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글 수 791
번호
제목
글쓴이
91 명절잘보내셨는지...
이쁜이
2005-09-23
안녕하세요. 야학선생님, 학생님들 추석명절 잘들 지내셨는지요. 많은 음식들 드시고 탈은 나지 않으셨는지요. 언제나 건강하시고 항상 맡은 바에 충실하시는 우리 야학인들 모두 화~팅입니다.  
90 안녕하세요... 저는 야학21에서 활동하는 강종윤이라고 합니다.
강종윤(야학21)
2005-09-22
안녕하세요...! 저는 야학21에서 활동하고 있는 강종윤이라고 합니다. 야학21이란 이름이 좀 낯설게 느껴지는 분들이 많을 것 같네요. 야학21은 이 땅에 숨쉬는 야학 이야기에 관심이 있는 단체입니다. 또 야학들의 이야기를 바탕...  
89 추석연휴잘보내세요
뱃살공주ㅋ
2005-09-16
여러분.... .즐거운명절잘보내시고 보름달같은얼굴로만나요..... 음식너무많이드시면배탈나요...  
88 풍요롭고 넉넉한 추석 한가위...
정영미
2005-09-14
넉넉한 마음으로 정도 나누고 사랑도 나누는 추석연휴가되세요 !!! 건강 유의하시고 안전운행도 조심하세요. 가족과 함께 모여서 훈훈한 웃음꽃 을 피우는 한가위 되시길 바랍니다!!!! 모두 무두 함게해요^^  
87 사랑밭 새벽편지에서 좋은 글이 있어서 올립니다 1
석호진
2005-09-14
어제 처음으로 고입 수학 수업은 하였으나, 실제 대학생들을 앞에서 수업을 하는 것 보다 더 땀이 많이 난 것 같습니다. 학생들이 열심히 공부하는 모습을 보여서 본인도 열심히 하고 싶어 집니다. 사랑밭 새벽편지에 좋은 글...  
86 "차례상 차리는 법"입니다. 1
홈지기
2005-09-13
익히들 알고 계시겠지만 그래도 저 처럼 제사 또는 차례를 지낼 때 마다 헷갈리시는 분들을 위해 올려봅니다. 다만, 지역과 가문의 풍습에 따라 조금씩 다를 수도 있음을 미리 알려드립니다. << 차례 지내는 순서 >> 진설(進...  
85 여보게 그렇게 말하지 말게
이쁜이
2005-09-11
여보게, 그렇게 말하지 말게 --백창우 여보게, 그렇게 말하지 말게 무엇 때문에 사는지 모르겠다고 그렇게 지친 모습으로 아무렇게나 말하지 말게 아무도 깨지 않은 이른 새벽에 빈 몸으로 산 앞에 서 보게나 그대 이 땅에 나...  
84 방기방가!!!
정영미
2005-09-08
반갑습니다. 인사가 많이 늦었습니다 . 이번 시험에 합격한분들 축하 드립니다. 그리고 이번 시험에 않되신 분들은 힘내시고 다음 기회에 꼭 합격하세요. 아자 아자 화이팅 ~ !!!! 꼭 힘내세요 ~ !!! ┌자신이 하는일에 열중하고...  
83 가을타는여자 2
뱃살공주
2005-09-08
가슴타는날에잠못들고이리저리헤메인것은 만지면터질것같은그리움으로가을은깊어가더라 가사가이렇게시작되는노랜데 필이안느껴지나요  
82 선배님들~!! 놀ㄹ ㅓ 오세용~*^_________^*~ 1
김해야학
2005-09-07
홈지기님께서 너무 좋은공간을 만들어 주셨네요. 여러분들의 사는 이야기를 나눌 공간과 (세상사는 이야기..홈피 왼쪽 세로줄 밑에서두번째..ㅋㅋ~친절^^) 맘껏 음악을 감상할 수 있는 공간 (김해야학음악방..홈피 왼쪽 세로줄 ዎ...  
81 음악을 들으며 차한잔 어때요~^^
김해야학
2005-09-07
홈지기님께서 너무 좋은공간을 만들어 주셨네요. 여러분들의 사는 이야기를 나눌 공간과 (세상사는 이야기..홈피 왼쪽 세로줄 밑에서두번째..ㅋㅋ~친절^^) 맘껏 음악을 감상할 수 있는 공간 (김해야학음악방..홈피 왼쪽 세로줄 ዎ...  
80 홈지기님께 특별한 감사를 드립니다. 1
자운영
2005-09-07
사소한 말 한점 이라도 놓치지 않으시고 귀찮은 답도 일일이 화답 해주시고 하시는일도 많으실텐데.. 꼼꼼이 신경 써 주시는 그 마음을 어찌 존경 하지 않을수 있겠습니까.. 맥가이버라는 별칭에 어울리게 정말 못하시는게 없는...  
79 정혜신-"사람vs사람" 3
박정현
2005-09-02
정혜신 "사람vs사람" 현직 정신과 의사가 인물들의 심리상태를 분류해 대칭되는 사람들을 모아놓은 책이다. 한 마디로 뒷다마를 모아놓은 책이다. 원래 쌈구경이랑 불구경이 젤루 잼나다. 남 욕하는 건 시간가는 줄도 모른다.  
78 아자아자 화~팅 2
최은수
2005-09-01
안녕하세요. 저도 얼마전 4월달에 대입검정고시에 합격한 최은수입니다. 이번 시험 합격하신분들껜 축하에 말씀전하구요, 정말정말 축하합니다. 그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 합격하지 못하신 분들은 걱정들 하지 마시고 조금만 더 열...  
77 사량도에 핀 꽃들..^^ 1
산사랑
2005-09-01
산을 오르는 목적은 목적이 없는 무의 행복마킹이지요~ 그 무한의 바위위에서 느껴졌던 한줄기 바람의 허.. 구비구비 끝도없던 물살위의 떠 다니는 섬...사량도. 그곳에 묻어두고온 우리들의 웃음과 추억은 또하나 사랑을 만들어 ...  
76 사량도를 다녀와서... 2
최은수
2005-08-31
선생님들과 산행을 한다하니 밤새 잠도 오질않았다. 그동안 뵙지못하였던 선생님도 보고싶고, 같이 공부했던 언니, 친구들도 만나보고픈 마음에 한껏 부풀어서 서둘러 짐을 꾸려 복지관을 향했다. 약속시간이 가까워지는데도 아무도 ...  
75 이제서야 보게되었습니다
최은수
2005-08-30
최은옥선생님,황심연선생님,김선영선생님 정말정말 죄송합니다. 글을 이제서야 읽어보았습니다. 김해야학을 클릭하니까 아직 옛날 홈피가 그대로 있더라구요. 그래서 전 홈피 바꾼다고 그래놓고 아직도 그대로네 하면서 서운하였답니다. ...  
74 회원가입완료...
권태웅
2005-08-30
늦게 나마 회원가입했습니다. 많은 도움 부탁드립니다...  
73 수학여행
뱃살공주ㅋ
2005-08-29
너무사랑스러워사량도라이름이붙였나 배를타고타이타익을운운할때의기쁨은잠시 그전날밤잠을설쳐서인지올라가던중간쯤얼마나힘들었던지 포기할까도생각했지만여기서포기하면나는아무것도할수없다는생각에 기어서라도올라가야지하고지리산정상도달-------야호...  
72 야학
여왕벌
2005-08-29
글ㅇ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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