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글 수 791
번호
제목
글쓴이
51 젖소와의 한 판 승부 1
홈지기
2006-09-29
의외로 싱겁게(?) 끝납니다.  
50 삶의 지혜 2
홈지기
2006-09-07
1. 들을 것 대개 듣기보다 말을 하기를 더 좋아하지만, 다른 사람의 목소리에 조용히 귀 기울여 듣는 것도 중요하다. 상대방의 말을 들어준다는 것은 자신의 존재를 잊는다는 것이다. 급하게 대답하는 것을 자제하고 다른 사람...  
49 용엽샘! 1
흐르는강
2008-01-18
선생님! 쾌활, 발랄한 유창한 영어회화 실력을 뽑내시던 샘이 뜻밖이었지요. 결심하신 바는 꾸준히 밀고 나가는 뚝심이 질주 중인 대형 트럭 같았어요. 외모랑 안 어울리는 취미활동들이 재미났더랬지요. 까불까불 해도 늘 웃으시...  
48 한국1차 목화옷수선 왕짱 서비스!!! 2
목화옷수선
2007-11-19
고객만족 고객감동 목화옷수선 왕짱 서비스로 모십니다. 한국1차 아파트 내 209동 104호 019-240-2699  
47 꿈과 소망으로 아름다운 하루....... 4
이숙자
2008-01-23
형광등............. 불빛 아래 말없이 누워 내 삶의 하루를 그려 보앗습니다. 날마다........ 똑같은 하루 하루지만. 기분 좋은 날이 되기를 소망하면서 근심 걱정들의 날들에 교차속에 마음은 희망과........ 행복과 사랑을 품고...  
46 119부동산으로 문의하십시요
119부동산
2007-10-08
1..귀하에게 안전한 거래를 성사시켜드립니다 119부동산은 주민번호 및 실명인증, 핸드폰인증, 이메일인증 등 뿐만 아니라 접속한 IP까지 모두 저장하고 있어 오프라인에서 간혹 일어나는 위험들로 부터 귀하를 보호합니다 2..투자비...  
45 마음에서 조용히 웃을 수 있는 미소를... 1
홈지기
2007-05-22
소중한 것은 행복이라는 것은 꽃 한 송이 물 한 모금에서도 찾을 수 있는데 우리는 오직 눈으로만 감각을 통해서만 찾으려 하기 때문에 정작 찾지 못합니다. 사랑의 눈으로 마음의 눈으로 소중한 것을 찾을 줄 알아서 작은...  
44 2006년 제6회 졸업식 및 제7회 김해야학인의 밤 사진모음 5
홈지기
2006-12-22
2006년 제6회 졸업식 및 제7회 김해야학인의 밤 사진모음입니다.  
43 꽃을 ㅍ ㅣ우 ㅁ ㅕ..♧~ 4
자운영
2007-02-12
일흔 여덟번째 봄이 ㄹ ㅏ고 꽃이 다를까요. 일흔세번 지고 또 지어도 매번 ㄱ ㅕ울은 매섭기가 마찬가지인ㄷ ㅔ.. 또다시 일흔한번 일흔두번 일흔세번 .. 향기야 제멋대로 심술인것 그냥 그렇다 놓아둘밖에 마흔여덟 쉰여섯 ...  
42 우연히 만난 사람들 5
홍기
2006-10-01
안녕하세요 저는 김홍기라고 합니다. 오늘 우연히 야학선생님과 학생여러분과 산행을 하게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교장선생님 그리고 교감선생님 정말 존경합니다. 그리고 학생과 선생님 구분은 할수는 없었지만 저는 그것이...  
41 미처 몰랐지요~~~ 2 file
자운영
2007-02-12
봄은 소문도 없이 어느새 창가에 소담스레 도란거리는군요 ㄱ ㅕ울의 후미를 거죽에 담아 두터운 마음만 채곡채곡 쌓고 있었는데.. 녀석이 이렇게 맘도 모르고 미처 한발 들여오니 애꿎은 바람이나 시샘 따위는 잠시 묻고 같이...  
40 쉽고 재밌는 중년 살사댄스 동호회 회원모집...
옥철우
2007-02-16
쉽고 재밌는 중년 살사댄스 동호회는 30세-55세 젊은 중년들 중심으로 아주 쉬운 메렝게/바차타/살사 등의 라틴댄스를 즐기는 김해 최초의 중년 살사댄스 동호회 입니다.. 장소:김해 서상동 범환맨션 뒤 경남스포츠댄스학원 요일 시...  
39 김해야학 !중고등부 선배님들 짱!!!!!!!!! ㅎㅎ 3
자운영
2008-03-28
아이고 삭신이여~@@ 쫌 앉아서 해유 성님! 거 ~ 사탕 안 빠지게 꽁꽁 묶어 ! 허실하게 하믄 가다 다 세뻔지는겨! ---------------------------------------------------------------------^^ 넘한테 빌리는거 싫어서 이장(연장내지는 도구)빼고는 안 빌려봐...  
38 // 유월의 선물 3
자운영
2007-06-04
살뜰히도 푸른초록은 오월을 반추하여 수액의 거친 입김을 따라 유월에 ㄷ ㅏ ㄷ ㅏ른다.. ................................................................./ 그대 ㅇ ㅑ학인이여.. 힘겨운 레이스에 지치는 무거움도 이 순간 잠시...  
37 김해야학의 최고령 최우등학생~! 13
자운영
2006-09-15
성적도 우수~ 열정은 어느누구도 따라올 수 없고 나눗셈도 잘하고 곱셈은 거의 매번 만점~! 더하기 빼기는 장난~~!! 영어는 또 얼마나 예쁘게 잘 쓰시는지~~ 박말남. 야학초등부. 김해야학 전교생중 최고령. 박말남학생을 뵈오면...  
36 아름다운 그곳 김해야학이어라 4
흐르는강
2006-09-09
오늘은 주말이다. 주말은 아이들 아빠는 늦잠을 자지만 엄마는 늦잠을 자지 못한다. 아이들과 아빠들 먹여 살린다고... 오늘도 어김없이 묵은지에 고등어 조림을 하여 식구들 일단 먹여 살려 놓고 대충 청소하고 샤워하고 부랴부...  
35 더위가 다 갔어요.
최은수
2006-08-23
선생님! 안녕들하셨습니까.? 졸업했다고 한번 찾아뵙는 일이 참 안되네요. 올 여름 유난히도 더워 많이 짜증스러웠지요. 이열치열 이라고 열심히 더위와 싸우다 보니 어느새 여름이라는 놈도 어쩔수 없이 우리들 곁에 고개를 숙여...  
34 ㅅ ㅔ기의 결투~!!! 3
자운영
2008-03-07
한판뜬다! 조직 다 모인다!! 공주파! 궁금하면 3월 8일 오전 10시 문화의 전당 마루홀 광장으로 오시라! (무기는 각자에 맞게 준비한다!!! 불참 공주덜은 조직이 알아서 쥐 죽은듯이 처단에 들어간다!!).........신! 조심혀!  
33 한여름밤 그들에겐 무슨일이... 1
ㅎ H 피기자~*
2007-08-26
2007년 8월 25일 26일 남해에서 그들에겐 무슨일이 있었을 ㄲ ㅏ요.....................???? (여러분 기대해 주세요~~^^) 라이언 일병과 그의 대원들에게 벌어진일에 대한 ㅇ ㅖ고편이었습니다~!! 본편 기대하시길~~~~~!!  
32 ㄴ ㅏ. ㄴ ㅓ.그리고 우리~!! 4
자운영
2006-12-08
*☆~2006년 김ㅎ ㅐ시 자원 봉사자 대회 보모도 당당히 김성철 선생님 기를 들고 입장하시고 우리 교장선생님 밝은미소로 화답하며 인사 하신다. 참석해 기쁨을 두배로 주신 이순복어머님. 꽃다발 만들어 와주신 이일순님 야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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