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위찬.르네 마보안 "블루오션 전략"

경영쪽 책자는 그 옛날 "권력이동"부터 꽤나 읽어왔지만

사실 재미없기는 공대책과 비슷하다고 할 수있다.

이 책은 그나마 좀 재미도 있고 의미가 있었다.

요즘 사업에 대한 생각과 새로운 내 처지에 대한 생각이

많아서 그럴수도 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