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찍이...

러시아의 작가 이반 투르게네프는

세상 사람들을 두 가지로 구분했습니다.

"햄릿형 인간"과 "돈키호테형 인간"이 그것입니다.

햄릿형 인간은 뛰어난 지각과 통찰력을 지녔지만 실천력의 결여로 세상에 기여하는 것이 없습니다.

반면에

"돈키호테형 인간"은 풍부한 상상력을 지니고 있으면서도 절대로 자신의 꿈을 포기하지 않기 때문에

인류의 역사에 변화를 가져온다고 합니다.

스스로 한번 물어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나는 꿈을 꾸고 있는 사람인가?"

"아니면 꿈을 잃어버린 사람인가?"

 

 

커피 한 잔 하시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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