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충근 선생님의 소개로 비품 보관 및 책장으로 사용 가능한

중상급품의 철재캐비넷이 다수 생겼습니다.

 

3개 정도는 야학 교실에서 사용하고 있던 기존 철재 캐비넷과 교체할 생각으로 있으며

그외 남는 캐비넷은 필요하신 분께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시청 및 복지관 근처에 계시는 분이 요청할 시에는 배달도 가능 할 듯 합니다.

 

필요하신 분께서는 댓글로 7월 27일(화) 까지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