹구는 머뭇머뭇하며 선생님을 쳐다보고 있었다. 선...  
133 최신한자어 모음 -- 쉿 한문샘은 보시면 안됩니다ㅎㅎㅎ 1
황숙자
2012-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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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 오늘은 국어공부 1
황숙자
2012-07-26
마누라의 어원 아주 먼 옛날 경상도 청년이 장가를 갔는데 첫날밤, 신랑이 먼저 눕고 , 색씨가 옆에 와서 눕기를 기다려도 수줍어서 그런지 도대체 누울 생각을 안하고, 애타는 시간만 보내다가 신랑이 벌컥 성을 내며, 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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