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글 수 791
본적이 없어도 행복을 주는 사람
잠간 만나
차 한잔도 마셔본 적 없지만
행복을 주는 사람이 있습니다.
생각이 통하고 마음이 통하고
굼과 비젼이 통하는 사람
같이 있기만해도 마음이 편한사람
눈한번마주보고
미소지은 적 없지만
닉네임만 보아도 정든님이 있습니다.
비록 직접 만나 뵌적 한번 없이도
뵌 그이상으로
가슴을 설레게 토닥여주는
그런 님이 계십니다.
기다려지는 사람이 있습니다.
사랑하고 싶은 님 이십니다
정다운 그런 사람이 있습니다......
아침햇살이
상수리 나뭇잎에 부댓기며
아스라히 쏟아지던 오늘 아침에
님을 생각 했습니다
나도 님처럼 남들께
행복감을 퍼 줄수 있는 사람인지
행복을 주는 사람인지
다시 한번 돌아보게 되는 하루입니다.
&좋은생각 중에서&
잠간 만나
차 한잔도 마셔본 적 없지만
행복을 주는 사람이 있습니다.
생각이 통하고 마음이 통하고
굼과 비젼이 통하는 사람
같이 있기만해도 마음이 편한사람
눈한번마주보고
미소지은 적 없지만
닉네임만 보아도 정든님이 있습니다.
비록 직접 만나 뵌적 한번 없이도
뵌 그이상으로
가슴을 설레게 토닥여주는
그런 님이 계십니다.
기다려지는 사람이 있습니다.
사랑하고 싶은 님 이십니다
정다운 그런 사람이 있습니다......
아침햇살이
상수리 나뭇잎에 부댓기며
아스라히 쏟아지던 오늘 아침에
님을 생각 했습니다
나도 님처럼 남들께
행복감을 퍼 줄수 있는 사람인지
행복을 주는 사람인지
다시 한번 돌아보게 되는 하루입니다.
&좋은생각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