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글 수 791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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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1 수업없는 수요일 무료영화 상영안내
방앗간옥이
2013-03-04
 
710 긴~겨울 방학이 끝나가요^^ 3
김정미
2013-02-27
정신없이 대학생활1년이 지나갔습니다. 학우가 이런말을 했습니다. 검정고시로 졸업했다는 말을 들었다고 어쩌면 약점이 될수도 있는데 너무 당당하게 말을해서 놀라웠다구요~ 보는시각에 따라서 그럴수도 있겠지만 죄를 짓지도 않았...  
709 언니의 햇곡
방앗간옥이
2013-02-19
언니의 햇곡 언니 전화를 받고 생각난 김에 냉동실 문을 열었다. 비닐봉지들이 올망졸망 모여 있었다. 같은 것끼리 한데 모으려고 비닐봉지를 펼쳤더니 '핵곡'이라고 쓰인 종이가 들어 있었다. 녹두봉지 속에도 똑같은 글씨가 들...  
708 행복이란? 1
방앗간옥이
2013-02-12
행복 저녁 때 돌아갈 집이 있다는 것 힘들 때 마음속으로 생각할 사람이 있다는 것 외로울 때 혼자서 부를 노래 있다는 것 - 나태주의 '행복' 전문 -  
707 세상은 거울이다 1
방앗간옥이
2013-02-05
세상은 거울이다. 세상은 거울이다. 거울은 내가 하는 대로 한다. 세상도 마찬가지다. 내가 웃으면 거울도 웃고, 내가 칭찬을 하면 거울도 칭찬을 한다. 내가 세상을 도우면 세상도 나를 도와준다. 반대로 내가 다른 사람을 비...  
706 여러분 ! 봄이온다네요 ~~ 2
삐에로2
2013-02-04
???오늘이 입춘이람니다. 봄이곧 우리곁으로 오려나봐요~~~~ ^^ 움추렷던 어깨들 활짝 펴고 우리는 봄을 맞이 해야겠지요. 지금쯤 야학 길목에는 목련꽃 봉우리가 살짝 고개를 내밀고 있겠지요 .^^ 교장선생님을 비롯해서 초.중.고...  
705 사랑이란
방앗간옥이
2013-02-02
사랑이란.... 사랑이란.... 오래 갈수록 처음처럼 그렇게 짜릿짜릿한게 아니라 그냥 무덤덤해지면서 그윽해지는거야 아무리 좋은 향기도 사라지지 않고 계속 나면 그건 지독한 냄새야 살짝 사라져야만 진정한 향기야 사랑도 그와 같...  
704 수업없는 2월의 수요일 ... 무료영화상영 안내
방앗간옥이
2013-02-01
 
703 일이 많고 힘들다고 죽는 사람은 없다.
방앗간옥이
2013-01-30
일이 많고 힘들다고 죽는 사람은 없다. 노동이 사람을 죽이는 경우는 없다. 그러나 빈둥거리며 지내는 것은 신체와 생명을 망친다. 새가 날기 위해 태어난 것처럼 인간은 노동을 하기 위해 태어났기 때문이다. -루터 현대 광...  
702 중년의 아홉가지 교훈
방앗간옥이
2013-01-23
세익스피어가 주는 「중년의 아홉가지 교훈」 첫째. 학생으로 계속 남아 있어라. 배움을 포기하는 순간 우리는 폭삭 늙기 시작한다. 둘째. 과거를 자랑 마라. 옛날 이야기밖에 가진 것이 없을 때 당신은 처량해진다. 삶을 사는...  
701 제2의 시간 , 제2의 인생
방앗간옥이
2013-01-18
조금 길지만 새해를 맞으면서 읽으면 마음을 새롭게 하는데 유익할 것 같네요^^ 권지예/소설가 책상 앞에 세워둔 2013년의 탁상용 캘린더를 뚫어지게 바라본다. 새해를 맞은 지도 벌써 보름하고도 사흘째다. 어찌나 세월이 ...  
700 행복지수 36.5도 세상 1
올리브
2013-01-18
행복지수 36.5도 세상 세상을 살아가기 위한 필수충분 조건이 지식이라고 한다. 그러나 모든 지식보다 우선하는 것이 상식이고, 서로 아는 상식보다 더 우선하는 것이 눈치요, 그러한 것보다 우선하는 것이 간절한 기도라고 한다...  
699 인생을 사는 두 가지 방법
방앗간옥이
2013-01-15
감옥의 문창살 사이로 밖을 내다보는 두 죄수가 있다. 한 사람은 하늘의 별을 보고 한 사람은 흙탕길을 본다. - 김상운 저 '왓칭' 중에서 - 아인슈타인은 인생을 사는 두 가지 방법이 있다고 했습니다. 하나는 아무 기적도 ...  
698 2013 사자성어
방앗간옥이
2012-12-31
교수신문이 전국 대학교수 626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 결과 30%가 선택한 묵은 것을 제거하고 새로운 것을 펼친다는 뜻의 제구포신을 올해 사자성어로 뽑았다 제구포신은 춘추좌전에 소공17년 하늘에 혜성이 나타나자 노나라...  
697 단상(短想) 2
박정현
2012-12-20
1. 사기, 백이 열전. -사마천- 若至近世, 操行不軌,專犯忌諱,而終身逸樂,富厚累世不絶。 或擇地而蹈之,時然後出言,行不由徑,非公正不發憤,而遇禍災者,不可勝數也。 余甚惑焉,?所謂天道,是邪非邪? 요즈음에 이르러서는, 행동하는 것...  
696 어떤정원 2
방앗간옥이
2012-12-20
그림같이 아름다운 정원이 딸린 주택이 있었다. 정원을 지나칠 때 마다 이 집의 주인은 누구인지 항상 궁금했다. 하루는 정원에 한 남자가 나와서 화원을 손보는 것이 보였다. 어떻게 하면 이렇게 아름다운 정원을 가꿀 수 있...  
695 최은옥 선생님 축하드립니다. 3 file
홈지기
2012-12-11
최은옥 선생님의... "경남자원봉사연합회장상 수상"을 축하드립니다.  
694 행복한 교실 2 file
자운영
2012-12-05
행복한 교실 이쁘게 더 환하게 그리고 무쟈게 열정적으로 화끈하고 멋지게 그래서 너무도 사랑스러운 그녀들 초등부 교실에서  
693 내 인생은 내가 만든다 1
방앗간옥이
2012-12-05
미국의 유명 칼럼니스트 시드니 해리스는 친구와 함께 길을 가는 도중, 가판대에서 신문을 한 부 골랐다. 가판대의 주인은 차갑고 무뚝뚝했다. 해리스의 질문에도 퉁명스럽게 답했다. 해리스는 가격을 치르고 '고맙습니다.' 라고 ...  
692 12월 수업없는 수요일 무료영화 상영안내
방앗간옥이
2012-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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