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2년 검정고시가 무더위 와 함께 어느새 다 지나가 버렸내요.

   책과의  전쟁도 잠시  덥어두고   방학이라는  애와 편하게 휴식을 보냈던것같아요.

야학을 사랑하는  선생님 .그리고 학우들  올해는 유난이 더웠기때문에 기억에 더많이 남을것입니다.

그래서  고생한 보람 이 있었기에 2012년은  많은 합격자 를 배출 하였구요.

 

서로서로  이해하며 .어려운일 .힘들 일들도 한가족 같이 마음을 함께 할수있는 야학이 있기에

야학을 떠났어도  안부전화해주시는 분들도계시고 .아직도 공부가부족하다며

야학을 오시는 분 들도 있습니다.

 

배움을 주는 곳을  알지만  망설이 는 분들께선  주저 하지마시고

언제든지 야학의 문을 두드리십시오.  문은 항상 열려있습니다.

용기를 가진자 만이 성공 할수 있다고 했습니다.

 

처음 교실문을 들어오시기가 망설여 지시겠지만  교실문 을 열고 들어오시면

반은  마음에 문을열어 놓으신겁니다

지금이라도 늦지 않습니다  용기를 내서 야학에 문을 두드리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