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글 수 791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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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1 동창사칭 경제주간지 구독 요구 전화 주의 3
홈지기
2013-07-15
아니 오늘(7/15) 아침.. 친구를 사칭해서 경제주간지 구독해 달라고 전화를 받았습니다. 032-421-3752 자기 이름이 누구라며 .... 그 친구와는 자주 연락도 하고 1년에 3~4번은 만나는 사이인지라 스스럼없이 그러라고 했는데... ...  
650 초등부 공개수업 첫날 후기 2
초등아띠
2012-03-21
알면서도 쉽게 바뀌지 않는 것들이 있다. 정기적으로 수업에 조금씩 늦는 것도 내겐 그 한가지이다. 매번 학생분께 미안해하고, 미안해하는 그 마음만으로 잘못이 덮혀지곤 한다. 익숙함이 주는 편안함에 오래동안 젖은 탓이리라...  
649 축하드립니다. 4
중등 : 이명자
2011-07-08
축하드립니다. 지금의 제가 있기까지 여러 선생님들의 노력과 헌신 물심양면 도와주신 선배님들....후원자님들께 너무도 감사드립니다. 제가 김해야학의 학생이라는게 너무도 기쁘고, 자랑스럽고, 행복합니다. 힘들때 옆에...  
648 부자되세요 ! 2
삐에로2
2011-07-04
??????2011년 7월 은...... 5번의 금요일...... 5번의 토요일 ...... 5번의 일요일 이 모두 한 안에 있네요. 이건...... 82년만이라하는데 8명 의 좋은사람 에게 보내서 알려주면 4일만에 money 가 생긴다네요. 중극 풍수를 기...  
647 사랑이란
방앗간옥이
2013-02-02
사랑이란.... 사랑이란.... 오래 갈수록 처음처럼 그렇게 짜릿짜릿한게 아니라 그냥 무덤덤해지면서 그윽해지는거야 아무리 좋은 향기도 사라지지 않고 계속 나면 그건 지독한 냄새야 살짝 사라져야만 진정한 향기야 사랑도 그와 같...  
646 한시 산책(야심군불래) 2
茶垣 화철오
2012-08-31
밤은 깊고 그대는 오지 않고- 청허휴정 ( 淸虛休靜 ) 夜深君不來 (야심군불래) 밤은 깊고 그대는 오지 않고 ? 鳥宿千山靜 (조숙천산정) 새들도 잠을 드니 온산이 고요하다 ? 松月照花林 (송월조화림) 소나무사이로 비치는 달...  
645 선생님은
삐에로2
2012-03-13
???? ?선생님은 학생들 마음에 색깔을 칠하고 생각의 길잡이가 되고 학생들과 함께 성취하고 실수를 바로잡아주고 길을 밝혀 젊은이들을 인도하며 지식과 진리에 대한 사랑을 일깨웁니다 . 당신이 가르치고 미소 지을 때마...  
644 초등 공개수업 후기
황순복
2012-03-25
3/20 사회: 김성철 선생님 성철 선생님 고려 태조 왕건의 호족세력과의 규합. 후백제. 신라.발해 역사적 관계를 재미있게 연결하여 열강하셨습니다 해박한 역사적 지식에 쏙 빠져 들었답니다 이미 많이 들어 온 역사 이...  
643 낮은 영화 음악회 일정표
방앗간옥이
2012-10-29
무료 영화한편 보시며 가을을 마무리 하심은 어떠실 지^^^ 낮은 영화제 상영일정표 1) 김해문화의전당 영상미디어센터 상영시간표(초청 작품 상시상영) 10/31(수) 11/1(목) 11/2(금) 11/3(토) - - AM 10:00 달팽이의 별 - - AM ...  
642 야학 문을 두드립니다^^ 2
준맘
2013-10-03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이렿게 인사 드릴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되어 감사합니다. 진작부터 저는 학업을 늦게 시작하는 분들께, 먼저 배운 자로서 함께 하고 싶은 마음이 많이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생각 뿐이었고... 어떻게...  
641 수업없는 수요일 좋은 인문학 강좌 소개합니다^
방앗간옥이
2012-10-09
치유의 인문학 - 공감, 소통 그리고 치유의 인문학 - 김해시와 인제대학교 인문학연구소는 2012 시민인문학강좌를 공동 진행한다. 올해 는 접하기 어려운 학문으로 인식되어온 인문학을 쉽고 재미있게 해석하여 인문학의 대중화...  
640 나는 어떤 사람인가? 1 file
홈지기
2013-05-22
일찍이... 러시아의 작가 이반 투르게네프는 세상 사람들을 두 가지로 구분했습니다. "햄릿형 인간"과 "돈키호테형 인간"이 그것입니다. 햄릿형 인간은 뛰어난 지각과 통찰력을 지녔지만 실천력의 결여로 세상에 기여하는 것이 없습...  
639 학과별 반응(묻지마)
황숙자
2012-07-31
법학과 : 내가 사시를 언제 보던 말던! 역사학과 : 사극 볼 때 다음 내용 물어 보지 좀 마!!! 컴퓨터공학과 : 컴퓨터 고장나면 수리기사를 불러 좀!!!!! 호텔경영학과 : 우리집도 호텔인 줄 아니? 실용음악과 : 분위기...  
638 초등 교사 모임을 마치고.....<최경숙> 1
치페-치리트
2012-02-27
초등 교사 모임을 마치고 지난 2월 25일 토요일 낮 1시에 초등부 교사모임을 했습니다. 늘 보던 얼굴이지만 오랜만에 보니 더 반가웠습니다. 박점숙 선생님, 김성철 선생님, 최은옥 선생님, 황순복 선생님, 강진희 선생님, ...  
637 행복한 삶이란... 2 file
홈지기
2011-12-22
행복한 삶이란... 시간을 단순히 흥청망청 흘려보내는 것이 아니라 사용하고 채워나가는 것에 있으며, 어떤 일이 벌어지기를 막연히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즐거운 일을 하며 지내는 것이라고... 그렇지만 그 일은 시간에 얽매이지...  
636 인생을 사는 두 가지 방법
방앗간옥이
2013-01-15
감옥의 문창살 사이로 밖을 내다보는 두 죄수가 있다. 한 사람은 하늘의 별을 보고 한 사람은 흙탕길을 본다. - 김상운 저 '왓칭' 중에서 - 아인슈타인은 인생을 사는 두 가지 방법이 있다고 했습니다. 하나는 아무 기적도 ...  
635 8월에하늘아래 1
삐에로2
2012-08-08
?8월 의 햇살은 너무뜨거웠다. 2012년 2차 검정고시가 뜨거운 햇살을 더 불타게해서일까 ? 선생님과 학생들의 혼연일체로 증말열씸이 책과 씨름한 결과가 좋게나오길 바란다. 시험생이 아닌 겉다리로 따라간시험장이였지만 그동안 ...  
634 대좌상면오백생(對座相面五百生) 1
방앗간옥이
2013-07-25
[대좌상면오백생(對座相面五百生) 그만 일로 죄면할 게 뭐꼬 누구나 눈 감으면 간데이. 돈 돈 하지만 돈 가지고 옛 정(情) 살 줄 아나. 또 그만 일로 송사(訟事)할 건 뭐꼬. 쑥국 끓이고 햇죽순 안주 삼아 한 잔 얼근하게 하...  
633 신종 보이스피싱 1
홈지기
2013-06-12
---퍼온 글--- 조금전에 일반전화 한통이 왔습니다 받으니 바로~ "한국통신입니다, 고객님 전화는 오늘부로 중지 될 예정입니다,문의사항이 있으면 0번을 눌러주세요" 0번을 눌렀습니다 저쪽="여보세요" 이쪽="네, 조금전에 전화...  
632 독서를 장시간 하지 마십시오
방앗간옥이
2012-10-24
조선조 최고 과학자 장영실이 독서에 열중하느라 눈이 나빠진 세종대왕에게 충고했습니다. “ 독서를 장시간 하지 마십시오. 한두 식경 하신 다음 잠시 쉬시면서 청솔가지나 대나무 숲을 보시면서 눈의 피로를 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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