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올해부터 중고등부 수학을 담당 하게된 박병진 입니다~ 

 

부족한 저를 야학이라는 큰 울타리에 같이 할 수 있는 기쁨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벌써 한해가 저물고 새해가 밝아 오려고 합니다~

 

저에게는 올한해가 너무 다사다난한 한해 였었습니다.  아버지도 아프셨고 저 개인적으로도 힘든일이 있었거든요~

 

그래도 이렇게 새롭게 시작하는 1월 1일이라는 숫자를 보니 다시한번 가슴이 설레어오는 것을 보니 좋은일이 생기려나 봐요!~~^^

 

교장선생님이하 모든 선생님들과 모든 학생님들 모두모두 올 한해의 시작을 건강하고 기쁜마음으로 시작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저 또한 지금의 마음을 말뿐만이 아닌 행동으로 실천해보이는 사람이 되기위해 노력할께요~

 

다시한번더~  모든 분들 새해복 많이 받으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