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글 수 791
번호
제목
글쓴이
411 중등부교실 1
배구열
2008-06-27
김해 야학 중등부에 공부 릉 지작한지도 벌서 2달이 되엊는데 아무것도 하는겆도 없이 날자만 헐러갖나 봅니다, 짭은 기간이나마 여러 선생님 그리고 친근 하고 졶은 학우들 정말 졶은 분위기 때문에 2개월 이란 기...  
410 오랜 방황 그리고 휴식 3
조용엽
2008-05-06
산등성이 힘겹게 넘고 보면 또 먹구름이 앞을 가려 한치 앞도 못봐 기진맥진 허기져서 쓰러지길 몇번 ........ 비에젖은 낙엽처럼 널부러져서 이리 비틀 저리 비틀 헤매다가 정신차려 돌아 서서 집에 와 보니 꽃피고 새우는 봄...  
409 2010년가을나들이~~~~ 1
삐에로2
2010-11-22
??????????찬바람 을 가르며 달리는 차안은 너무 나 평화로운 분위기 였고 어딘가를 여행한다는것이 무척 설레 이기도한다.나름대로 한껏 멋을내고 오신 초등반 행님들.~~행님들깨질세라 꽃단장들 하고온 아우 들 ~~~.글구 멋쨍이...  
408 【공지】사회복지사/보육교사/유망자격증 2급 취득안내
유나래
2009-11-17
【공지】사회복지사/보육교사 2급자격증 취득안내 안녕하세요. 한국 사회복지교육센터 교육지원부 유나래 조교입니다. 2010년도 1학기 정규 사회복지 , 보육교사 취득 관련하여 알려드립니다 . ◈사회복지사 / 보육교사 2급 자격증 취...  
407 "차례상 차리는 법"입니다. 1
홈지기
2005-09-13
익히들 알고 계시겠지만 그래도 저 처럼 제사 또는 차례를 지낼 때 마다 헷갈리시는 분들을 위해 올려봅니다. 다만, 지역과 가문의 풍습에 따라 조금씩 다를 수도 있음을 미리 알려드립니다. << 차례 지내는 순서 >> 진설(進...  
406 가을타는여자 2
뱃살공주
2005-09-08
가슴타는날에잠못들고이리저리헤메인것은 만지면터질것같은그리움으로가을은깊어가더라 가사가이렇게시작되는노랜데 필이안느껴지나요  
405 호박죽 경연대회 2
채정숙
2005-09-29
가을을 맞아 탐스러운 호박들을 땄습니다. 저희반은 영양가 많은 호박을 이용해 저희 학생들이 호박죽 경연대회를 합니다. 오늘은 장유계신 김옥희님이 해 오셨어요. 육십대의 도전이었고요. 찹쌀을 듬뿍넣은 호박죽은 참 맛있었습니...  
404 중등부 김영원 사회선생님게
이숙자
2008-10-01
선생님 다름이아니라 .행사가 끝나고나면 아무래도 새로운분들이계실것같고 지금현제 새로운분이 계셔서 ... 지금현제 사회교제가 남은여분이 없는걸로 알고있습니다. 사회교제를 5부 정도수고스럽지만 준비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403 문답 1
고운새
2006-05-26
선생님공지사항에서 글을올릴땐 어떻게해야하나요  
402 중입검정고시최고령합격자
홈지기
2005-06-13
중입검정고시최고령합격자 글 작성 시각 : 2004.06.09 07:52:01 가난으로 공부를 못한것이 한이 되어 '78세'의 고령에도 높은 뜻을 가지고 검정고시에 도전하셨던 경기도 광명시의 양정자 할머니께서 이번 중입검정고시에 최고령으로...  
401 이쁜숙자선생님께~ 1
채정숙
2005-08-23
우리공부한다고 정신없어 미처 생각도 못하고 있었는데 김숙자선생님께서 편지를 일일이 다 보내셨더군요. 얼마나 얼마나 기쁘고 고마우신지 모르겠습니다. -------------채정숙 어머니------------- 안녕하세요? 무더운 날씨 건강한 몸으로 잘...  
400 애인같은친구
최은수
2005-10-18
우리 빌라에 애인같은 친구가 있다. 하루도 안보면 못견뎌 전화로라도 수다를 떨어야 마음이 놓이는 그런 친구! 그런 친구가 지금 떠나려고 짐을 꾸리고 있다. 만난진 그리 오래 되지는 않았지만 우린 어떻게 가까워졌는지 모르...  
399 하해숙표 남해마늘~!!
김해야학
2005-07-14
하해숙선생님의 시댁에서 (남해) 마늘농사를 지으신답니다. 10kg에 25000원입니다. 저장도 가능하다고 하니 필요 하신분은 324-2392 로 문의 해 주세요~ 일차 금요일(7/15)까지 접수 하니 필요하신분은 말씀해 주십시요. ~농사짓는분을 ...  
398 ㅇ ㅑ학의 힘. 1
우녕이~*
2008-07-24
뜨거운 진실이 가득한곳에 그대들이 있습니다. 어느누구 하나 초롱하지 않은 눈이 없고 어느 누구 하나 대단하지 않은이가 없으니 그대들 호흡의 진실앞에 전 객관의 힘으로 바라만 보아도 덩달아 하늘로 신나게 날아 오릅니다...  
397 선생님 보고 싶어요~~ 1
단무지~^^
2005-07-12
위에서 우동 한그릇이라고 해서 저는 단무지로함니다.^^ 담엔 김밥으로 올라오겠다^^ 선생님들 장마비에 잘들 계시지요. 저는 잠시지만 선생님들과 함게 공부한 사람입니다. 부끄러워서 이름을 말할수가 없지만 짧은시간이지만 제게 ...  
396 2008년 잘 마무리합시다!
박종관
2008-12-30
2008년 잘 마무리 하시고 다가오는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이루고자 하시는 일 잘 되시고 소원성취하세요~  
395 그럼에도 나무를 심는 교실. 1
자운영
2008-11-20
늙는것도 서러운데. 뼈마디마다 줄창가뭄이고 물댄논 조차 말라 비틀어져 버석인다. 제기랄...골만 깊어 가는데 어제저녁 가슴에서 피다진 꽃은 뭔지.. 일흔네살 열정을 지켜보던날 / 자운영  
394 김해야학인의 밤 사진 김해시보 나옴 1
김숙자
2008-01-06
http://sibo.gimhae.go.kr/news/read.jsp?id=3529&hosu1=484§ion1=8김해 야학의 밤 사진이 김해 시보에 나왔습니다. 고등부 졸업생 김준평,노점옥씨도 나왔구요 2008년 1월 5일자 신문은 가까운 동사무소나 관공서에 있습니다. http...  
393 사랑밭 새벽편지에서 좋은 글이 있어서 올립니다 (3) 2
석호진
2005-10-08
안녕하세요 사랑밭 새벽편지에 좋은 글이 있어서 올립니다 시간이 있으시면 김해야학 학생들은 사랑밭 새벽편지에 들어가보시면 많은 좋은 내용이 있습니다 (종교와 전혀 관계없음 / 돈 하고 전혀 관계없음) 그냥 아침에 출근하...  
392 미소
최양
2005-10-18
미소짓는 일엔 돈이 들지 않는다 힘이 드는 것도 아니다 따라서 미소는 사람들에게 나눠줄 수있는 가장 손쉬운 선물이다. _카네기_ *김해 야학 모든 선생님들과 학생들 세상에서 가장 귀중한것과 소중한 것이 무엇이라고생각이 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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