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듣는 음악이 김동환의..묻어버린 아픔이 흐릅니다..
이밤에 듣기 그시기하죠..ㅎㅎ
저는 평소에도 뭔가 꼬일때..힘들때...요즘신곡 멜론챠트30위까지...씨디 구워서듣는답니다.
어떤분이 그랬어요.뽕짝만 좋아했는데 어느날 올드팝이 좋더라..이러데요.
노바디..아미고..10점만점 10점(컬러링)출퇴근길에 들어면 자신감이 생김니다.
볼이 얼어버릴거 같은 추위네요,
가정에서 훈훈한 정나누시는 주말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