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시험하나가 쓰나미~처럼 지나가고 다시 시작된 우리 학교~

 

더 열성적이신 학생분들의 모습에서 또 한번 큰 기쁨과 배움을 동시에 얻어갑니다

 

꾸준히 학교에서 공부하시는것은 절대 쉬운일이 아니라는 것을 다시 한번 가슴에 새겨봅니다

 

최우선은 수업이란 생각으로 임하지만  항상 부족한 전달에 반성하고 또 생각해봅니다

 

이렇게 부족한 저이지만 믿음과 기대를 주시는 모든분들께 보답하기 위해서라도 더 즐겁게 학교생활을 해보려 합니다

 

 학교는 뭐니뭐니 해도 재밌게 다니는 것이 최고~~!! 저는 참 이 학교 들어오길 잘한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