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글 수 7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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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중입검정고시최고령합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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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13
중입검정고시최고령합격자 글 작성 시각 : 2004.06.09 07:52:01 가난으로 공부를 못한것이 한이 되어 '78세'의 고령에도 높은 뜻을 가지고 검정고시에 도전하셨던 경기도 광명시의 양정자 할머니께서 이번 중입검정고시에 최고령으로...  
30 2004년 10월 19일자 김해신문에 개재된 야학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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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13
10월 19일자 김해신문에 개재된 야학이야기 글 작성 시각 : 2004.12.01 11:39:37 사랑 나눔 행복의 형설지공’ 김해야학 가을 운동회 공석조 기자 ighn@ighn.co.kr ‘배우고자 하는 모든 이들에게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 진보적...  
29 김해신문(10월 29일자)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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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13
http://www.ighn.co.kr/news/read.php?idxno=1564&rsec=99김해신문(10월 29일자)내용입니다 글 작성 시각 : 2004.12.01 12:52:47 김해신문(10월 29일자)에 게재된 "김해야학"내용입니다.  
28 "김해야학인의 밤" 포스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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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13
"김해야학인의 밤" 포스터입니다. 글 작성 시각 : 2004.12.10 09:06:10 "김해야학인의 밤" 포스터 입니다.  
27 야학에 대한 신문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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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13
야학에 대한 신문기사 글 작성 시각 : 2004.12.13 12:10:33 야학 '평생학교'로 변신 [중앙일보 2004-12-13 06:23] [중앙일보 임장혁.정강현 기자] #장면 1="시내 중앙시장에서 지게를 지는 최씨 아저씨도 야학에 등록했다. 지겟짐...  
26 김해 야학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1
주동진
2005-06-13
살고 있는 지역에 막연히 야학을 검색해보니 반가운 단어 "고시" 저 역시 고시 출신입니다. 언젠가 한번 지나는 길에 꼭 한번 들 러 그 자리에 다시 한번 안고싶습니다. 형광등 밑에..........  
25 기분좋은 소식에... 1
홈지기
2005-06-13
*은수씨~~ 넘 추카추카~~ *경숙씨~~ 멋지게 해내셨군요~!! 합격하신 모든분들 너무나 자랑스럽습니다. 목표를 위해 최선을 다 하는 여러분들이 계셔서 우리야학의 불은 언제나 밝고 환할겁니다. 정말 정말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24 선생님! 감사 감사 합니다. 1
정영미
2005-06-13
선생님! 감사 감사 합니다. 그동안 부족한 저를 잘 가르쳐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덕분에 ?은 결과를 얻어 습니다. 다시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림니다 추신 이사 축하드립니다. ^^  
23 60대 할머니 5년만에 초.중과정 검정고시 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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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13
<60대 할머니 5년만에 초.중과정 검정고시 합격> [연합뉴스 2005-05-06 16:49] (대구=연합뉴스) 이강일 기자 = "반드시 대학까지 들어가서 어려운 환경 때문에 평생을 안고 살았던 '못 배운 한(恨)'을 풀어야죠" 정규 교육이라고는...  
22 선생님감사합니다. 2
최은수
2005-06-13
제법 해볕이 뜨겁게 피부에 와 닿네요. 우리 야학 홈피가 새롭게 단장을 하였네요. 정말 좋아요. 선생님... 선생님 고생많으셨습니다. 우리 같이 홈피 예쁘게 꾸며요. 선생님... 선생님 정말정말 감사드립니다. 우리가 선생님들에...  
21 장애학교 교사들 버스 언덕 구르자 제자 껴안아 참사 모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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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13
장애학교 교사들 버스 언덕 구르자 제자 껴안아 참사 모면 정신지체 학생들을 태운 통학버스가 언덕 아래로 굴러 떨어졌으나 교사들이 제자들을 온몸으로 껴안아 대형 참사를 막은 사실이 15일 뒤늦게 밝혀졌다. 12일 오후 2시 ...  
20 반백의 아들 울려버린 8旬 노모 ‘당부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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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13
반백의 아들 울려버린 8旬 노모 ‘당부 편지’ [국민일보 2005-05-06 18:28] 지난 3일 오전 취재를 위해 서울 강남경찰서 서장실에 들어서는 순간 손창완(51) 서장은 화들짝 놀라 무언가를 책상 밑으로 감췄다. 중요한 수사자료...  
19 대학에 들어가 못 배운 한(恨)을 풀어야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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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13
대학에 들어가 못 배운 한(恨)을 풀어야죠 대구 달서경찰서 환경미화원 박을선(66.달서구 월성동.사진) 씨가 2003년 중학교 입학자격 검정고시에 합격한데 이어 최근 고입(중졸) 자격까지 따냈다. 정규 교육은 일제 때 소학교를 3년...  
18 우리 함께 가는 길에
송규호
2005-06-13
우리 함께 가는 길에 그대를 만남이 그대를 찾음이 나에게는 축복입니다. 우리 함께 가는 길에 동행할 수 있음이 나에게는 행복이기에 밤하늘에 떠오르는 별 하나 하나가 한 떨기 꽃이 될 수만 있다면 그대 가슴에 안겨 주...  
17 마음
정영미
2005-06-13
마음 *꽃은 아무리 고와도 결국은 차갑습니다 그러나 사람의 얼굴은 따뜻합니다 . 언제나 따뜻합니다. 그냥 바라 보기만 해도 따뜻 합니다. 그 중에서도 사람은 입술은 가만히 다물고만 있었도 많은 따뜻한 말들을 속삭여 주지 ...  
16 본적이 없어도 행복을 주는 사람
영미
2005-06-13
본적이 없어도 행복을 주는 사람 잠간 만나 차 한잔도 마셔본 적 없지만 행복을 주는 사람이 있습니다. 생각이 통하고 마음이 통하고 굼과 비젼이 통하는 사람 같이 있기만해도 마음이 편한사람 눈한번마주보고 미소지은 적 없...  
15 아버지가 아들에게
아부지
2005-06-13
아버지가 아들에게 아버지가 아들에게,,,, 약속 시간에 늦는 사람하고는 동업하지 말거라. 시간 약속을 지키지 않는 사람은 모든 약속을 지키지 않는다. 어려서부터 오빠라고 부르는 여자 아이들을 많이 만들어 놓거라. 그 중에 ...  
14 솔개가 사는법 1
황심연
2005-06-13
솔개가 사는법 ^^ 솔개는 40살쯤 되면 발톱이 노화하여 사냥감을 그다지 효과적으 로 잡아챌 수 없게 된다.부리도 길게 자라고 구부러져 가슴에 닿을 정도가 되고, 깃털이 짙고 두껍게 자라 날개가 매우 무겁 게 되어 하늘로 ...  
13 우리가 영어를 배워야 하는 이유
황심연
2005-06-13
우리가 영어를 배워야 하는 이유 우리가 영어를 배우는 이유는 우리의 다음 세대에서는 코쟁이들이 우리의 훈민정음을 배우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김제동-  
12 곡내(哭內)
박정현
2005-06-13
곡내(哭內) 아내를 위해 곡하다. 대저부인성(大抵婦人性) 대저 부인네의 성품이란 빈거이비상(貧居易悲傷) 가난하게 기거하는 것을 쉽게 슬퍼하고 상심해 하지만 차차아내자(嗟嗟我內子) 안타까운 나의 아내는 재곤항생강(在困恒色康) 곤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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